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시어머니땜에 스트레스네요.

스트레스 조회수 : 4,965
작성일 : 2019-09-12 21:24:33
지금 남편이랑 아주버님이랑 어머님 셋이 거실서 술 마시고 전 애 재우러 방에 들어왔는데..
아까부터 저 들으란 식으로 계속 남편에게 둘째 타령하네요 .
저 친정 시가 도움 하나없이 다른지역에서 애 하나 겨우 키워가며 일하는 워킹맘이에요.
애 아플때 진짜 눈치보면서 직장 데려간적도 있어요.
맡길데 없어서 ..
지금 6살이고 저 곧 마흔이고..
남편이 전문직도, 정년보장된 것도 아니구요.
대체 도움주는거 개뿔없이 뭐믿고 저런말씀 하시는지 .
물정모르고 헛소리만 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심지어 남편한테 너 그냥 회사때려치고 여기 우리집 근처로 와라 그럼 내가 키워줄게 .이러고 있네요 ㅡㅡ
홀시어머니고 .. 아주버님 이랑 맨날 보고 사는데.
우리까지옆에 끼고 살고 싶어서 ..
아주 짜증나요 . 이러니 제가 시가에 오기 싫죠.
IP : 223.62.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2 9:27 PM (223.38.xxx.35)

    늙으면 입다물고 지갑이나 열어야지.
    책임도 못질 말 구질구질하게 늘어놓고
    그냥 무시하세요.

  • 2. ..
    '19.9.12 9:32 PM (175.192.xxx.178)

    신경 끄고 주무세요.
    그냥 노래다 여기고 무시하세요.
    어쩌겠어요.
    본인 하고 싶은 말 입을 막을 수도 없고

  • 3. 스트레스
    '19.9.12 9:35 PM (39.113.xxx.112)

    받을거 있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넌 떠들어라~

  • 4. 스트레스
    '19.9.12 9:37 PM (223.62.xxx.213)

    진짜 제가 어떻게 애키우고 일하고있는지 단한번도 묻지 않으셨어요, 고생한다 수고한다 말한마디도 없구요. 공감능력도 없고 요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갑갑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나이에 둘째 낳으면 일 관둘테고 자기 아들이 외벌이로 고생할텐데 그런 생각도 안드나봐요

  • 5. ㅇㅇㅇ
    '19.9.12 9:52 PM (121.182.xxx.48) - 삭제된댓글

    남편반응이 어떠냐에 달렸죠.
    눈치없이 그 핑계로 둘째 노래하거든 팩트 폭격하면서 두분이 크게 담판을 지어야 하고, 남편이 님과 같은 생각이면 남편 통해서 듣기싫으니 저런 말 내 귀에 안 들어오게 하라 하시고.

  • 6. 시모
    '19.9.12 9:55 PM (117.111.xxx.50)

    재수없네요
    주제도모르고

  • 7. ㅇㅇ
    '19.9.13 12:14 AM (117.111.xxx.123)

    이해하세요. 자기 생명이 다해 가면 새생명에 집착이 정말
    강해지더라구요.
    내자식 사회 서민층으로 안만들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부모맘 모르죠.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싶으신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016 대통령의 이산가족이야기 문재인 2019/09/14 652
976015 나경원아들 국적- 예일대 한국계유학생모임, 16 향원익청 2019/09/14 14,642
976014 어제 유시민, 걍 같이 죽는거지, 뭐 95 그래요 2019/09/14 20,167
976013 대통령 동생, 총리 동생 근무…'文 해외순방' 단골손님 SM그룹.. 23 작년에취직 2019/09/14 3,483
976012 장애인 그룹홈 아시나요? 8 ㅡㅡ 2019/09/14 1,590
97601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8회 유시민 그리고 조국수호 3인방 6 디스뵈이디 2019/09/14 1,521
976010 나대표님 다른거 안볼래요 13 응원 가 2019/09/14 1,888
976009 조씨 싫다면 토왜 라는 소리야 말로 논두렁 프레임이죠. 25 ... 2019/09/14 1,027
976008 기레기들 큰일 났네 33 .... 2019/09/14 4,615
976007 야구구단이 새로 생겼어요~~~~~~~~~~` 3 phua 2019/09/14 1,400
976006 여기서 계속 조국 까고 나경원아들 글만 나오면 편드는 사람은 16 법무부장관 2019/09/14 1,439
976005 동그랑땡 반죽을 넘 많이 했어요 9 .. 2019/09/14 2,224
976004 조국의 무반주 '직녀에게' 열창 5 우뿌끼 이피.. 2019/09/14 1,422
976003 설대생들이 나경원 아들은 울나라에 피해준게없대요 31 ㄱㅂ 2019/09/14 4,314
976002 뉴버젼 내로남불? 이건 먼지 좀 알려주세요 .... 2019/09/14 606
976001 추석인터뷰 문재인 2019/09/14 499
976000 16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중앙지검 촛불 들고 모입니다 5 ... 2019/09/14 1,086
975999 유니클로 입점 ㅡㅡ 20 ㅇㅇ 2019/09/14 4,337
975998 먼지털이 좀 추천해주세요 2 Jj 2019/09/14 1,058
975997 밑에 지지율왜곡 패쓰~ 2 ㄴㄷ 2019/09/14 481
975996 약사님 계시면 피임약 추천이요. 5 happyh.. 2019/09/14 2,462
975995 지지율 왜곡에 대한 학술적 증거 처음으로 발견. 충격이네요. 10 왜곡산장 2019/09/14 1,273
975994 고 노무현 타살한 이승재기레기가 여전히 기사 올리고 있어요 ㅋ 19 sbs 2019/09/14 3,410
975993 맛있는 케이크 많이 먹어보신 분들 12 서울 2019/09/14 4,249
975992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이 말하는 검찰 11 악착같이지켜.. 2019/09/14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