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조가 설대에서 노가다라도 뛴 줄 알았더니만, 연구에 한 점 참여하지도 않은 거 같은데요?
삼성에서 윤교수가 삼성의료기계 테스트하는 연구용역 받는 것이 2014 년 10월 (리스트 올라온 때). 김현조가 설대 와서 연구했다는 것이 2014년 7-8월. 기계 테스트하는 용역 받기도 전에 이미 기계 가지고 있었다구?
이건 삼성, 설대, 김현조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 거 같은데요.
조민양 실제로 실험실에서 노가다 뛰고 초안도 만들고 리비젼도한 게 포렌식에선 나왔는데, 김현조군은 아무것도 안하고 이름만 얹은 정황만 나오네요.
http://www.ddanzi.com/free/57692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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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성설한 청년의 국적도 알고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