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베가 할 변명
“미국인 줄 모르고 낳았다”
아니면
“미국에서 낳았다 하지만 주어는 없다. “
1. ....
'19.9.12 3:06 PM (61.72.xxx.45)대리모가 낳았다!
이건 아닐테고!
주어가 없으면 대체 누가?2. ..
'19.9.12 3:07 PM (14.32.xxx.96)미국에 가고싶어서 미국갔는데 거기서 낳았다 그것을 원정출산이라고 한다면 유감이다..라고할듯...
3. 배불러서
'19.9.12 3:11 PM (114.29.xxx.146)미국도. 못가냐. 유감이다
임산부에. 대한. 모독이다
국민이. 임산부의. 마음을. 모른다
국민이. 국어교육 이. 잘못되었다
아들이. 상을. 그논문 으로. 탔는데
아들은. 논문을. 쓰지. 않았다
나는. 아들을. 낳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아들이. 있다4. ㅡㅡㅢㅣㅣ
'19.9.12 3:12 PM (110.70.xxx.168)1. 여행갔는데 조산기가 있어서 어쩔수 없었다
2. *인줄 알았는데 애가 나왔다
아이디어 회의 중5. ᆢ
'19.9.12 3:18 PM (218.155.xxx.211)미국인 줄 모르고 낳았다.
6. ㅋㅋㅋㅋㅋㅋ
'19.9.12 3:21 PM (211.186.xxx.155)*인줄 알았는데 애가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엔 또 어떤 해괴한 변명을 들고 나올까요???7. ??
'19.9.12 3:21 PM (125.142.xxx.93)여행중에 우연히요 ㅎㅎㅎ
8. 현조국적
'19.9.12 3:22 PM (71.34.xxx.27)우리 일본인 줄 알고 낳았는데 미국이었다
미국에 갔는데 임신한 줄 몰랐다.9. 변똥
'19.9.12 3:22 PM (112.184.xxx.17)일부러 미국가서 낳은건 아니다
태교여행 갔다가 조산했다.
라고 할듯. ㅋㅋㅋㅋ10. ᆢ
'19.9.12 3:29 PM (218.155.xxx.211)이 추측 괜찮네요.
부산 어머니는 맞다고 우길 듯. 부산에서 잉태 했다고 우길 듯..
에라~~ ㅁㅊ11. ..
'19.9.12 3:31 PM (211.47.xxx.23)윗님 ㅋㅋㅋㅋㅋㅋ 부산에서 잉태 ㅋㅋㅋㅋ
12. 나도몰랐다
'19.9.12 3:3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놀러갔다가 우연히 낳았다고 할듯
13. 음
'19.9.12 3:36 PM (14.47.xxx.244)낳고 보니 미국이었다
미국에 왜 갔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원정출산 절대 아니다14. 어딘지몰랐다
'19.9.12 3:45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출산은 했지만 원정출산은 아니다!!!
15. ㅋㅋㅋㅋㅋㅋ
'19.9.12 4:05 PM (223.39.xxx.137)대박 ㅋㅋㅋㅋㅋㅋㅋ
16. ㅌㅌ
'19.9.12 4:24 PM (42.82.xxx.142)국민이 불편하시다면 유감이다
절대로 사과는 안하죠
일본인 종특17. 아자
'19.9.12 5:00 PM (117.111.xxx.78)의도치않게 예정보다 빨리 낳게 되었다.
18. ᆢ
'19.9.12 5:13 PM (218.155.xxx.211)어딘지 모르고 낳았는데 원정출산으로 읽힌다면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