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보고 들어 왔네요.
밑에 예일대 주소 남겨주신 분께 감사를
곧 메일도 보내고 우편으로도 의견을 보내겠습니다.
나베가 기자가 물으니 \'우리 아이는 실험실을 빌렸다\' 푸하하하핫 나베는 여기서 딱 걸린겁니다.
\'우리 아이가 실험실을 빌려서 혼자(여기를 강조해아 함) 실험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경시대회에서 상도 탔고 그 상이 예일대 합격에 결정적이었다.\'
이걸 자백한거예요.
상식적으로 대학교 실험실 그것도 의대 실험실을 고딩1년차에게 빌려준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저는 나베가 저 말 하는 순산 아~~~ 과학경시대회 이게 사기라는 걸 밝히면 에일대학을 속인게 들통 나는구나 하고 필이 빠바빡~~~
다시 한 번 미국의 언론에 연락할 곳도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2020 졸업이라면 2학기가 남았군요.
미국은 일이 일사천리 그런 거 없어요.
속 터지게 느리죠.
그런데 이게 우리에겐 또 신의 한 수
총선이 내년 4월이니 그 전에는 뭔가 소식이 있을텐데
나베를 공천줘서 전국에 선거운동하고 있을 떄 cheating의 결과가 나오면 자한당 전국적으로 망하는 거고 올해 연말 안에 결과 나오면 그건 쪼금 아쉽지만 그래도 굿~~~~~
다시 한 번 예일 연락처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언론 연락처도 아시는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