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전 징조일까요??
펑 감사해요
1. ..
'19.9.12 7:01 A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분노조절있네요. 그만 만나세요. 삶이 피폐해집니다.
2. 냐
'19.9.12 7:01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거짓말!!!
3. ㅇㅇ
'19.9.12 7:01 AM (223.131.xxx.160) - 삭제된댓글헐 백퍼 폭력남편
부부싸움하면 천퍼 따귀 때림4. 아..
'19.9.12 7:08 AM (110.70.xxx.199)고견 감사합니다
5. 0live
'19.9.12 7:11 AM (210.103.xxx.107)원래 저런 사람들이 평소엔 젠틀함...
6. ..
'19.9.12 7:13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네 안돼요.
폭력성향 있네요. 그러고는 남 탓.
역시 세트로 가지고 있네요.
남 탓만 하니 못고칩니다. 자기탓인거 알아야 고치기 힘든데.7. ..
'19.9.12 7:14 AM (49.170.xxx.24)네 안돼요.
폭력성향 있네요. 그러고는 남 탓.
역시 세트로 가지고 있네요.
남 탓만 하니 못고칩니다. 자기가 문제인거 자각해도 고치기 힘든데.8. 어머머
'19.9.12 7:14 AM (110.70.xxx.199)평소에 선비에요 근데 이야기듣고 넘 놀랐어요 ㅠㅠ
9. 멀쩡한 남자가
'19.9.12 7:27 AM (119.198.xxx.59)아직도 결혼안하고
남아있나 했네요.
역시나~~10. ㅠㅠ
'19.9.12 7:31 AM (110.70.xxx.199)눈이 높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충격ㅜㅜ
11. 무조건
'19.9.12 7:37 AM (1.242.xxx.191)아웃입니다.
사람 몸에 손대는건 짐승입니다.12. 삼천원
'19.9.12 7:3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무조건 손절하세요.
13. ㅠㅠ
'19.9.12 7:43 AM (110.70.xxx.199)너무 무서워요. ㅠㅠ 무조건님 삼천원님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해요 ㅠㅠ 댓글 주신분들 해피추석되세요
14. 나는나
'19.9.12 7:57 AM (39.118.xxx.220)안전이별 하셔야겠네요.
15. 유리컵던져
'19.9.12 8:0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조현민인가
재판도 받았잖아요?
미친거아닌지..
윗분 댓글처럼 잘(안전하게) 정리라셔야 할 듯16. ㅠㅠ
'19.9.12 8:16 AM (110.70.xxx.199)넵 댓글 감사해요 ㅠㅠ근데 유리컵을 던졌는데 합의금이 5억을 줬대요. 얼마나 다친건지 참...
17. 헐
'19.9.12 8:24 AM (122.44.xxx.85)5억;;; 이 말을 진짜 다 믿으세요???
허세도 있고 친구로서도 완전 별로인 인간이네요18. 절대
'19.9.12 8:29 AM (221.159.xxx.168)유리컵 던져서 합의금 5억이 사실이면 얼굴에
던져서 실명했나 보네요 혹시 폭력전과가 있을지도..
아니라면 입만열면 허세나 거짓말이 생활화된 사람이네요..19. ..
'19.9.12 8:30 AM (175.116.xxx.93)당신도 쳐맞죠.
20. 넵 5억 맞아요.
'19.9.12 8:47 AM (110.70.xxx.199)하아. 뭐라 말이 안 나오네요. 평소엔 너무 젠틀해요 다정다감하고
21. ..
'19.9.12 8:59 A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무섭네요.
남자들 주먹다짐하는 거 유치원 어릴때 잠깐이지
초등 고학년만돼도 폭력으로 전환돼서
의견충돌 생기면 말로만 으르렁 거리지 몸은 안 씁니다.
유아기에 해결돼야 할 감정조절을 못배워서 성인되서까지 손버릇있는 건 평생 안고쳐집니다.
부디 안전이별하시길 빌어요.22. 아이고
'19.9.12 9:01 AM (39.7.xxx.238)싸이코패스도 기분 좋을땐 다정다감, 젠틀하죠. 그사람의 본모습은 기분 나쁠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가..
23. 헐 ㅠㅠ
'19.9.12 9:02 AM (110.70.xxx.199)너무 무서워요.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해요.
24. 헐
'19.9.12 9:09 AM (110.70.xxx.199)싸이코패스도 기분 좋을땐 다정다감, 젠틀하죠. 그사람의 본모습은 기분 나쁠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가. 아이고님 댓글 감사합니다.점둘님 댓글 감사합니다.유아기에 해결돼야 할 감정조절을 못배워서 성인되서까지 손버릇있는 건 평생 안고쳐집니다.
25. 우리시부모
'19.9.12 9:17 AM (223.33.xxx.148) - 삭제된댓글89세인데 아직도 시모 패요. 골프채로요.
26. ㅡㅡ
'19.9.12 9:18 AM (112.150.xxx.194)으아. 도망가세요.
헤어질때도 조심해야겠네요27. ㅠㅠ
'19.9.12 9:23 AM (110.70.xxx.199)무서워요 ㅠㅠ 댓글 감사해요
28. 원래
'19.9.12 11:31 AM (223.38.xxx.101)마누라 패는 사람이 평소에는 더 잘하는 사람 있어요.
분노조절 장애지요.29. 가족
'19.9.12 11:44 AM (157.49.xxx.49)제부가 평소에는 조용하고 말이 없고 제 부모님께도 잘하고해서 우리 다 좋아했어요. 요리도 잘하고, 말수 없고 동생이 만날때마다 심하게 자랑하더라구요. 어느날 고백하는데 결혼하고 10번정도 맞았대요. 지금은 안맞고 산다 하지만 모르죠.
30. 소소한
'19.9.12 3:46 PM (59.19.xxx.94)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