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9.11 5:06 PM
(211.39.xxx.147)
어머니 얼굴 찌그러지는 중~~~~
2. 글쿠나
'19.9.11 5:07 PM
(14.40.xxx.115)
1.미국은 연방법으로 사람에게 하는 모든 실험은 IRB 승인이 필수임
2. 나경원 아들이 제출했다는 과학경시대회 신청양식에는 IRB가 필수라는 문구가 있음
3. 서울대 윤형진교수는 필요하지않다고 판단했다는데 그러면 신청서에 사전승인받고 이행했다고 사인한 사람은 누구?
3. ㅋㅋㅋㅋ
'19.9.11 5:08 PM
(58.239.xxx.115)
나경원 우짜노 ㅋㅋㅋㅋㅋㅋ
4. 이건
'19.9.11 5:08 PM
(122.38.xxx.224)
미국 학교에 투서를 해야 되죠...꾸준히...한국은 안먹히니...예일을 자꾸 찔러야..
5. ....
'19.9.11 5:09 PM
(175.223.xxx.174)
취소 가자
6. ..
'19.9.11 5:10 PM
(175.123.xxx.115)
유튜브 BJ티비관련 시민단체가 나씨 아들딸 담주 화요일 고발한대요.
조양건처럼 얼마나 빨리 수사하는지 큰 시계도 갖고간다고하더라고요.
7. 덕분입니다.
'19.9.11 5:11 PM
(211.39.xxx.147)
우리나라 국민이 정치인들 덕분에 알게 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제 전 국민이 IRB에 눈떴습니다.
상식량으로 따지면 세계 1등 상식왕 대한민국입니다.
나경원의원님, 덕분에 여러모로 많이 배웁니다.
8. 동감
'19.9.11 5:12 PM
(49.172.xxx.114)
미국 학교에 투서를 해야 되죠...꾸준히...한국은 안먹히니...예일을 자꾸 찔러야.. 2222222222222222
9. 정말
'19.9.11 5: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미국 학교에 투서를 해야 되죠...꾸준히...한국은 안먹히니...
한국은 먹힐리가 있나.
10. 미꾸라지가
'19.9.11 5:15 PM
(125.177.xxx.55)
뭐라고 빠져나갈지 개드립이 기대되네요
국내에서 한 연구지만 그 논문 가지고 미국 예일대에 제출해서 입학허가 받은 거라면
IRB인지 아이비케이 기업은행인지 허가 받았어야겠죠~
11. 의원실
'19.9.11 5:15 PM
(211.39.xxx.147)
모여서 회의하나봐요.
아들 똑똑하다는 글이 안올라오네요.
심각한 걸까요.
12. 또 뭐라
'19.9.11 5:16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해명하갰죠뭐..
13. ...
'19.9.11 5:16 PM
(222.111.xxx.76)
우리나라에서나 IRB 가 귀찮은 요식행위처럼 생각하는 연구자가 많아서 별거 아닌 것처럼 취급 되는데요.
외국은 IRB 가 엄청 중요해요
IRB 리뷰 제대로 안된 연구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요.
연구자도 타격이 크지만, IRB 리뷰나 사후 체크 제대로 안한 연구 기관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미국에서 발표한 포스터 연구가 IRB 제대로 리뷰 안했다면, 우리나라에서 논문 취소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장이 예상됩니다.
14. 미국
'19.9.11 5:17 PM
(116.125.xxx.203)
학회에도 보내야죠
끝까지 가야죠
한국에서 지들끼리 깜싼다면 다른데 보내면 되지뭐
15. 그럴리 없겠지만
'19.9.11 5:19 PM
(116.125.xxx.62)
예일대에서 한국인 입학 대상 전수조사하면 어떻게 될라나요?
참, 한국인이 아니라 미 시민권자들이 더 많겠지요?
16. ...
'19.9.11 5:20 PM
(175.223.xxx.94)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909110035435225&select...
벌써 해외서 문제래요. 논문윤리 중요한건데..
17. 결정적인 건
'19.9.11 5:20 PM
(125.177.xxx.55)
미국 예일대에서 나오는 리액션이지 국내 기레기들 내수용 찌끄림은 별 영양가 없죠
예일대 입학행정 담당부서에 제대로 찔러야 된다고 봅니다
18. ---
'19.9.11 5:22 PM
(14.40.xxx.115)
그렇잖아도 엄청난 메일에 놀라서 조사한다는 소식이에요
19. ...
'19.9.11 5:26 PM
(222.111.xxx.76)
예일대는 서울대와 교신저자에게 의견 혹은 해명을 요구할 거예요.
그래서 서울대 IRB 결과가 중요하고요.
예일은 서울대 회신 결과와 자체 조사를 통해서 결정을 하겠죠.
서울대 입장에서는 IRB가 제대로 리뷰하지 못했고, 이걸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국제적으로 학교 자체가 받는 타격이 크기 때문에 아주 신중할 겁니다.
글로벌 연구에 적합한 연구기관 인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누구 아들 봐주자고 지금 얼렁뚱땅 할 수가 없어요.
예일 반응 이전에 서울대 IRB 결과가 중요하고, 그걸로 학회가 어떻게 처리할 건지, 그걸 토대로 예일이 어찌 반응할지 순서대로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 Chjnm
'19.9.11 5:26 PM
(175.114.xxx.153)
큰일났네 나경원
21. ㅇㅇ
'19.9.11 5:29 PM
(106.102.xxx.50)
문제로 만들고 싶어서 죽겠나봐요~~
22. 나씨가
'19.9.11 5:29 PM
(1.177.xxx.78)
-
삭제된댓글
자꾸 자기 아들이 공부를 잘했다, 논문 따위는 영향이 없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으니 니들이 하는 노력이 헛다리 집는거다 하고 언플을 해대는데 예일이 미국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라면 이 문제를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을겁니다.
그 아이의 성적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아이가 대학 입시를 위한 스펙을 만들면서 불법적인 행위를 했는가 하는거 굉장히 중요해요.
일일이 감시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존중해 주지만 불법적인 일이 들어 나면 그게 언제가 되든 가차 없이 책임을 요하고 벌을 가하는 나라에요.
공부를 잘하고 집안이 좋으니까 봐준다? 노노.
예를 들면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과학 영재 학교였는데 성적관리 스트레스가 엄청난 곳이었죠.
성적이 아주 우수한 아이 하나가 시험에서 치팅을 했어요.
그런데 단 한번 치팅으로 학교를 다른곳으로 옮겨야 했어요. 그 정도로 엄격합니다.
한국 같았으면 우등생이 그런 일탈 행위를 했으면 어땠을까요?
평소 우등생이니까 한번은 봐주자?
대학 입시때 내는 레쥬메에 거짓이 들어 나고 그게 사실이라는게 증명이 되면 취소될 확률 100%라고 봅니다.
23. 106.102.xxx.50
'19.9.11 5:30 PM
(125.177.xxx.55)
넹
문제가 스스로 자가발전을 해서 일이 커지네용 ㅋㅋㅋㅋ
24. 나다
'19.9.11 5:37 PM
(147.47.xxx.64)
175.223이 알려줘서 저쪽으로도 많은 사람이 컨택하겠네요.
25. 미국에서
'19.9.11 5:38 PM
(122.38.xxx.224)
이 분야 잘 아시는 의로운 분들이 좀 노력해주세요. 악마의 자식이 저렇게 비열한 편법과 불법으로 쉽게 살아서는 안되죠..
26. 맞아요
'19.9.11 5:38 PM
(59.27.xxx.47)
ㅇㅇ
'19.9.11 5:29 PM (106.102.xxx.50)
문제로 만들고 싶어서 죽겠나봐요~~
불법에 눈 감으면 안 되죠~ 나경원은 불법도 아닌 것을 한달넘게 물고 늘어지면서 그 무도한 말들을 다 쏟아 놓았는데~ 우리는 당연히 불법에서는 나경원의원에 반이라도 쫒아가야죠~
27. ,,,
'19.9.11 5:58 PM
(112.157.xxx.244)
미국에서 학교 다니는 고딩이 굳이 한국에 와서 국개엄마 부탁으로
감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에서 실험하고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제1저자가 되어 예일대 입학에 이용해 먹다
가 팩트인건가요?
28. 112.157
'19.9.11 6:11 PM
(116.125.xxx.203)
네 맞는거 같아요
29. 끌어올림
'19.9.11 6:1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45866&reple=21084092
30. 세이트폴고 실험실
'19.9.11 6:12 PM
(222.120.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45953&reple=21077923
31. 인과응보
'19.9.11 6:24 PM
(211.246.xxx.249)
잘했고 잘하고 있는 남의 집 자식 건들어놓고
자기자식 잘되리라 생각하면 안되는데
저것들은 알고도 그러는지 모르는지...
32. 나씨가
'19.9.11 6:25 PM
(1.177.xxx.78)
자꾸 자기 아들이 공부를 잘했다, 논문 따위는 영향이 없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으니 니들이 하는 노력이 헛다리 집는거다 하고 언플을 해대는데 예일이 미국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라면 이 문제를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을겁니다.
그 아이의 성적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아이가 대학 입시를 위한 스펙을 만들면서 불법적인 행위를 했는가 하는거 굉장히 중요해요.
일일이 감시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존중해 주지만 불법적인 일이 들어 나면 그게 언제가 되든 가차 없이 책임을 요하고 벌을 가하는 나라에요.
공부를 잘하고 집안이 좋으니까 봐준다? 노노.
예를 들면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과학 영재 학교였는데 성적관리 스트레스가 엄청난 곳이었죠.
성적이 아주 우수한 아이 하나가 시험에서 치팅을 했어요.
그런데 단 한번 치팅으로 학교를 다른곳으로 옮겨야 했어요. 그 정도로 엄격합니다.
한국 같았으면 우등생이 그런 일탈 행위를 했으면 어땠을까요?
평소 우등생이니까 한번은 봐주자?
대학 입시때 내는 어플리케이션에 거짓이 들어 나고 그게 사실이라는게 증명이 되면 취소될 확률 100%라고 봅니다.
33. 진짜
'19.9.11 6:53 PM
(175.223.xxx.116)
122.38 다른걸 다 떠나서 어떻게 악마의 자식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님, 그러다,, 살면서 다 님께 돌아가요. 말을 사려깊게 생각하고 하세요~
34. 제발
'19.9.11 8:33 PM
(116.41.xxx.20)
악마의 자식은 자식을 욕한말이 아니라 부모를 욕한말 아닌가요?
걸출한 레이디가 조국 딸에게 한짓을 생각하면 악마도 높임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