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십이지장을 제거하고 위에서 바로 소장으로 연셜하는
수술중입니다.
제발 무사히 수술이 잘 되길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1. 기도드려요!
'19.9.11 5:03 PM (116.126.xxx.128)수술 잘 마치시고
쾌유하시길..
원글님도 힘내세요~2. 원글이
'19.9.11 5:04 PM (114.206.xxx.86)감사드립니다!
3. 수술
'19.9.11 5:04 PM (121.169.xxx.171)잘 되어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어려운 수술 또한 잘 견뎌내시길..
4. 원글이
'19.9.11 5:05 PM (114.206.xxx.86)감사드립니다
5. ..
'19.9.11 5:07 PM (203.247.xxx.164)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회복을 위해....
환자분과 가족들 마음 또한 위로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6. ..
'19.9.11 5:07 PM (223.39.xxx.254)수술 잘 받으시고 꼭 회복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살기도 드립니다.
원글님만큼이나 좋은 올케분인가 보네요.^^7. ...
'19.9.11 5:07 PM (211.39.xxx.147)어려운 수술 힘내시길 바랍니다.
8. 키니
'19.9.11 5:09 PM (121.142.xxx.221)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힘내세요
9. ㅇㅇㅇ
'19.9.11 5:10 PM (120.142.xxx.123)수술 잘 되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10. 원글
'19.9.11 5:10 PM (114.206.xxx.86)빠른 기도 해 주신 모든분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울면서 댓글 달아요11. 희망
'19.9.11 5:10 PM (112.148.xxx.109)올케분 수술결과 좋아서 건강 되찾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12. 소연
'19.9.11 5:12 PM (220.76.xxx.192)수술 잘되시고 빨리 쾌유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3. ...
'19.9.11 5:13 PM (61.72.xxx.45)수술 잘 되시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14. 올케분 수술
'19.9.11 5:13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성공적으로 잘끝나고 건강회복하시길 바래요.
15. 한낮의 별빛
'19.9.11 5:13 PM (106.102.xxx.69)수술 잘 되시고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16. 나는평화롭다
'19.9.11 5:14 PM (112.222.xxx.188)수술 잘 되시고
빨리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17. 원글
'19.9.11 5:14 PM (114.206.xxx.86)정말 열심히 살아온 올케입니다
초등교사로 재직중이었어요
학부형들로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방광염을 수차례 심하게 앓았던게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교사 여러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18. 원글
'19.9.11 5:15 PM (114.206.xxx.86)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9. 기레기아웃
'19.9.11 5:17 PM (183.96.xxx.241)수슬 잘 끝나서 빨리 회복하시고 예전의 건강 꼭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20. 맑은하늘
'19.9.11 5:19 PM (175.213.xxx.202)올케분 수술 잘되고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1. 원글
'19.9.11 5:19 PM (114.206.xxx.86)감사합니다
22. 00000
'19.9.11 5:21 PM (182.222.xxx.34)힘내세요!
23. ....
'19.9.11 5:22 PM (223.38.xxx.34)수술잘되실꺼에요~!
췌장암은 수술 받을수 있는것만도 운이 좋으신거에요
분명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췌장암이신데 수술 못하시거든요24. 원글
'19.9.11 5:22 PM (114.206.xxx.86)감사합니다
25. ...
'19.9.11 5:25 PM (114.108.xxx.105)힘내세요.
26. Oi쀼
'19.9.11 5:27 PM (114.202.xxx.105)수술 잘끝나서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원글님도,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세요27. 수술
'19.9.11 5:29 PM (115.136.xxx.38)잘 되서 건강 회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길 저도 기도합니다.28. 원글
'19.9.11 5:29 PM (114.206.xxx.86)....님
감사합니다
혹시 아버님 연세와 최종 몇기 진단 받으시고 얼마나
지났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올케는 즐상 나타나고 불과 3주 정도밖에
안지났는데 4기 진단 받았어요
췌장암은 다른 암보다 너무한거 같아요29. ...
'19.9.11 5:35 PM (121.175.xxx.237)수술 잘되시고 빠른 회복되시길바랍니다
꼭 이겨내실겁니다30. ....
'19.9.11 5:39 PM (180.66.xxx.243)지나다가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수술 잘 되서 조금이라도 더 가족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31. 기도
'19.9.11 5:42 PM (180.230.xxx.20)수술 성공적으로 마치고
많이 아프지않고 평안하시길32. 원글
'19.9.11 5:42 PM (114.206.xxx.86)기도 해주시는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저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길 기도합니다33. 부디
'19.9.11 5:44 PM (121.154.xxx.40)좋은결과 있으시기 기도 할께요
34. 마음으로
'19.9.11 5:47 PM (1.236.xxx.94)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되어 간강한 몸으로 퇴원하시기를...
35. 원글
'19.9.11 5:54 PM (114.206.xxx.86)정말 감사합니다
수술시간이 3시간을 넘겼는데
원래 리 수술이 이렇게나 오래 걸리나요
무서워서 동생한테(올케 남편)전화도 못해 보고 있어요36. 기도
'19.9.11 5:55 PM (85.54.xxx.241)수술 성공적으로 마치고
많이 아프지않고 평안하시길222237. 원글
'19.9.11 5:59 PM (114.206.xxx.86)절말 감사합니다
38. .....
'19.9.11 6:00 PM (222.107.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엄마가 말기암이셨는데
수술이라도 할수있다면 희망이 있는거예요
제 엄마는 아예 수술할 시기도 놓쳤대요
잘 되실거예요
기도 많이많이 해드릴께요39. =*=
'19.9.11 6:01 PM (58.234.xxx.192)수술 잘 받고 반드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40. 부디
'19.9.11 6:08 PM (211.187.xxx.11)잘 이겨냈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바랍니다.
41. 기도합니다.
'19.9.11 6:09 PM (223.62.xxx.146)수술 잘 되시고 회복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42. 기도
'19.9.11 6:14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수술 잘 이루어지고, 빠른회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43. 엘로이즈
'19.9.11 6:16 PM (124.53.xxx.111)기도했어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44. 쾌차
'19.9.11 6:21 PM (58.234.xxx.170)저도 올케님의 수술 성공기원과 빠른 건강회복 기원기도 드립니다.
모든게 다 잘되실거에요45. ...
'19.9.11 6:25 PM (188.71.xxx.45)잘 이겨내시길.... 기도 보탭니다~
46. 잘되실겁니다
'19.9.11 6:30 PM (211.201.xxx.53)이렇게 가족들이 걱정하고 모르는분들도 가도해주시니 회복도 빠르고 결과도 좋을겁니다.
47. 원글
'19.9.11 6:34 PM (114.206.xxx.86)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 하시겠다는 말씀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48. 꼭
'19.9.11 6:34 PM (175.212.xxx.47)이시간 이겨내실꺼라 믿어요 시애미 빨리오라는 성화 뒤로하고 로긴해서 댓글답니다 수술 잘되실꺼에요 모두 모여 웃을 수 있는날이 오길 기도할께요
49. 원글
'19.9.11 6:36 PM (114.206.xxx.86)꼭님 이 송구함과 감사함을 어떻게 보답할까요
좋은소식으로 보답하고 싶어요50. 이겨
'19.9.11 6:43 PM (117.53.xxx.54)이겨내실거에요. 12시간 수술도 있어요. 4개 장기에 번졌는데 이겨내셨어요. 아는분이요.
51. 원글
'19.9.11 6:48 PM (114.206.xxx.86)이겨님께서 희망을 주시네요
동생은 서울에 저는 지방이고 더구나 명절전
종가 맏느리인 저는 마음만 타 들어가고
기도하며 눈물만 흘립니다52. ...
'19.9.11 7:15 PM (211.192.xxx.29)60세면 아직 젊으시니 이겨내실 힘이 있을 거예요. 부엌일 하다가 잠시 멈춰서 기도 드렸어요. 저도 생각날 때마다 올케님과 아프신 분들 회복 위해 기도 드릴게요.
53. 원글
'19.9.11 7:21 PM (114.206.xxx.86)...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54. 소원
'19.9.11 7:53 PM (175.223.xxx.8)수술잘되시고 빠른회복되시길기도드립니다
55. 원글
'19.9.11 8:27 PM (114.206.xxx.86)소원님 쉬실 시간이실텐데 기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56. ..
'19.9.11 8:28 PM (58.182.xxx.200)수술 잘 되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57. 기도합니다
'19.9.11 9:10 PM (211.187.xxx.163)수술 잘 되셔서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58. 꼭
'19.9.11 10:13 PM (1.241.xxx.7)다시 건강하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ㆍ 수술 잘 되시고 부디 쾌차하시길요‥
온 우주가 도와 꼭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ㆍ59. 간절히
'19.9.11 11:32 PM (112.156.xxx.145)얼마전 저희 친정엄마도 82회원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수술 잘 마치고 지금 건강히 회복 중이랍니다.수술 날 아침 저도 여기서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었지요..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정말 많은 힘이 되었어요.다시 한 번 감사 드리구요..올케분 수술 잘 되어서 꼭! 완쾌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잘 되실거예요..
60. 자유
'19.9.12 12:02 AM (121.146.xxx.162)수술은 끝났을까요?
힘내셔서 꼭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원글님도 힘내세요61. 쌤님
'19.9.12 12:51 AM (211.187.xxx.65)쾌차 하시실 기도드려요~
가족이 아프면 맘이 너무 아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