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사실은 교육부의 2015년 감사에서도 적발됐고, 최 총장과 동생은 입찰방해죄로 각각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사립대학이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특정 건설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행위는 사학비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어쩜 까도까도 나쁜것만 계속 나오니
이러단 내년에 자한당 공천받겠어요.
자격이 충분하네요.
인상부터 기름가 좔좔~
관종 할아버지의 교훈
너무 나댔어...난 깜도 앙대는데 너무 나댔어
머리가 있어야 거짓말도 한다
이런다고 정여사 죄가 없어지나요?
이런다고 정여사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죠
정교수님 죄는 니들이 만든것.
이 사람은 거짓말이 체질
다마내기는 먹을수나 있지
거짓말쟁이 늘그니는 쓸데가 없다
장기집권 하면서 비리가 그것뿐이 없을까요
교수장사 했을지도
지방대학이 서로 수도권으로 오고 싶어하거든요.
동두천 미군기지 이전한 땅 사서 캠퍼스 만들었어요.그거도 알아봐줬으면 좋겠어요.
동두천 오고 싶었구낭
쯧쯧
총장님이 다 망쳤어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마치 굉장한 증거인냥 내세운 그새끼.
양파라고 합시다.
아c 누가 나를 호출해???
아이디도 똑같아??? 헐
박근혜 옆자리에 앉아서 골고루 해쳐먹었네요.
박근혜 옆자리는 보통 빽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