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5만 원 정도인 8월 봉급 전액을 받았다.
재휴직 처리 전까지 기간을 계산한 9월분까지 합치면
1000만 원이 넘는다."
가만히나 있지 똥묻은게 겨묻었다고 칼춤을 추니...뭐
알고보니 더 추악한 인간이었을 뿐
자리 깔아주니 칼춤 제대로 추는 중
http://www.podbbang.com/ch/17484?e=23172111
이거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뚱띵아저씨 왜 부지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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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글 참 잘 쓰시네요
제 마음이 딱 그건데
어설프게 말했다간 알바소리나 듣겠고
가만있자니 뭔가 속이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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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윤석렬 편드는 걸로 보인다는 정도의 독해수준도 있을 수 있죠.
세상엔 다양한 수준이 그래도 밥은 먹으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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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 윤석열
글구 윤석열 부인 전혀 안이뻐요..성형녀...강남여자 만화에 나오는..
글 좀 당당하게 자신감잇게 써봐봐
그래야 네가 쓴 글에 혹하지 않겟니??
원래
간 에도 붙고
쓸개에도 붙고
그 때 그 때 달라요~
막 빨아주면 아베도 찬양해줄걸요?
그냥 그르려니~ㅎㅎ
222.97.xxx.125 꺼져.
나 니 친구 아니거든.
무식한게 어따대고 반말이야.
너 나 알아?
배운 거 없이
야 니네 집구석에서 그렇게 배웠니?
이런데서 대뜸 반말짓거리 하는 그런 거 밖에 본 게 없지?
니같은 거한테 혹하게 하고 싶은 생각 없어. 꺼져.
ㅋㅋㅋ
!!!
추가하기 전까지 읽고 댓글 달았었는데
추가하신 내용에도 고개 끄덕입니다
혹시...원글님도 학교쪽에? 아니면
가족 중 누가 학교에?
취미이자 특기가 공부였던 사랑하는
조카가 참 힘들게 학교에 재직중인데
저런 고연봉 교수들 얘기 들으면
다른 세상같다더군요 -..-
음...댓글보니 원글은
헛소리군
그냥 나가야지
멍멍이 소리를 늘어지게 풀었네요
116.37.xxx.160는 수준 안되니 쓸 말이 고작 14자! 풋! 머리에 든게 고작 14자 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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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 어제까지 빨아주던 사람을 이제는 천하의 개 쓰레기로 만드는지..
휙휙 입장이 바뀌는게 변극을 보는거 같다니깐요ㅋ
어제도 대통령 기록물관리관? 그거 새로 짓는다고 하니깐 누가 욕할새라 엄청 쉴드쳐주고
꼭 필요한거라 지어야 한다고 합리화 쩔더니
오늘 오보라는 글엔 역시 그럴리가 없었다면서~ㅋㅋㅋ
아니 그랬으면 어제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이런 얘기를 하고 오늘 역시 그럴줄 알았다고 해야 앞뒤가 맞지..
어제는 그렇게 또 당연히 지어야 할꺼 지어야 한다는 식으로 갸우뚱하는 사람들 알바라고 욕하더니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사람이면 지금 원글과 같은 마음일겁니다
인간이란 참 간사한거 같아요
82에도 추천 /비추천이 있서야 돼
.
저도 윤석열 양팔벌려 반기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지금 하는 짓 보면 아니지 않나요? 그땐 이런 인간인 줄 몰랐으니까 그렇죠! 그런 비리를 몰랐으니까요 . 그때 창찬하다가 지금 욕하는게 뭐가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