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아들보니 확실히 공부머린 엄마닮는듯
나경원아들이 받은 숨마쿰라우데가 뭔지 여기분들 잘들 모르시겠지겠지만
(찾아보세요. 저거 진짜 타기 어려운거임)
진짜 뛰어난 학생아니면 안주는 장학금 타가며 공부하네요.
확실히 공부머린 엄마닮는듯.
이번에 민주당에서 시비걸어주는통에
나경원 아들 뛰어난것만 부각되네요.
강남 엄마들 나경원 엄청부러워하겠네요.
1. ....
'19.9.11 4:11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지랄.......
2. 됐구요
'19.9.11 4:11 PM (85.255.xxx.17)잘 나가는 아이
뒷목 잡지 말고
못나가고 안나가는 애
너무 들이대며 끌지 말지
욕심이란 그렇죠3. 네
'19.9.11 4:11 PM (124.53.xxx.190)김현조군 똑똑한것 알겠어요.
하지만
논문청탁건은 벌 받아야죠 사실로 밝허지면4. ****
'19.9.11 4:11 PM (125.141.xxx.176)그래서 이 나라 저 나라에 사기쳐서 아들 앞 길 막냐?
5. ---
'19.9.11 4:11 PM (14.40.xxx.115)도덕성도 엄마 닮으면 안되는데
6. 쓸개코
'19.9.11 4:12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아니 누가 공부 못했다고 한 사람 있나요?
7. 어머님
'19.9.11 4:12 PM (58.239.xxx.115)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주어 없어요....8. ㅋㅋㅋㅋ
'19.9.11 4:13 PM (39.7.xxx.1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ㅇㅇ
'19.9.11 4:13 PM (1.220.xxx.197) - 삭제된댓글원글님 좀 ...ㅋㅋ 좀 웃고 갈게요ㅍㅎㅎ
10. 쓸개코
'19.9.11 4:13 PM (175.194.xxx.139)아니 누가 공부 못했다고 한 사람 있나요?
민주당 편든다라.. 원글님은 자한당 편들려고 이글 올리신거에요?11. ...
'19.9.11 4:13 PM (211.39.xxx.147)홍정욱이 웃습니다. ' 저 자식은 나도 못한 걸 해 내네'
12. 223.62
'19.9.11 4:14 PM (125.177.xxx.182)223.62 가 말하니 뭐든 신빙성이 떨어져...
13. ㅎㅎ
'19.9.11 4:14 PM (223.62.xxx.8)아니 나경원 아들 깔려면 논문과 포스터가 이공계서 어떻게 작성되는지 이 두갸의 차이점이나 좀 알고까세요.
영문으로 쓴다고 다 논문이 아니에요. 공부좀 하시고 까세요.14. 공부잘하면
'19.9.11 4:16 PM (58.239.xxx.115)불법으로 대학가도 되나요???
15. 코미디급글
'19.9.11 4:16 PM (58.143.xxx.240)ㅋㅋㅋㅋㅋ
16. 하늘
'19.9.11 4:18 PM (182.215.xxx.251)자신의 논문 요약 자료를
A1사이즈의 크기의 포스터(Poster)로 벽에 붙이고
자신의 포스터 위치에 서서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입니다.
즉 포스터 논문이란 질문자 분의 논문을
A1 size의 포스터 분량(A4사이즈로는 8장)로 요약한 논문을 말합니다.
이와 반대되는 방식이 구두 발표 또는 프리젠테이션 발표인데,
이건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15분정도 발표하고 5-10분정도 2-3명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입니다.17. ㅋ
'19.9.11 4: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머리 좋으면 뭐해요?
매국노 사고에
부정청탁에 파렴치함의 극치인데.
아들아
그런건 닮지 마라.18. ㅉㅉ
'19.9.11 4:21 PM (49.172.xxx.114)공부 잘했냐고 누가 물어봤나요
청탁을 했냐 안했냐
그 논문에 왜 삼성연구원이 왜 같이 있냐? 그거나 대답해주세요19. 하늘
'19.9.11 4:22 PM (223.38.xxx.87)쓴 논문을 요약한거죠
저희 아들 발명경진대회 나갔는데 교육감상 받았어요
논문 쓴 후(중요) 그것을 핵심만 요약해서 포스터 만들어 심사의원의 질문을 받았어요20. ㅋㅋ
'19.9.11 4:22 PM (222.97.xxx.125)넘티나넘티나
딴거갖고와ㅎㅎ21. 이구역짱먹어랏
'19.9.11 4:22 PM (112.184.xxx.17)경워니언니 좋겠수.
얼굴도 이쁘고 아들도 잘났고.
돈도 많고 판사출신에.
어디 따라 갈 수가 없네. 너무 높아서.
다 갖췄어~~~~~~~~~~~
근데 왜그러고 살아??????22. ㅋㅋㅋㅋㅋㅋ
'19.9.11 4:22 PM (14.40.xxx.115)이미 전략수정 들통남
다른 걸로 바꿔유
어쩌나23. ᆢ
'19.9.11 4:22 PM (218.155.xxx.211)최대 약점이 우리엄마 나경원..
24. 나경원 자녀의혹
'19.9.11 4:22 PM (121.135.xxx.20)....................
25. 이구역짱먹어랏
'19.9.11 4:24 PM (112.184.xxx.17)아 그리고 원글이가 포스터와 논문 차이점 가지고 시비인데
언니가 틀렸데!!!!!!!
어떡하지??
유감이면 고소해.26. ㅇㅇㅇ
'19.9.11 4:29 PM (120.142.xxx.123)나베 엄마가 그리 극성이었는데, 나베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사시 보기 싫고 죽죽 떨어져서 관두고 싶은데 등때기 함서 시킨 것도 유명하구요. 그걸 그대로 자식에게 하나 봅니다. 그럼 인성도 엄마 닮겠죠? 공부만 잘하면 뭐합니까?
27. 한심
'19.9.11 4:33 PM (122.32.xxx.17)엄마 도덕성은 안닮아야될텐데2222
도덕성없는 인간이 공부잘하면 그게더큰 재앙이에요 명바기 나베가 대표적인 예
차라리 미국에 가서 다행이네요 우리나라에선 친일매국노에 국ㅆㅑㅇ으로 불리는걸 알까요?
알면 창피해서 학교도 못갈듯28. 풉
'19.9.11 4:33 PM (121.167.xxx.52)다 차치하고 어미가 나경원인데..ㅎㅎㅎㅎ그자체로 그냥 애잔할뿐
29. 불쌍 나베가엄마
'19.9.11 4:39 PM (163.152.xxx.8).
30. ..
'19.9.11 4:56 PM (116.40.xxx.49)뭐하냐?? 말같지도 않은글쓸시간에 전이나부쳐라..
31. 님 아들도
'19.9.11 4:56 PM (49.161.xxx.193)그 정도 돈과 권력으로 밀고 끌면 더 좋은 대학 갑니다
32. dd
'19.9.11 5:23 PM (116.121.xxx.18)원글이나 공부 좀 하고 쓰세요.
나경원 아들 머리 좋은 거 계속 쓰세요.
어쩌라고요.
지금 교민사회에서는 난리인데.
예일대에 투서 넣고 상황 봐서 미국 언론에도 제보할 거래요.33. 학종의 원조
'19.9.11 6:1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미국 대학은 똑똑하다고 가는곳이 아닌데 많은분들이 착각들을 하시네요.
뭔가 이수가 될만한 스팩을 가져야만 가는곳이고,
그런 황금스펙을 권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속인것이 핵심인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