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따님의 기품
1. ㅇ
'19.9.11 3:08 PM (122.46.xxx.203)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issue&page=1&divpage=36&no=1927...
2. ㅇㅇ
'19.9.11 3:10 PM (49.142.xxx.116)ㅎㅎㅎㅎㅎ 이쯤 되면 시녀인가요?
일목요연하게 자신의 주장을 잘 썼네요. 뭔 기품 어쩌고 그건 오바고요. ㅋ3. 오
'19.9.11 3:11 PM (223.62.xxx.214)글도 잘쓰네요
4. ㄴㄷ
'19.9.11 3:11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명문가예요 모두 고생많으시고 부디 힘내세요
5. ㅣㅣㅣ
'19.9.11 3:12 PM (211.187.xxx.163)월글님 말씀 잘 하시네요
그 아버지에 그 딸이군요...하는 짓이...6. 진짜
'19.9.11 3:13 PM (1.235.xxx.51)명문가인가 봅니다.
훌륭하네요7. 쓸개코
'19.9.11 3:13 PM (175.194.xxx.139)인내심 하나 정말 대단합니다.
더러운 까질에도 저렇게 참고 품위 지키기..;8. 알바
'19.9.11 3:14 PM (122.46.xxx.203)몇마리 베충이들이 부들부들 거리네.
ㅎㅎㅎㅎㅎ9. ......
'19.9.11 3:15 PM (39.117.xxx.148)기품? 품위?
국어사전 찾아보고 국어공부나 더하길10. .......
'19.9.11 3:15 PM (175.223.xxx.119)헐 너무하다 저렇게까지 인내심가지고 예의바르게
하이에나에게 대응하다니.11. ,,
'19.9.11 3:16 PM (210.80.xxx.210)자네 정치할 생각은 없나? 검증도 받았는데 그냥 두긴 아까운 인재네요.
12. ...
'19.9.11 3:18 PM (211.216.xxx.227)기품이 잘 드러나는 것 중 글이 꽤 상위 링크될 겁니다.
13. ㅇㅇㅇ
'19.9.11 3:19 PM (203.251.xxx.119)저렇게 정중하게 항의하는데도 끝까지 못알아쳐먹는 기레기는 법대로 하면됨
14. 일요신문
'19.9.11 3:21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그 목에 담들린 기자가 생각나네요.
15. 39는
'19.9.11 3:21 PM (49.167.xxx.126) - 삭제된댓글품위와 기품있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구나.
그래서 이해 못하는구나.16. ...
'19.9.11 3:22 PM (175.192.xxx.197)볼수록 팔수록 매력 있는 아가씨에요.
정말 잘 키우셨어요.17. 아이를
'19.9.11 3:25 PM (175.123.xxx.211)참 잘 키우셨네요
18. 정도껏
'19.9.11 3:29 P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해요
역풍 불어요19. 됐구요
'19.9.11 3:30 PM (85.255.xxx.17)뭐래
애잔하다20. 나베 보다는
'19.9.11 3:30 PM (218.154.xxx.188)백배 교양있고 논리 정연하네요.
21. 쯔쯔
'19.9.11 3:38 PM (223.38.xxx.70)49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거예요?
남 칭찬하는 꼴을 못 봄.
자부심과 질투심이 같이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 바닥을 드러내게 돼 있죠. 진짜 잘난 사람은 질투 안 합니다.22. ....
'19.9.11 3:41 PM (61.78.xxx.12)기품에...명문가에...
진정한 시녀...23. ...
'19.9.11 3:41 PM (175.223.xxx.228)글도 잘 쓰고
무엇보다 교양있다는 말이 맞네요.24. ㅡㅡㅡ
'19.9.11 3:42 PM (183.96.xxx.111)어휴;;;;;,,,;,,,,,,,,,,,,,,,,,,,,,,,
25. 장관임명이아빠
'19.9.11 3:43 PM (110.70.xxx.139)털린건 따님인데 ㅋ
의연하고 똑똑하고
또 한 명의 나라를 위한 재목이 되어주길요.26. 후안무치
'19.9.11 3:43 PM (118.130.xxx.61)역시 아비를 닮아서 조용히 반성하는 법을 모르는군요.
여기 무수리들 많네요27. ㅇㅇ
'19.9.11 3:45 PM (49.142.xxx.116)223 38 70 저 사람은 왜 나만 보면 까는거에요?
내가 너무 부럽나봐 맨날 나만 쫓아다니면서 뭐라 하고...
일목요연할뿐 기품은 없어보인다 했거늘 뭐가 잘못됐나요? 자부심과 질투심이 같이 있는게 아니고, 아부는 못하고 자부심만 있는거죠.
오죽 못났으면 그냥 정상적으로 제대로 쓴 글 가지고도 기품이니 뭐니 하고..
오죽 내가 부러웠으면 매일 쫓아다니면서 까댈까 안쓰럽네.. 너도 노력이라는걸 하세요. 남 부러워만 말고28. ㅎ
'19.9.11 3:46 PM (122.46.xxx.203)베충이들이 다 기어나와 부들부들 거리네~!
같잖은 것들~!
ㅎㅎㅎㅎㅎ29. 교양있게
'19.9.11 3:54 PM (203.128.xxx.52) - 삭제된댓글썼네요
할말 다하면서도...
여기 계신 어른들도 좀 배우셔봐요30. 00
'19.9.11 4:04 PM (106.102.xxx.50)어휴
시민의 힘으로 힘들게 얻어낸 민주주의를 살아나갈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직도 노예 마인드로 살고 있나봐요.
어째서 자처해서 시녀짓을
깨어나세요 ㅜㅜ31. 정신차려요.
'19.9.11 4:13 PM (220.72.xxx.117)한심스럽네...곱게 좀.
32. ㅋㅋㅋ
'19.9.11 4:32 PM (223.62.xxx.31)글 조리있게 쓰는건 조국지지자들도 좀 배우세요
찬양만 하지말고33. ..
'19.9.11 4:56 PM (1.247.xxx.19) - 삭제된댓글거품이겠죠
34. 기레기보다
'19.9.11 4:57 PM (121.178.xxx.200)글을 더 잘 쓰네요.
35. ..
'19.9.11 5: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세상 똑똑.. 영국으로 주소이전 안된다니 "왜요??" 했던 못생긴 기레기 생각난다.
36. ..
'19.9.11 5:26 PM (125.132.xxx.107)작작해라~ 븅신들아
37. 미네르바
'19.9.11 5:29 PM (115.22.xxx.132)사용하는 말이 그 사람의 수준을 반영하죠
660원들 사용하는 단어 보시면 알잖아요~~~^^38. 조국과
'19.9.11 5:35 PM (211.36.xxx.213)조국가족.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님도 훗날 장관 하세요!
39. 나옹
'19.9.11 5:57 PM (39.117.xxx.86)교양 있게 잘 썼네요.
40. 하늘높이날자
'19.9.11 8:07 PM (59.11.xxx.47)어리석은 어른들이 많아 제가 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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