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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만 보면 빠져 드는 나는

끝나나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9-09-11 13:08:40


스카프만 보면 결국 사고 싶어하는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하루에도 거의 한 번씩은 스카프를 둘러보고요
매장이 아니라 온라인으로요
그러다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오래 고민하다가 또 사요.
왜냐면 지금도 많이 있고
있어도 소재가 고급인 경우는 쓰기가 불편해서 결국 
모셔두고 있는 상태인 것도 많은데 그런데도 계속 사니
결국에는 제가 뭘 사든 아무 말도 않는 남편조차 
한 마디 할 정도가 되었어요.
이제 많이 있지 않아? 이러는데
이런 어느 한 품목에 빠지는 사람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 까요?
IP : 222.110.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동안
    '19.9.11 1:10 PM (223.38.xxx.202)

    사서 썩히고 있는 스카프 가격을 한번 더해보세요

  • 2. 저도
    '19.9.11 1:14 PM (125.177.xxx.105)

    스카프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제대로 활용할줄 몰라 사놓고 잘 안하게돼요
    잘 활용하면 멋쟁이가 될텐데

  • 3. ---
    '19.9.11 1:16 PM (14.40.xxx.115)

    저도 한 50개
    가격별로, 브랜드별로, 칼라와 소재별로...
    그런데 정작 잘 하는건
    아이보리, 블랙, 그레이에요

  • 4. 네네
    '19.9.11 1:17 PM (223.62.xxx.152)

    예쁘니까요
    이성은 실용적인 물건을 사라고 하지만
    감성이 예쁜 물건에 끌리는 것
    예쁜 것을 모으고 바라는 것도 만족감이 커요

  • 5. 애들엄마들
    '19.9.11 1:43 PM (110.70.xxx.242)

    제가 서랍 한가득 스카프 모으다가 다 버렸어요 그게 좋을때는 좀 하샤도 됩니다!!

  • 6. 저도
    '19.9.11 1:44 PM (121.139.xxx.133)

    그러다 거의 정리했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몇 개나 하나보세요.
    부피안차지하니까 쉽게 사는데 옷이면 집이 난리일겁니다.

  • 7. ㅇㅇ
    '19.9.11 2:22 PM (117.111.xxx.123)

    정말 예쁘면 포인트인데
    스카프없이 심플한 차림새가 라인이 간결해보이더라구요.
    젊어보이구요.

  • 8. 아가씨들은
    '19.9.11 3:35 PM (1.237.xxx.156)

    안하는 스카프...

  • 9. 저도
    '19.9.11 3:35 PM (220.120.xxx.207)

    그렇게 스카프 사들이다가 유행지나니 촌스러워서 엄청 내다버렸네요.ㅠ
    정신차리고 이제 그만 사려는데 요즘은 편한 신발만 보면 또 눈이 뒤집혀서..
    핏플랍 스케쳐스 마구 지르고.ㅠㅠ 저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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