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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법무부장관님과 같은 아파트 사시는 어떤 분이

그냥기분좋음 조회수 : 6,332
작성일 : 2019-09-11 13:01:22
낚시같은 제목 죄송요 ㅋㅋ
어제 직장 점심회의에서 
조국법무부장관님과 같은 아파트 사시는 어떤 분이 인상쓰며  말씀하기를, 

"아, 진짜...실제로 보면 더 잘생겼어..."

하고 탄식하셔서 빵 터졌어요. 
아 부러워라. 나도 실제로 뵙고 싶어요. 
IP : 166.104.xxx.1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1 1:02 PM (175.123.xxx.211)

    실물 보고 싶네요 ㅎㅎ

  • 2. ..
    '19.9.11 1:02 PM (175.192.xxx.197)

    궁금타 ㅎㅎㅎ

  • 3. 어제
    '19.9.11 1:0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십오년전쯤?? 조국장관님 영상봤는데
    와.
    학생들이 공부 할수가 없겠더라구요.
    그와중에도 공부 집중한 학생 대단.

  • 4. ....
    '19.9.11 1:03 PM (61.253.xxx.225)

    연예인도 궁금한 사람 없는데...
    우리 장관님은 저도 실물 보고싶네요.

  • 5. 조국교수님
    '19.9.11 1:07 PM (108.41.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NG3cArLWLo8&t=199s
    5분부터 보세요.
    울산대 법학과

  • 6. ㅋㅋㅋ
    '19.9.11 1:09 PM (1.177.xxx.78)

    *^______^*

  • 7. 미쳐
    '19.9.11 1:09 PM (180.228.xxx.7)

    조빠 수준 알만해

  • 8. ㄴㄷ
    '19.9.11 1:11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탄식이네요 탄식 ㅋㅋㅋ

  • 9. 병이네요
    '19.9.11 1:12 PM (218.50.xxx.154)

    극존칭을 쓰고싶을까
    조국이 극존칭 대우받을 위인인가요?

  • 10. ---
    '19.9.11 1:12 PM (14.40.xxx.115)

    뭐 비쥬얼 가족이라고 소문났다고 하더라구요

  • 11. 링크영상
    '19.9.11 1:14 PM (222.120.xxx.44)

    젊을땐 엄친아였네요.

  • 12. 어제 꿈에
    '19.9.11 1:16 PM (175.223.xxx.111)

    조장관님이
    도서관 사서로 나오셨어요.ㅠㅠ
    어찌나 잘생기셨던지
    책 빌리러 밤새도록 들락날락 했네요.

  • 13. ..
    '19.9.11 1:16 PM (210.103.xxx.125)

    나베상이 입에 올릴 수준의 인물은 아니죠.
    발바닥의 때라고.

  • 14. 와 ~
    '19.9.11 1:17 PM (58.226.xxx.155)

    뉘신지 부럽당.

  • 15. ...
    '19.9.11 1:22 PM (108.41.xxx.160)

    링크 영상
    8:44 에도 또 나옵니다.

  • 16. 내로남불
    '19.9.11 1:23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조국을 얼굴 보고 지지하는 빠순이들 노답

  • 17. 일본이
    '19.9.11 1:26 PM (116.126.xxx.128)

    난리인이유중 하나가
    잘 생긴 정치인이라서잖아요?

    일본정치인 얼굴 모아둔 사진 봤는데..
    ㅎㅎ

  • 18. 쓸개코
    '19.9.11 1:30 PM (175.194.xxx.139)

    223.62.xxx.213 얼굴보고 지지하는거 아니지. 얼굴은 덤이지.

  • 19. 218.50.xxx.154
    '19.9.11 1:33 PM (175.223.xxx.9)

    극존칭의 뜻도 모르네.
    어디에 극존칭이 ?

  • 20. 외모가
    '19.9.11 1:36 PM (73.93.xxx.179)

    컴플렉스였다잖아요... ㅎㅎ

  • 21. ...
    '19.9.11 1:40 PM (211.216.xxx.227)

    위의 유투브보고 조국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 저장했네요. 이젠 굴복입니다.

  • 22. 애들엄마들
    '19.9.11 1:46 PM (110.70.xxx.242)

    저도 벙커 가서 실제로 뵙고 깜놀함요 ㅋ 진짜 옆도 안보고 걸어가시더라고요 .. 완전 멋졌어요. 어제 회사 남자직원들이랑 회식했는데
    조국장관 얘기 나왔어요. 찬반이 나눠져 싸우고 있었는데 제가 정리해줘ㅛ어요 “ 잘생겼잖아” 그 다음에 다들 입 닫고 술만 마셨습니다 ^^

  • 23. 주민
    '19.9.11 1:48 PM (211.255.xxx.252)

    주변 둘러 보지 않고 항상 바쁘게 뛰다시피 다니시는 게 인상적.
    아파트 앞 카페에서 편한 차림으로 서류보시며 열공모드.
    굉장히 지적이며 예민한 인상이지만, 따뜻함이 있는 분인 듯 해요.

  • 24. 또라이들
    '19.9.11 1:48 PM (1.177.xxx.78)

    조국 잘생겼다는 글에 왜 열폭이지??
    혹시 김문순대? 아님 김도읍인가? 뭐 자한당에 열폭 안할 인간이 없긴 하겠지만 너무 티난다~~

  • 25. wii
    '19.9.11 1:51 PM (59.9.xxx.130) - 삭제된댓글

    그 놈의 잘생겼잖아.
    하긴 김현희가 이쁘니까 칼기를 테러하고 무고한 생명들을 죽이고도 살아서 방송에 나오죠.

  • 26. 서울의달
    '19.9.11 1:51 PM (112.152.xxx.139)

    몇년전에 저희동네 강연 오셨는데 넘 잘 생기셨어요. 특히 머리칼 쓸어 올릴때요.
    근데 강의도 진지하게 법률내용을 알기 쉅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27. ...
    '19.9.11 2:24 PM (61.72.xxx.45)

    그냥 뭐 다 가진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젊어요!!!
    50대 대통령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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