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경원 측 주장만 열심히 보도해 주는 `몰카 앵커` 방송국

기레기가그렇지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9-09-11 12:30:4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3012&plink=THUMB&cooper=...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이 연구 결과 발표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청탁이 오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한 뒤에 제1저자가 됐고 또 소속이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그 책임 저자인 서울대 교수를 만나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습니다. <기자> 지난 2015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국제 의공학회에서 약식 연구 결과 형태로 발표된 포스터입니다. 특수한 측정 장치를 활용해 심장 기능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책임 저자는 서울대 의대 의공학과 윤 모 교수이고 제1저자는 나경원 의원의 아들인 김 모 군입니다. 윤 교수를 만나 고등학생이던 김 군이 어떻게 연구에 참여했고 또 어떻게 제1저자로 오를 수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윤 교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김 군은 2014년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서울대 대학원 인턴과정을 통해 해당 연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우선 윤 교수는 김 군을 인턴으로 받게 된 데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두 번째 의문인 고등학생이 어떻게 의공학 전문연구 제1저자가 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윤 교수는 김 군이 그만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은 자신이 알려줬으나 심장 기능을 측정한 후 Matlab이라는 공학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한 것은 김 군이 자신의 컴퓨터로 직접 했다"는 게 윤 교수 설명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포스터에 김 군의 소속이 당시 다니던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 대학원으로 기록돼 있다는 점입니다. 윤 교수는 고의는 아니며 실수였다고 답했습니다. 김 씨는 이 연구를 포스터로 발표하기 전 미국의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그 이듬해 미국 예일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때문에 나 의원의 아들도 어머니 인맥으로 인턴 기회를 얻었고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려 대학에 입학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기여도로 제1저자가 될 수 있느냐는 부분에 대해 여러 명의 과학자들에게 문의했지만, 가능하다, 아니다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고등학교 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는데 실험을 해야 했고 미국에서 고교에 다니다 보니 한국에서 실험할 곳이 없어 실험실 사용 등을 부탁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포스터를 작성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저희 아이가 실험하고 저희 아이가 작성한 거다.] 서울대학교는 김 군의 포스터에 대해 "저자 문제 등을 포함한 연구의 전반적인 과정을 파악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박기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3012&plink=THUMB&cooper=...
IP : 85.54.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1 12:31 PM (122.202.xxx.129)

    스브스 데스크에 문제가 있네요.

  • 2. 마니또
    '19.9.11 12:34 PM (122.37.xxx.124)

    방통위원장 바꼈는데..

  • 3.
    '19.9.11 12:35 PM (222.239.xxx.51)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신분으로 서울대 교수한테 연구실을
    빌려달라고한 청탁이 아무문제 없다고 얘기하는데도 문제를 모른는 국민들이나 말하는 본인이나
    뭐지? 싶기는 해요. 다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건가? 대놓구 인터뷰하네요. 개인적으로
    부탁했다고. 인정하네요 본인입으로

  • 4. 일베
    '19.9.11 12:36 PM (116.127.xxx.104)

    일베 사진으로 장난많이 친 방송국 이야기군요

  • 5. 세인트폴고 실험실
    '19.9.11 12:4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45953&reple=21077923

  • 6. //
    '19.9.12 11:18 PM (222.120.xxx.44)

    일베 사진 가억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575 검사님들 두달 동안 쌓아둔 민생사건은 어쩔거예요? 21 .... 2019/10/10 1,844
989574 패스)역시서울대생 8 ㅇㅇ 2019/10/10 665
989573 패스) 김경록 pc반출 운운.. 6 검찰개혁 2019/10/10 529
989572 청와대 청원 - 검찰 출입 기자 금지와 공식 브리핑제도 도입을 .. 4 Oo0o 2019/10/10 869
989571 역시 서울대생들 10 굳센스 2019/10/10 1,250
989570 한글날 광화문 보수 집회..'천만명 모였다' 19 ㅋㅋㅋ 2019/10/10 2,923
989569 어제자 동백이 얘기 해요~~^^ 32 동백 2019/10/10 5,341
989568 김준현을 맥주광고 모델로 썼다고 불매운동한다네요. 20 ㅇㅇ 2019/10/10 14,569
989567 고3이 되도록 자기주도가 안되는 아이는 4 2019/10/10 1,738
989566 "방탄 때문에 한글 배웠다"..세계가 축하한 .. 9 뉴스 2019/10/10 3,029
989565 오늘의 뉴스공장 방송내용 16 털보털보 2019/10/10 4,465
989564 왜구당인 이유 3 ㅇㅇ 2019/10/10 808
989563 을 반대하는 자들 1 조국 2019/10/10 614
989562 하나님 믿으시는 분들께 4 2019/10/10 1,772
989561 야밤에 뜬금없이 떠오른 추억의 CM송 5 -..- 2019/10/10 1,286
989560 다가오는 설연휴(1월말24,25,26,27) 제주도 갈건데..어.. 3 이번 2019/10/10 1,092
989559 유시민님을 선택한 김경록PB 49 .... 2019/10/10 8,647
989558 변기물내릴때마다 물이 조금 새는데요 질문좀 할게요 5 ... 2019/10/10 3,402
989557 표창장으로 쇼하는 사이에 그... 5 ㅇㅇ 2019/10/10 2,560
989556 집회 때마다 군복 ‘내세울 것 없어 입지만’ 알고 보면 불법 4 무서워보여요.. 2019/10/10 1,237
989555 후회없는 인생이 3 ))) 2019/10/10 2,183
989554 출산율말인데 앞으로 갈등 심해질거같아요 16 ㅇㅇ 2019/10/10 4,066
989553 문재인 탄핵 1000만 명 서명진행 21 이뻐 2019/10/10 2,504
989552 안경점이 모여있는곳이 어디일까요? 5 동대문 2019/10/10 1,270
989551 용어정리했으면 해요 10 근데 2019/10/10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