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어떤 중립적인 변호사 말이
5촌 조카가 오히려 조 장관을 팔고 다녔을 가능성이 높고,,
이 녹취록만으로 검찰이 말하는 데로 서로 통화를 했다,, 입을 맞췄다고는 확정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네요.
수소전지 배터리 등이 비밀리에 육성하는 사업인가요?? 기밀을 빼냈다고 주장하는데,,
제가 이 업계에 있어서요..이건 십년전부터 미래산업이고 주력산업이예요..신문만 읽어봐도 이 산업이 미래 먹거리 유망한 산업이란걸 아는데,,무식한 정치인 한명이 나와 뭔가 큰 비밀을 전해준것 처럼 얘기하는데 열받네요.ㅎㅎ
제가 지나가다가 대체 뭐라고 지껄일까 잠깐 들어봤는데...
동일 변호사 말이..
추가로 이건 최대표와 5촌 조카와의 사이가 삐걱대어 이렇게 된것으로 보이고..
5촌 조카가 최대표 돈을 떼먹은거죠..
게다가 녹취록 전체도 아니고 일부만 떼어서 이렇게 단정하는건 문제가 있다...
입맛데로 분석할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다..
다른 패널들이 물어뜯는 가운데 젊은 변호사 한명이 저리 분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