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가 다른 일반 뉴스에서는 비교적으로 낫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문대퉁령이나 조국 건과 관련해서는 장난질 많이 하죠.
가장 큰 원인은 밑바닥에 자리잡은 질투심 같아요.
자신도 한때 그런 각광을 받은 적 있지만, 뭐.
대파 사랑 길을 시작으로, 자동차 의혹도 있고.
외압으로 어쩔 수 없다로 보기에는
자신의 기저에 자리한 질투와 시기 때문에 스스로 조작과 장난질을 조장하는 것 같아요. 인 듯 아닌 듯.
저는 일찌감치 대파 때부터 버려서 안 보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과 논란 장면 등은 찾아보는 편입니다.
국민인 우리가 절대적 지지를 보내는 사람에 대한 시기심이 커 보여요.
위험한 인물입니다.
박지원 요물로 부르는데 이자도 못지않은 요물입니다.
져가 보는 관점에서는.
단지 기름지고 느끼한 외양이 아니라 차마 그리 못 느킬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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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국민 지지 받는 사람에 대한 질투
손석희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9-09-11 08:52:04
IP : 211.243.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물맞는듯
'19.9.11 8:53 AM (211.205.xxx.62)겉모습에 감춰진 욕망덩어리
2. NO
'19.9.11 8:56 AM (220.120.xxx.158)대체 왜 녹취록을 짜집기하는걸까요? 왜왜
3. ㄴㄷ
'19.9.11 8:57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의견에 동의합니다
4. 음
'19.9.11 8:5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1. 학력 컴플렉스
2. 나르시즘
3. 언론지상주의
4. 질투심
5. 약점 잡힘
총체적 난국 상태인 듯요.
나이를 먹으면 얼굴이 본인을 대표한다고 하던데,
엊그제 뉴스에서의 손석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표독스러워져서....5. ..
'19.9.11 9:0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나만 깨끗하고 정의롭고 약자편에 선다는 선민의식 있는듯.. 결코 공정하다고 볼순 없죠.
6. 2번 댓글님
'19.9.11 9:06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몇페이지 뒤의 펌글 보면
이 모든게,
꽤 오래전부터 저쪽에서 기획된 시나리오 라고 하네요
그중의 한 배우역.7. 털보도 요물 추가
'19.9.11 9:21 AM (211.243.xxx.209) - 삭제된댓글이자는 미디어트렌드 변신의 귀재.
손석희가 미디어 관련 털보의8. 털보도 요물 추가
'19.9.11 9:25 AM (211.243.xxx.209)이자는 미디어트렌드 변신의 귀재.
손석희가 미디어 다양화와 관련 털보의 발톱만큼만이라도
앞을 내다보는 혜안이 있었다면 중앙 jtbc 가지 않았겠죠.
내다봤다 하더라도 안정되고 안일한 삶을 버릴 수 없었는지도.
그 결과 요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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