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나베씨, 이거 딱 한 가지만 묻고 밥하러 갈게요
1. 칠면조
'19.9.11 8:27 AM (98.218.xxx.144)서울대는 국립대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뤄진곳인데, 사적으로 이용할수가 없습니다.
2. 근데
'19.9.11 8:28 AM (69.243.xxx.152)나경원씨 아들은 군대가나요? 안가도 되나요?
3. 군대도
'19.9.11 8:29 AM (211.205.xxx.62)군대지만
예일대 회신이 참으로 궁금해요4. ...
'19.9.11 8:29 AM (14.45.xxx.220)정치감각 떨어지는 야당대표~~~여태껏 남 비난으로 살아온 인생한테 뭘 바랍니까~~얼굴 근육 안움직이는 시술로 웃지도 못하더이다.
5. ...
'19.9.11 8:29 AM (14.45.xxx.220)동작구민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
'19.9.11 8:30 AM (108.41.xxx.160)좋은 포인트입니다.
남의 자식 입에 올리는 자들이 제 자식은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 게 모지리인 거죠.
고등학교부터 미국 보딩스쿨에 보낸 모양인데...7. .......
'19.9.11 8:32 AM (108.41.xxx.160)정말 남편도 판사라면서요?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서 애를 미국 보딩스쿨에 보냈을까요?
8. 그러게
'19.9.11 8:33 AM (116.124.xxx.148)과연, 그냥 빌렸다로 넘어갈수 있을까?
9. 00
'19.9.11 8:40 AM (175.223.xxx.124)너무 궁금해서 밥을 못 하고 있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10. 나로남불
'19.9.11 8:42 AM (223.39.xxx.225)자긴 특권층이라 뭔짓을 해도 된다는 심리가
깊이 박혔더구만요
장제원이도11. phua
'19.9.11 9:00 AM (1.230.xxx.96)자긴 특권층이라 뭔짓을 해도 된다는 심리가
깊이 박혔더구만요
장제원이도 222212. ...
'19.9.11 9:09 AM (211.36.xxx.62)남의자식을 그리 욕하고 괴롭힐때는 내자식도 걸어야 하는겁니다. 그 정도 각오는 했겠죠?
13. ㅇㅇ
'19.9.11 9:34 AM (1.230.xxx.106)남의자식을 그리 욕하고 괴롭힐때는 내자식도 걸어야 하는겁니다. 22222
14. ..
'19.9.11 9:49 AM (116.126.xxx.128)J씨 트위터보면
놀라울따름!!
반성은 순간
이제는 남탓 및 법적경고!
뼛속깊이 뿌리박힌 그들의 선민의식..웃기네요.15. .....
'19.9.11 10:23 AM (121.190.xxx.9)자긴 특권층이라 뭔짓을 해도 된다는 심리가
깊이 박혔더구만요
장제원이도 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