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도 안 들리고, 안 들어요.
또 거짓말 가짜뉴스 지껄이는구나.
완벽한 양치기 소년들이 됐듯요.
어제 녹취록 뻥카 알고나니 더더욱요....
좀 있음 네티즌이 밝혀내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검찰이 뭐하겠지는 1도 없고 또 조국 죽일려고 미쳐서 저러고 있구나하고요
세상에 공권력을 윤석열 한사람이 다 망가뜨리고 있네요
공수처설치, 수사조정권 사법개혁 반듯이 이뤄냈요
검사, 검찰총장도 수사받을 수 있는 공수처! 이게 있었으면 지금 검찰이 이리 미치짖을 하지 못했을 것을!
깨어있는 국민을 가장 싫어합니다. 나쁜놈들은.
늘 깨어서 지켜보자고요.
어지간했었어야지 으이그.
저도 이젠 안 믿어요
하다 못해 아주 사소한 논평조차도 어조로 사람들을 선동한다는걸 알아버렸어요
정도껏 했어야죠.
한달동안 그랬던거 같아요~~
이제 언론에 뭐만 나오면 99%는 거짓이겠다 싶어요
언론은 아예~~믿을게 없어요 진짜
검 기레기를 아직도 믿는 애들은 벌레들뿐이죠
그것들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면
저거 저거 또 콩이랑 메주한테 뭔 짓거리를 하려고..
이런 생각이 먼저 들 거 같아요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은 과거에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죽어나갔을까..생각만 해도 끔찍해요..ㅠㅠㅠ
급하긴 급했구나 이러면서 보게돼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걸 보면
쟤네들 상대 할 만 한거죠~
맞아요
기레기가 기레기 할뿐
검새가 검새짓 할뿐~
여전히 개돼지로 보고 과거의 하던 짓을 버리지 못하는 시대적 착오를 하고 있으니..
아예 또 가짜뉴스구나 생각이 먼저들고
팩트체크부터 합니다
저도요.
기사가 떠도 그걸 믿는 게 아니라
이것들이 또 더러운 장난질치는구나 싶어서
팩트 체크부터 해요.
닭근혜 앞에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질문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설설 기었던
기레기들 따위를 믿느니
궁금한게 있으면 내가 직접 찾아봅니다.
정말 그러네요.
처음에는 깜짝 깜짝 놀래고 걱정했는데 이제는 느긋해졌어요.
음..조금 있으면 네티즌 수사대가 다 알아서 팩트체크해 줄거야 하고 기다립니다.
대단하고 멋진 우리 국민들입니다.
전혀 없는데 어쩌면 이럴수가 있나 싶어서 가슴까지 차오르는 분노가
그리고 그런 기사 믿고 조국 죽어라 욕하는 사람들 보는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한달동안 너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지금까지 전혀 못느꼈던 갱년기 증세가 다 발현되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힘드네요.
요즘은 잠을 겨우 두세시간밖에 못자요.
자다가도 잠시 깨면 언론들 하는 짓거리가 생각나 울화통이 터져서 거실로 뛰쳐 나온다는.ㅠㅜ
내가 살려면 인터넷도 끊고 티비도 안보고 잠시 어디로 피접이라도 가야 할거 같은데
이 모든걸 고스란히 감내해 내고 있는 분들을 보면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조국과 그 가족들 그리고 문통 또한 얼마나 힘드실지....ㅠㅜ
저도 또저러네. 싶어요
근데 조국장관 가족들 괴롭히는거보니 너무 괴롭고 화가나요
윤석열은 악귀같아요
백년 된 시신이 나왔대도 콧방귀
강제로 국민기자 국민경찰 국민검사 만들어주네요
우리 힘냅시다요
개검과 언레기가 한통속으로 국민을 우롱한 결과예요
네. 이제 속지않아요
검찰을 그리 못 믿으신다면서, 근혜랑 순실이에 대한 검찰 조사는 믿으셨어요?
어떻게요?
신기하네요.
본인이 조 국 경우에 처하더라도~^^
....
'19.9.11 9:17 AM (121.141.xxx.210)
검찰을 그리 못 믿으신다면서, 근혜랑 순실이에 대한 검찰 조사는 믿으셨어요?
어떻게요?
신기하네요.
한동훈.
고형곤
송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