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서 나씨 아들 딸 기사 한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우리나라에 언론에 화가 나다 못해 절망이 느껴지네요.
청탁도 위법도 밝혀진적 없는 조국딸 기사는 130만건이 나오면서
직접 청탁해서 입시에 제출까지 했던 나씨 아들은
직접 따박따박 변명해주는 기사 몆건 외엔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찾기가 힘들어요.
조국장관과 딸이 그랬다면 기사 700만건 짜리예요.
언론도 검찰도 서울대 고려대도 다 거지같네요.
파도가 치고 치고 치고 어느날 어디에 닿기위해
참 갈길이 멀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 분통이 터지네요.
저는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9-09-11 01:19:20
IP : 1.241.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가
'19.9.11 1:20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기자역할을 해야 하는데 답답해요~.
2. 더
'19.9.11 1:20 AM (110.70.xxx.245)절망적인건
가짜뉴스를 고대로 믿고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들.ㅉㅉㅉㅉ3. ..
'19.9.11 1:21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세상잡것들이 다 나씨를 변호하네요
4. 그래도
'19.9.11 1:23 AM (90.240.xxx.32)우리가 열심히 120만건의 기사를 상대로 싸워서 방송에 드뎌 나왔잖아요.
계속 해야죠.5. 그러니
'19.9.11 1:25 AM (218.154.xxx.188)우리가 정당한 기사는 부지런히 퍼다 날라야죠.
6. 뜻이맞는 국민들이
'19.9.11 1:25 AM (117.111.xxx.204)십시일반 모아 언론사 하나 차렸으면 하네요
얼마나 갑갑하면 이런생각까지ㅜㅜ7. 그녀의
'19.9.11 1:26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유감스럽다. 그리고 법적대응 할거다'라는
말에
다 얼었나봐요?
이번일로 놀란건 검찰의 파워와
나베의 파워입니다.(그녀 앞에선 다 벌벌..이유가 뭘까??)8. ---
'19.9.11 1:28 AM (14.40.xxx.115)법적대응 엄청 좋아하심
국민고소녀9. ...
'19.9.11 1:34 AM (211.178.xxx.204)포털 댓글과 sns에 사실관계를 전하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10. 개억울
'19.9.11 2:12 AM (218.153.xxx.223)조국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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