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딸은 별로 안부러운데.. 나경원아들은 부럽네요.
1. ㅠㅠ
'19.9.10 10:04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미안하다~~~~~~ㅠㅠ
2. 상대적
'19.9.10 10:06 PM (116.125.xxx.203)나경원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딸들아 미안하다3. ㅡㅡ
'19.9.10 10:06 PM (111.118.xxx.150)부당한 일을 보면 분노할줄 알아야 원글 아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되요.
주인집 아들 부러워하는 노비처럼 살지말고요4. 저도저도
'19.9.10 10:07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저도요~~
저도요~~
저도 예일 가고 싶어요
공감백배!!!ㅠ5. 흠
'19.9.10 10:07 PM (124.50.xxx.3)엄마를 잘만났어
외가는 사학재단에 엄마, 아빠 설대출신 판사, 변호사,
국개의원
부럽다6. ..
'19.9.10 10:08 PM (122.34.xxx.7) - 삭제된댓글조국딸은 모르겟고.. 나경원 아들은 알아요
울 아들과 초등동창..
똑똑한 아이에요 국내에서 정시로 대학갔어도 서울대 충분할 친구였습니다7. 농담
'19.9.10 10:08 PM (121.146.xxx.35)농담이신거죠?
둘이 나란히 놓고 비교할수가 없는 수준인데요
의전원가서 계속 유급인 사람이랑 예일대랑 비교라뇨8. 왜?
'19.9.10 10:0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토왜당 위원 딸 아들은 대학을 쉽게 가는지!?ㅜ
정유라도 글쿠
나도 말 잘 탈 수 있는데!!9. 원글
'19.9.10 10:09 PM (180.65.xxx.94)나경원 돈많은걸로 분노까지하라구요? 풉.. 무슨 공산당이세요?
10. ㅋㅋ
'19.9.10 10:09 PM (111.118.xxx.150)초등때 똑똑한 애들 널렸어요.
그때는 다 서울대 갈 실력11. ㆍ
'19.9.10 10:10 PM (121.55.xxx.207)나경원 아들 고등 최우수 졸업했다고 당당히 말함 그집은 딸 못하는 거 아들이 잘해 그나마 다행임 아들은 실제로도 똑똑하다 함 그리고 그 아들이 놀고서도 대학갔는지 님이 알아요대학가서도 열심히 해서 장학생이라 함 학점 낮아 낙제 2번 한 누구 딸과 비교됨
12. 원글
'19.9.10 10:10 PM (180.65.xxx.94)생긴거봐서는 그닥... 전 관상을 믿거든요.
13. 참
'19.9.10 10:11 PM (85.255.xxx.247)알바도 가지가지
머리 쓴다고 하는데 속 다 보여
땡14. 윗님이 다
'19.9.10 10:11 PM (59.27.xxx.47)..
'19.9.10 10:08 PM (122.34.xxx.7)
조국딸은 모르겟고.. 나경원 아들은 알아요
울 아들과 초등동창..
똑똑한 아이에요 국내에서 정시로 대학갔어도 서울대 충분할 친구였습니다
말씀해 주셨네요. 초등학교 때 똑똑하지 않기도 힘들 듯~15. 자자~~~
'19.9.10 10:12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누가 봐도 다가지고 있는데 의혹까지 있으니
상대적 박탈감과 불공평함에 이런 투정할 수 있죠~~
다 들 자제하세요~~~16. ㅡ
'19.9.10 10:12 PM (111.118.xxx.150)나씨 아들 똑똑하다로 지령나왔네
17. 초등
'19.9.10 10:13 PM (116.125.xxx.203)초등때 멍청한아이도 있어요?
일단 가짜논문에
청탁 빼박인데18. 나다르크
'19.9.10 10:13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쉴드 그만
안물안궁해요!19. ...
'19.9.10 10:14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그럼요. 초등때는 안똑똑한 애 없어요.
그 애들 다 서울의대생이랑 논문 쓰고 예일대 가나요?20. 원글
'19.9.10 10:14 PM (180.65.xxx.94)미국대학은 돈이 먼저에요.
똥멍청이도 돈만 많으면 갈수있는게 미국대학~21. ㅇㅇㅇ
'19.9.10 10:15 PM (120.142.xxx.123)위에 '님.
예일대에서 장학금 타는 것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국적이 한국이 아니겠군요.22. 우리는
'19.9.10 10:15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이런 불공평함에 분노하는 거라고요~~!
서울대, 고대생은 이거야말로 분개해야 하는데!
ㅉㅉ23. 농담
'19.9.10 10:16 PM (121.146.xxx.35)기부입학 따로 받아요
주변에 보딩간 애들 없나요? 무슨 보딩만 보내 놓으면 다 예일 가는 줄 아시나봐요
돈만받고 입학시켜주면 우리 재벌 자식들 다 하버드 예일 출신이게요? 뭘 이렇게 말도 안되는 댓글을 시실처럼 달아요?24. 당연히
'19.9.10 10:17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나경원 아들이 부럽죠..똑똑라고 잘생겼는데..
엄마가 깨알같이 안챙겨도 지갈길 가고.25. 삼천원
'19.9.10 10:17 PM (210.0.xxx.160) - 삭제된댓글전 조국딸은 지도교사가 뭘 잘못 가르쳐준듯해요.
뭔 공부를 그리 많이하고, 참석하고.
하나도 안부럽고 애들 라이벌도 아니에요26. NOJAPAN1
'19.9.10 10:18 PM (220.120.xxx.158)아이구 안타까워 어쩌나요?
글케 공부를 잘했는데 예일에서 조사들어가면 어캐 될지 ㅉㅉ27. 시기
'19.9.10 10:18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질투에 본인 머리속억도 안 맞는 말하고 정신승리 중 ㅋㅋㅋㅋ
28. 원글
'19.9.10 10:18 PM (180.65.xxx.94)500명중에 200등만 하면 가는게 아이비리그인데..
님 아들 똑똑하면 보딩한번 보내보든가요~29. 학비
'19.9.10 10:23 PM (110.70.xxx.10)보태느라고 주유비도 삥치고 경비도 부풀리구 유니클로 쪼가리 입고 다녔는데 안타까워서 이를 어째요...
30. 말은바로하자
'19.9.10 10:2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솔직히 나씨가 조씨보다
공부잘한건 사실
조씨 수능봤으면 인서울겨우 할거임31. ㄷㄷㄷ
'19.9.10 10:29 PM (58.120.xxx.165)조빠들 정신 감정 받아야할 글이네요ㅠ
오프에선 설마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겠죠?32. 솔직히
'19.9.10 10: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조씨자식보다
나씨자식이공부잘한건 사실33. ㅋㅋ
'19.9.10 10:44 PM (111.118.xxx.150)나경원 부럽단 글을 몇번 올리냐.
34. 그래
'19.9.10 10:55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나씨 아들 그렇게 똑똑하고 잘 났으니
하루빨리 군대가서 국위선양좀 했으면 좋겠네요.35. ㅋㅋ
'19.9.10 10:58 PM (211.36.xxx.9)나경원아들은 고등학교도 수석졸업했던데
그래서 나도 부럽던데
그러니 그 좋은 예일대도 갔겠지.
부모도움으로 학교 가는애하고는 좀 비교되던데
부럽다.머리좋아서.
엄마 닮으면 인물도 좋겠지.36. ㅋㅋ
'19.9.10 10:59 PM (211.36.xxx.9)조씨아들도 나이가 나씨아들보다 3살 많던데
어서 군대가야겠네요.
형 먼저 군대가고 아우도 가야겠죠?37. 저는
'19.9.10 11:07 PM (223.62.xxx.107)장제원아들이 더 부러워요
그리 막살아도 돈도 많고~
정말 노력이 필요없는 인생이에요.38. 장씨
'19.9.10 11:11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아들은 유명한 랩퍼니 돈도 많겠죠
아이들 사이에선 다들 좋아한다고하니
누구딸 때문에 물타기 오지게 한다고 애들이
욕한다구 하던뎅.39. ..
'19.9.11 12:14 AM (175.198.xxx.154) - 삭제된댓글나경원은 똑똑한 아들 알아서 대학 가라고 놔두지 엄마가 불법청탁까지 해서 만들어준 상장으로
대학 갔는데 미국은 대학이 성적보다 상장 조작해서 입학한 거 확인되면 바로 퇴학조치 할 텐데요
고등학교에서 성적 좋다고 과외활동을 더 중히 여기는 미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애를
놔두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일대에 메일 보냈다는데 결과가 궁금해요40. 아들이
'19.9.13 1:56 PM (92.7.xxx.181)미국국적이면 미국인이 예일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입시비리로 못 가게 막았네요. 딸도 성신대 특혜로 피아노 잘치고 꿈이 있는 공부 잘하는 2등급 아이 기회 빼았고 입학했다는 데 이 집은 정말 여기 저기 남의 집 자식들 갈 길을 가로 막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