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렬이 아래인 친척의 (인척도 안됨) 부인은 처라고 해도 되는데요
그 외에는 전부 '부인' 이라고 칭하는거 기본입니다.
심지어는 동생의 부인도 처라고 못합니다.
청문회에서도 일부러 그러는지 알고도 비하하는 건지
여상규 위시해서 여러 자한똥당 애들이 조국을 앞에 놓고 '처'라고 칭하는데
정말 구역질이 났습니다.
지금도 대다수 기사들에서 조국 동생의 '전처' 라고 하는데
이런 패륜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장 어떤 부인이 시댁에서
시동생에게 "서방님 처는 잘 있죠?" 라고 해보세요
아작이 가루로 날겁니다.
본데 없이 배운바 없어 그래요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현주소네요
자신이 스스로 낮출 때
항렬이 위인 사람에게 말할 때
이 때 스스로 '제 처가 많이 부족합니다...' 등이라고 하는거죠.
어디가서 남의 부인 처라고 부르면 싸대기 맞아요.
저도 듣기에 거슬렸어요.
나쁜ㄴ 들이예요.
대통령한테도 하는거 보세요.
알만한 사람들이 일부러 그러는것 같아서
더 기분나빠요.
일부러 그런거겠죠.
앞으로 자한당 의원의 처.라고 똑똑히 불러줍시다
일부러 쓰는 거예요, 그것들은.
여상규의 처, 장제원의 처...
그거 아주 거슬렸어요.
여상구 처는 어떤 여자인지...
남의 가족증명서 청문회장에서
찢어대는 자한당. 고발당했더군요.
인간이라 보기 힘들어요. 자한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