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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빠가 편하게 하실수있는일이..

도리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9-09-10 09:09:53

노가다 현장일을 다니시는데 몸도 점점 안좋아지시고,,

뭔가 편하게 하실수있는일이 없을까요..

걱정이네요. 점점 나이들수록..

저도 애키우느라 바쁘고, 돈이 많아 도와드릴수도 없구요.

아직 창창할 60대이신데,, 시댁은 70대셔도 재산도 일궈놓으시고, 아직도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 사시는데,

저희집은 두분 이혼하시고, 벌이도 시원치 않고.. 에효...

자식한테 해준거 없어도 걱정되고 안쓰럽고.. 그게 핏줄인가 봅니다..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네요.

IP : 182.218.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0 9:12 AM (14.40.xxx.115)

    건물 주차장 일은 어떠세요?
    따님이 알바몬 검색해보세요

  • 2. 그 연세면
    '19.9.10 9:14 AM (121.155.xxx.30)

    아파트 경비일이 딱인데 자리가
    있을라나 알아봐야죠

  • 3. ...
    '19.9.10 9:18 AM (175.198.xxx.154) - 삭제된댓글

    동사무소에 가서 얘기하면 일자리 소개해줄 거예요
    낮에만 근무하는 건물 경비원같은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해요

  • 4. --
    '19.9.10 9:20 AM (14.40.xxx.115)

    친구 보니까 경기도 사는데 동사무소 가서 일자리 소개 받았어요
    시도해보세요

  • 5. 그냥 두세요.
    '19.9.10 10:18 AM (211.117.xxx.93)

    60대에 편하게 하실일이 있을리가 없죠. 보통 그 나이 되실때까지 노가다 하셨다면 쭉 그 일 하시는게 경력도 인정되고 업계 동료들도 있을테고요. 힘들다 힘들다 하셔도 아버님만의 직업세계가 있으세요. 원글님은 부모님 걱정 안하시게 잘 사는게 진정한 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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