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다 못한 정치인들
그들을 우리 손으로 뽑았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바라보는 국민들 이보다 더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있을까!
그들에게 기본적으로 아니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통과 협력, 도덕성과 정의로움은 없다
어느 순수한 대학생이 말했다.
콘크리트 지지층을 "좀비"라 했다.
현재 여 40%, 야 20~30%라고...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그리고 스스로 돌이켜 본다.
좀비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여, 야 할 것없이 모두 흉물스런 좀비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정파를 떠나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이들에게
좀비들은 참으로 답답하다 못해 한심스럽다.
심지어 옳지않은 정치인들과 같이 그들은 나라를 수렁에 빠지게 할 것 같다.
우리 자녀, 자손....
소중한 그들에게 우리는 도덕적이고 정의롭고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 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고단하지 않고 아름답고 순조로운 삶이기를...
오늘도 나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본다.
그리고 기회있으면 주변인들과 같이 토론하고...
정파에 매몰되어서 제대로 판단하는지를...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분열시킨다.
그들의 야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오직 정권쟁탈에만 관심이 많다.
말로는 국민~ 국민하지만
그들은 국민을 정권쟁탈에 이용할 뿐이다.
그들은 스스로 절대 변화하지 못한다.
우리가 그들 세계를 변하게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삶과 우리 자녀들의 삶이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 줄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도덕과 정의, 타협과 소통
지도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그래야만 바른 일을 하고 행동을 한다.
과거도 현재도 정치권은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의 책임이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기에 디딤돌로만 삼아야 하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자유와 평화. 질 높은 삶을 위해
나, 우리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좀비가 아닌 깨어있는 사고로!
*어지러운 현실이 안타까워 개인적인 생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