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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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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옹 왜 그래요~~

실망... 조회수 : 4,092
작성일 : 2019-09-09 22:41:29
처음 부터 좋아 했어요.

엠빙신 에서 잘 계시다

미국 가시고

양복 안주머니에 사직서 넣고

다녔다는 후일담을 들으며 역쉬...



뽀뽀뽀 언니랑 결혼 하시는거 보고

탁월한 선택...



아들이 엄마는 어떤 스탈의 남자가 좋아?

음~ 엄마는 샤프한 스탈 좋아해

어떤게 샤프한 스탈야?

음~ 손석희씨 같은.....

아 그래~~



종편으로 갔을때

남편이

다 그렇고 그렇지.. 했을때

아니야...



딸이 엄마는 뭘 믿어

종편 갔으면 알빠지....

그렇지 않아...

왜 사람을 그렇게 모르니...

보면 모르니

다 이유가 있겠지...



박근혜가 탄핵 되고

최순실이 구속 되고

팽목항을 날마다 괴로워하며

보도하고

학생 부모가 주신 넥타이를 매고

보도하고....

다 우리맘 인줄 알았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다들 광팬이 되어서

15번 채널 사수...



대파 나올때

다른분들이 변질 됐다고 막 까도

믿지 않았어요.

.

.

.

주차장 사건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젠 정말 아닌거 같아요.

그나이면

정말 세상을 바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이에 뭘바래요?

오늘
장 뭐시기 기사
엄청 중요한데

엠빙신도 도로cctv 이쪽저쪽 보도 하는데

그냥

간략 하네요.

애고~

평생 열심히 살으신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속상해요.








IP : 182.222.xxx.2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ㄴ
    '19.9.9 10:42 PM (125.177.xxx.151)

    찰스때 끊었어요
    표가 너무 나더라는

  • 2. ㅇㅇㅇ
    '19.9.9 10:43 PM (180.69.xxx.214)

    저도 찰스 때 끊었어요

  • 3. 전 야누스발언부터
    '19.9.9 10:46 PM (110.70.xxx.134)

    딱 발끊었어요.
    이젠 눈빛도 싫습니다.

  • 4. 그러게요
    '19.9.9 10:47 PM (211.36.xxx.20)

    참 좋게봤고 뉴스룸도 찰떡같이 믿었는데
    지난 대선때 문대통령출연분에서 영~
    그땐 문후보
    문후보랑 결이 같은 분이라 여겼건만 아니구나 깨달았죠
    얼마전 어준총수가 명언을 남겼죠
    손석희귀한줄 알아야된다~
    그래서 믿었는데 이번 조국사태에서 완전 돌아섰고
    그 아들행보를 보니 쩝~
    버렸어요!!

  • 5. Stellina
    '19.9.9 10:51 PM (82.52.xxx.155)

    세월호와 최순실 타블렛만으로도
    문프가 후보일 때 이상야릇하게 질문하고 궁지에 내몰아도
    가끔씩 아무리 삐딱선을 타도
    손석희 귀한 줄 알아야 한다고 줄기차게 외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젠 실망을 넘어 절망입니다.
    조국 후보에 관한 가짜뉴스가 쏟아져도 절대 팩트체크란 없고
    언제부턴가 목에 살짝 힘도 들어간 상태로
    조국을 겨냥한 집중적인 비방보도와 비아냥...
    이제 기대도 신뢰도 사라졌습니다

  • 6. ..
    '19.9.9 10:53 PM (58.239.xxx.3)

    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은 수순을 겪고 있습니다...

  • 7. ...
    '19.9.9 10:55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여론조사에서 갈수록 손사장과 뉴스룸
    신뢰도 떨어지고 있어요. 그래도 1위지만
    30%대로 1위하는것과 10%대로 1위 하는건 차이가 크죠.

  • 8. 별루에요별루
    '19.9.9 10:57 PM (112.161.xxx.129)

    전 종편으로 넘어갔을 때부터 인간 별루구나 생각했어요.
    이명박의 사생아로 출범한 종편에 공중파 출신이 힘 실어주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갔거든요.
    종편 영향력 키운 다음에 얼마든지 이상한 짓 하겠구나 싶었어요.

  • 9. ....
    '19.9.9 11:00 P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조국 부인 CCTV 보도를 왜 짧게 했을까요?
    CCTV 굉장히 의심스럽던데...
    PC반출 가장 처음 보도한 곳이 JTBC 인데 말이죠.

  • 10. 예전부터
    '19.9.9 11:00 PM (116.39.xxx.29)

    선택적으로 정의감이 투철한 분이죠.
    어쩌다 운 좋게 최순실 게이트가 국민의 정의와 맞았을 뿐(이 까방권이 평생 갈줄 알았는데ㅜㅜ).
    어디 대파 뿐인가요?
    강경화 장관 청문회 앞두고 부하들이 남편 주택문제를 노룩 취재한 게 들키자 다음날 짜증인지 사과인지, 듣고도 기분나쁜 말을 주절주절 읊어대는데 헐...
    적어도 3년 전엔 안 그랬거든요. 세월호 사건 초반에 기자가 뻘짓해서 욕 대빵 얻어먹자 '제가 잘못 가르쳤습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하며 머리숙이던 사람였는데.
    툭하면 미국 저널리즘이 어쩌고 인용을 하는데, 미국식 철저한 보도태도는 안 보고 감상주의 쩐 이상한 것만 델고 와선 저널리즘 운운..

  • 11. 연어알
    '19.9.9 11:01 PM (106.101.xxx.148)

    그런지 좀 됐는데..
    기계적중립 운운하면서 편파적인. ㅎ
    예전 젠재 카페 욕설 넣어 댓글단것처럼 블러처리하고.
    한두번인가요?
    원래 그런인간인데 본인의견이 더 중요한분.
    뉴스를 자신 해명하는데 쓰는 분.
    딱. 그런분.

  • 12. ㅇㅇ
    '19.9.9 11:02 PM (112.171.xxx.242)

    저도 완벽한 사람이없으니까 한두가지 잘못된 보도, 지나친 중립자세 등등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며칠전 조국부인 컴퓨터 반출의혹이라는 검찰발 뉴스를 그대로 내보내더라고요. 마치 조국부인이 엄청난 비밀을 감추려다 발각된것처럼....그래서 jtbc뉴스 끊어버렸어요

  • 13. 사탕별
    '19.9.9 11:03 PM (124.51.xxx.144)

    http://youtu.be/cydxK6U7jsg

    안타깝지만 여기에서 그 분의 한계를 봤죠

    스스로를 레벨이 높은 언론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문 정부 싫어하죠
    그렇기에 그렇게 촬스 사랑한거죠

    사실 촬스가 조금이라도 비교가 될만한 사람이었다면 인정하겠는데 정말 터무니없이 덜떨어진 사람을
    찬양하는 수준이라니
    그때 정체 드러내줘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몰라더라면 손 아나 뉴스룸 열심히 보면서 검찰이 하고 있는짓이 맞다고 맞장구 치면서 조국이 뭔가 있겠지 하고 기다리고 쳐다만 보고 있겠죠

    손아나운서님 감사드려요 정체를 드러내줘서

  • 14. 어휴
    '19.9.9 11:10 PM (58.120.xxx.107)

    그냥 웃지요.
    만만한게 손석희씨지요?

  • 15. 실망
    '19.9.9 11:14 PM (182.222.xxx.251)

    저는
    댓글 다신분들 글 읽으면서
    너무 감동 했어요.
    우리 82네티즌들 너무 수준 높으시고
    그래서
    지금의
    오늘의 문통과 조국 장관님이
    계신거라 생각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 16. 그냥봐요^^
    '19.9.9 11:15 PM (210.0.xxx.249)

    뉴스의 하나잖아요
    동시간대 스브스 그 모냥이고 엠사 꽝이고...게백수는 진짜 왔다갔다하죠. 재미도 없고.
    그런데 세월을 살다보면 뉴스를 선별할 능력은 생기잖아요.
    보다보니 손석희의 뉴스룸, JTBC는 다르다..를 너무 강조하다보니 오히려 폐단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뉴스쇼의 하나예요. 그렇게 보면 너무 큰 실망도 너무 큰 희망도 가지지 않게 되고
    이제는 시청자이자 유저,가 팩트를 구별할 능력들이 크고 강해지고 있어요. 특별하게 보지말고 시간되면 그냥 뉴스로 보세요. 그나마 우리는 오랜 세월동안 그런 뉴스도 가지지못해서 이렇게들 실망도 큰 거니까..
    시청자 귀한 줄 알면 다시 전략을 세우겠죠. 어찌하든 그렇게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하시니 고민도 하겠죠.
    그렇게 광고 먹고 사는 사람들을 너무 신뢰해선...
    세상 속의 인간사랑 같아요. 걔만 믿고 있으면 안돼요. 그럴 사람은 아주 특별한 딱 그 사람 한 두 분. 잘 아실거예요.

  • 17. 이댓글에 동의함
    '19.9.9 11:16 PM (220.77.xxx.92)

    얼마전 어준총수가 명언을 남겼죠
    손석희귀한줄 알아야된다~
    그래서 믿었는데 이번 조국사태에서 완전 돌아섰고
    이제는 보지도 듣지도 않음
    차라리 엠병신을

  • 18. 실망
    '19.9.9 11:18 PM (182.222.xxx.251)

    58.120님
    만만한게 손석희씨가 아니라
    진정한 언론인으로
    신뢰를 했는데
    너무나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킨거죠.
    한두사람의 착각이 아닌거죠.
    사람들 맘은 다 똑같아요.

  • 19. 그래도
    '19.9.9 11:21 PM (116.39.xxx.162)

    저는 고맙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닭그네 탄핵하고
    문재인이 대통령 돼서
    그걸로도 감사하죠.

  • 20. 말이
    '19.9.9 11:33 PM (211.245.xxx.178)

    길어봐야 죄다 쓸데없고. . .
    대파때 버렸어요.

  • 21. 하이고
    '19.9.9 11:35 PM (59.30.xxx.248)

    58.120
    ㅋㅋ 여전하네요.
    조국장관을 그리 까도 손 입니까?
    영원히 지지하세요. 218이랑

  • 22. ..
    '19.9.9 11:37 PM (175.192.xxx.19)

    오만해졌다고 봅니다

    세월호때 진정성에 감동했고
    태블릿도
    그렇게 쌓아온 신뢰로 제이티비씨에만 갖다준 거잖아요

    그뒤로 승승장구하면서
    사람들이 알아서 젤 먼저 제보해주고 추켜주고 하다보니
    지들도 모르게 오만해진 것 같아요

    가서 욕해봤자 듣지도 않을텐데
    그냥 안보고 클릭 안하고 할렵니다

  • 23. .....
    '19.9.10 12:17 AM (175.123.xxx.77)

    그냥 박근혜 탄핵을 불붙인 타블렛 피씨 뉴스의 일등공신 정도로 기억하렵니다.
    그 공적을 생각해서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안 볼 뿐.

  • 24. 그래도
    '19.9.10 3:37 AM (172.119.xxx.155)

    귀한 분 이라고 믿고 싶어요. 언론인으로 입장도 있을 것이고요.

  • 25. 저는
    '19.9.10 7:42 AM (223.33.xxx.9)

    돌아섭니다. 다시는 손석희가 진행하는 뉴스를 못 볼 것 같네요. 주차장 사건도 우리편 지키려고 눈감아줬는데 아들 논란에 조국까지 이젠 인내심의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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