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곽상도가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담당검사였네요

.....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9-09-09 21:44:37

**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이란?

1991년 5월 분신자살한 김기설의 자살 방조와 유서대필 혐의로 검찰이 강기훈을 기소한 사건이다. 강기훈은 징역 3년, 자격정지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1994년 만기 출소하였으나 2009년 재심을 통해 무죄로 확정되었다.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며, 직접적인 증거 없이 필적 감정과 정황만으로 기소된 대표적인 인권 침해 사례로 꼽힌다.


https://news.v.daum.net/v/20170707144632475
입력 2017.07.07.

대구지역 시민단체, "유서대필 조작사건 검사 곽상도 의원 사퇴"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1991년 고 김기설씨 유서대필 조작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인정받은 강기훈씨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당시 검사였던 자유한국당 곽상도(대구 중남구)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번 판결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허위 필적감정이 강기훈씨의 유죄판결에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당시 문서감정을 담당했던 직원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당시 수사 검사에 대해서는 강압수사 등의 책임은 인정되지만 손해배상청구권의 시효가 소멸되었다는 이유로 배상책임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숭사업회는 7일 성명을 통해 “검사들에게 손해배상의 법적 의무는 없다하더라도 죄는 매우 무거운 것이므로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한다”며 “그 책임자 중 한 사람이 바로 곽상도 의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곽 의원은 담당검사로 한 인간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렸으며 민주화운동 탄압에 부역했다”며 “그러나 자신의 과오와 강기훈씨의 고통에 대해 어떠한 사과나 반성도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런 사람이 의원 배지를 달고 국민의 대표로, 국회윤리특위 위원으로 버젓이 행세하는 것은 역사와 후세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며 대구 시민을 조롱하는 것”이라며 “곽 의원은 적폐청산 대구인물 최상위에 올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곽 의원이 공직자의 양심과 윤리가 있다면 인륜적 책임과 역사적 책임, 정치적 책임으로 의원직을 사퇴하고 강기훈씨의 삶을 망가뜨린 인륜적 책임을 지고 사죄·배상하라”고 촉구했다.

IP : 114.129.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것들이
    '19.9.9 9:4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누굴 입에 올린다는게 더럽죠

  • 2. ..
    '19.9.9 9:46 PM (223.62.xxx.7)

    명도 길다
    세상이 바뀌어봤자
    여전히 잘나가고있네

  • 3. ㅎㅎㅎ
    '19.9.9 9:47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이런 개쓰레기 말만 듣고, 부화뇌동하는 더쿠, 엠팍 수준이란.......

  • 4. ...
    '19.9.9 9:49 PM (49.151.xxx.206) - 삭제된댓글

    김기춘 - 곽상도 합작
    강기훈씨는 이후 암투병

  • 5. !
    '19.9.9 9:5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나쁜 ㅅㄲ들.
    한대로 고대로 죗값 받아랏.

  • 6. 도대체
    '19.9.9 9:53 PM (175.223.xxx.8)

    곽상도는 대통령님하고 그리 악감정이많은지
    허구헌날 못잡아먹어안달인지

  • 7. 1987이후
    '19.9.9 9:57 PM (165.120.xxx.22)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전대협을 와해시키고 싶어하던 무리들이 1991년 시위도중 혹은 분신으로 죽어간 대학생들을 폄하하고자 만들어낸 일들 중 하나..

  • 8. **
    '19.9.9 10:43 PM (121.159.xxx.83)

    하는짓마다 악질
    나쁜넘들.
    정녕 천벌은 없는건가?

  • 9. 교활이도
    '19.9.9 11:01 PM (211.108.xxx.228)

    곽상도도 나쁜검찰의 본보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422 은폐 급했나..블박 감추고 3천5백만원 합의 7 장씨아들 2019/09/11 2,249
975421 앞으로 연락할 일 없는 상대는 카톡 차단 하시나요? 8 ㄴㅇㄹㄴㅇ 2019/09/11 3,296
975420 표창장 기소건의 재판부가 정해졌습니다 20 ... 2019/09/11 2,921
975419 꺅~ 문재인대통령님,깜짝 전화 연결 -개그맨 안윤상아님 1 추석맞이 2019/09/11 1,873
975418 文의 격노’에···국가기록원 “개별 대통령기록관 없던 일로” 16 됐구요 2019/09/11 2,862
975417 다됐고 나씨 황씨도 릴레이 삭발 동참 하셔야죠~~ 10 그웬느 2019/09/11 1,086
975416 연휴에 넷플릭스 2편 추천할게요 13 ㅇㅇ 2019/09/11 4,012
975415 ㅎㅎㅎ이 꼬마 진짜 귀엽네요 전국노래자랑 최연소 6 전국 2019/09/11 2,107
975414 곽상도, 조국 딸 '무고' 혐의로 맞고소 28 보소아자씨!.. 2019/09/11 4,530
975413 표창장 관련 뉴스 댓글 보고 빵 터짐요 ㅋ 8 재치 2019/09/11 3,424
975412 머리 나빠서 힘들어요 3 일못해서 2019/09/11 1,645
975411 부산 산복도로 지나가면서 (조국장관임명헌수막보셔요) 5 마니또 2019/09/11 1,913
975410 추석특집으로 내부자들. 더킹 방송하면 대박날듯 7 추석특집 2019/09/11 1,421
975409 영장기각된 사모펀드 대표 왈~ 21 ㅇㅇ 2019/09/11 7,405
975408 우리나라 빅4와 모기업의 관계는 뭔지요? 정보 2019/09/11 484
975407 文대통령, 기록관 백지화 지시…"몰랐다"는데 .. 17 격노? 2019/09/11 2,583
975406 중1남자아이가 성인물을 본듯해요. 10 난감 2019/09/11 3,296
975405 [국립암센터에 있었던 유사 케이스] 논문 찬스로 미국 명문대 지나가다.... 2019/09/11 1,165
975404 구속영장 기각되니까 기자회견을 못했네. 25 앤쵸비 2019/09/11 8,477
975403 나경원 아들 공부는 진짜 잘했네요 54 ........ 2019/09/11 4,933
975402 농* 까페 중고장터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9 민브라더스맘.. 2019/09/11 2,447
975401 8월 고용률 61.4%, 22년만에 최고..취업자 45만2천명↑.. 13 ㅇㅇㅇ 2019/09/11 885
975400 시간있는 친구들의 꾸밈과 시술과 여유가부러워요 12 뷰티 2019/09/11 4,104
975399 표고버섯 전 하려고 하는데 버섯 물에 씻나요? 6 궁금 2019/09/11 3,441
975398 조금전 뉴스룸에서 33 noAbe 2019/09/11 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