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접수 문제
아이는 스트레스 받는다고 소리도 지르네요.
알아서 잘해온 아이라 본인 결정에 다 맡겼는데
아무리 생각하고 따져도 과를 바꾸는 것이 합격률이 높고 안정적인데 아이 고집 꺽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진로 적합성은 같아요.
전 일단 합격하는 것이 더 중요해서 아이에게 급하지만 바꾸자 했는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히스테릭해졌어요.
안쓰럽고 미안하지만 참견 안할 수가 없었네요.
선생님이 설득해 보신다고 하셨는데
어찌할지 차에서 대기하면서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1. 죄송댓글
'19.9.9 3:39 PM (203.246.xxx.82)저희 둘째는 학생부로는 어떤 대학에도 기대치가 없는 아이라..
오히려 그나만 쪼금 나온 9월 모평 성적으로 정시 확률이 높게 나오는 아이인지라
저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네요. ㅠㅠ
2년전 큰 아들 원서쓸때를 기억해보면 그래도 아이 뜻 받아주는게 후회없을거란 의견이 대부분이였네요.2. ..
'19.9.9 3:40 PM (112.223.xxx.53)저는 지난주에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바꾸자고 했고 선생님께도 부탁드렸었는데요.
제가 포기했어요.
아이 말대로 아이가 다닐거니까요. 또 합격한다 해도 과가 적성에 안맞는다 자퇴한다 어쩐다하며 제 탓 할까봐요.
무엇보다 아이가 확고해서 제가 포기했네요.ㅠ3. 수시가
'19.9.9 3:43 PM (211.192.xxx.148)내일 24시까지 아닌가요?
4. 대딩맘
'19.9.9 3:43 PM (183.98.xxx.210)어제였다면 잘 설득해 보시라고 하겠는데, 3시간 앞두고 바꾸는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경쟁율이 높다고 떨어지고, 낮다고 붙는것도 아니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그냥 아이 의견을 따라가시는것에 한표 던집니다.5. 학교마다
'19.9.9 3:44 PM (203.246.xxx.82)접수기간 달라요.
6. 대학입합 한다고
'19.9.9 3:45 PM (210.97.xxx.163)끝이 아니예요
본인이 선택하지않은 과,아이가 공부를 힘들어하고 적응안?하려하면 다시 지옥입니다.
아이의 인생이예요
존중해주세요
요즘 아이들은요 본인이 지망할 학과 들어가서 무슨과목 배우게 되는지도 직접보고 다 가늠해보더라고요. 진짜 지옥은 대학가서 열릴수도 있어요.간섭도 힘들고 나이는 먹어가고 졸업은 다가오고 취업까지요.
어머니 뜻대로 진로바꿔서 아이인생 감당하실수 있으세요?7. ~~
'19.9.9 3:49 PM (49.172.xxx.114)인생길어요
돌아가는간다고 문제가 될건없을것같아요
어떤 길로 가도 쉬운길은 없을거예요
단.. 자신이 선택했을때 견딜 힘이 좀더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고3엄마인데.. ㅠㅠ 지 맘대로 썼어요
일년을 설득해도 안되는데 어쩌겠어요
해보고 아니면 다시해도 된다고했어요.8. 저도
'19.9.9 3:49 PM (125.181.xxx.232)아이가 원하는 과가 어디든 경쟁률이 치열한 학과라 다른과 얘기했다가 사이만 나빠졌어요. 아이가 원하는데로 하는게 맞다고봐요. 제 고집만 부렸다가 혹시나 원망들을까봐 원하는데로 접수하긴했는데 불안해 미치겠네요.
9. ....
'19.9.9 3:51 PM (1.227.xxx.251)수능까지 잘 봐야하는 아이면
그냥 아이가 하자는대로 하세요
지금 과 낮추면 수능 준비도 놔버려요10. ..
'19.9.9 3:51 PM (112.223.xxx.53)저도님 저도 불안해요.
저도 경쟁률이 다른 과보다 치열해서요.ㅠㅠ11. .....
'19.9.9 3:52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저는 학교를 바꾸자고.했다가 거절당했어요ㅠ
끝까지 고민했는데 결국 아이뜻대로 입력했다고 연학왔네요. 집에 오면 고기 구워 밥먹이며 토닥이려구요.
아이도 저도 힘들었어요.
이 와중에 실검 올려. 리플 달아, 임명때까지 떨어.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소주 생각납니다.12. 삼학년
'19.9.9 3:55 PM (110.70.xxx.197)그렇죠, 끝이 아니죠.
그래서 제 마음도 무겁고 힘들어요.
결국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야겠죠.
감사합니다.13. ...
'19.9.9 3:55 PM (117.111.xxx.143) - 삭제된댓글ㅉㅉㅉ
아이본인 동의하에 진행하심이.14. 아이
'19.9.9 3:57 PM (180.67.xxx.207)원하는대로 하세요
지가 원해서 갔으면서도
대학가서도 여기가 아닌가벼 하는데
미칩니다
나중에 원망듣지마시고
걍 니인생이니 니가 알아서해라 하세요15. 음음음
'19.9.9 4:35 PM (220.118.xxx.206)아이 의견을 존중해주세요.지인의 극성으로 고대에 보냈는데 지금 아이가 방황하고 있어요.지인도 너무 힘들어하고요.부모의 대한 반항으로 여자문제 ...거의 집에 들어오지 않아요..엄마가 교육방송 보고 공부를 가르쳤고 자소서도 엄마가 다 해 줄 정도로 한극성이었지만 결국은 아이가 원망하는 바람에 지인은 고통스러워 합니다..제가 아이가 용서해 줄 때까지 빌어라고 말했어요..언니의 지나친 욕심으로 결국은 자식을 잃을 위기에 처했더라고요.무조건 아이의 의견을 따라 주세요..자신이 결정했으면 책임도 자신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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