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직 검사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비판…

검찰단체사표환영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9-09-09 14:38:16

현직 검사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비판…"신중해야" 반론도

현직 부장검사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및 그 가족을 둘러싼 수사에 대해 "정치개입"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모 부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린 '검찰의 편파수사, 정치개입 부끄럽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진 부부장은 이 글에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는 법무부 장관의 지휘와 감독을 받는 검찰이 민주국가의 선거에 의한 통제 원칙의 본분을 잊고 정치에 직접 개입하는 잘못된 행태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부부장은 "지난 3주 동안 110만 건의 기삿거리를 쏟아내면서 '당신이 이렇게 의혹이 많으니 그만둬라, 물러나지 않으면 주변을 더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다'는 신호를 끊임없이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족을 넘어 사건의 참고인들, 참고인의 주변인들을 뒤지는 듯한 인상을 언론에 흘리면서 '재판에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진술하지 않으면 너의 비리를 더 수사할 것'이라는 압박을 주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총장님과 중앙지검장님께 궁금한 점"이라며 다른 한국 고등학생이 제1저자로 기재된 한 논문을 거론했습니다.

그는 "이 학생은 현재 고위 공직에 계시는 어떤 분의 아드님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이 사건 역시 (동양대) 표창장을 추적하듯이 수사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7490



IP : 223.39.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9 2:38 PM (223.39.xxx.169)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7490

  • 2. ㅇㅇㅇ
    '19.9.9 2:39 PM (203.251.xxx.119)

    나경원아들 고등학생때 의학논문 제1저자도 수사해야죠

  • 3. 나경원아들 수사
    '19.9.9 2:42 PM (223.39.xxx.169)

    현직검사들이 알고있는거지요
    저렇게 기사내용처럼 언급하는걸보면요

    총장님과 중앙지검장님께 궁금한 점"이라며 다른 한국 고등학생이 제1저자로 기재된 한 논문을 거론했습니다.

    그는 "이 학생은 현재 고위 공직에 계시는 어떤 분의 아드님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이 사건 역시 (동양대) 표창장을 추적하듯이 수사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습니다.

  • 4. 검사들
    '19.9.9 2:44 PM (175.123.xxx.211)

    자녀들 조사하면 가관도 아닐껄요?

  • 5. ㅇㅇ
    '19.9.9 2:46 PM (14.40.xxx.115)

    용자시네
    또다른 정치검찰은 아니겄죠
    이제까지 조용하시다가 뜬금없어서

  • 6. ds
    '19.9.9 3:22 PM (211.36.xxx.61)

    검찰 미쳐서 그 난리칠때 뭐하다 이제 임명되니 입바른 소리. 누구나 다 아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839 학교 시험에 과목별 부분 재시험이 잦은데요 4 고등 2019/10/10 747
989838 패스~)) 문대통령의 연방제 추진 찬성하십니까 8 ㅇㅇ 2019/10/10 435
989837 패스))좋아요,나경원이로 투표 한번 해봅시다 4 조국수호 2019/10/10 509
989836 검찰의 퇴로는? 7 .... 2019/10/10 1,077
989835 나경원이로 투표글 그만할게요 47 그래해보자 2019/10/10 1,408
989834 펌) 조범 영장재청구 검토,검찰 화났다. 10 2019/10/10 1,779
989833 홈트해서 살 빠지나요? 14 돈이없..... 2019/10/10 4,306
989832 콘도에서 먹을 메뉴 추천해주세요^^ 6 ... 2019/10/10 1,314
989831 골감소증 ㅜㅜ 8 ** 2019/10/10 1,971
989830 트렌치코트 드라이 맡겼는지 기억이안나요 2 가을 2019/10/10 949
989829 녹취록 본 후에 갑자기 느낀게요... 30 이번사태로 2019/10/10 4,402
989828 저는 1주일에 1번씩 용산 선인상가 21동에 가는 사람입니다. 13 ... 2019/10/10 2,374
989827 '5·18 허위주장' 지만원 2번째 억대 배상금 물어내 12 축하합니다 2019/10/10 1,115
989826 나는 조국과 몇 촌일까? 9 ***** 2019/10/10 1,105
989825 어쩜 이렇게 코미디일 수가... 11 2019/10/10 2,264
989824 국내외 환경단체, 일본 방사능 오염 알리는 캠페인 나선다 2 방사능 올림.. 2019/10/10 483
989823 김경록이 유시민에게 후회없고 고맙다고 보낸 카톡 9 ... 2019/10/10 2,984
989822 패스) 조국너와 한투 고위층 연관 의심 6 검찰개혁 2019/10/10 628
989821 조국 장관 외삼촌 소환, 35억 단서 잡았나 16 2019/10/10 2,408
989820 조국교수가 진짜 부인이 뭘 투자하는지 몰랐겠는가? 45 .. 2019/10/10 2,283
989819 사사건건 김원장 왈~ 4 KBS 2019/10/10 1,239
989818 조국네와 한투 고위층 연관 의심 14 ㅇㅇ 2019/10/10 1,260
989817 남자들 커뮤니티 어디가 괜찮아요~~? 11 세컨 2019/10/10 1,578
989816 하나님이 평안을 주신다는데 어떻게 평안을 받으시나요? 3 2019/10/10 1,103
989815 KBS 사회부장 성재호는 답해봐라 2 눈팅코팅 2019/10/1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