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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의 대국민담화 요약

문프만세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9-09-09 14:13:53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경우, 자칫 국론 분열로 이어질까 대통령으로서 깊은 고민을 했다.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했다. 인사청문회까지 마치고 절차적 요건을 갖추었는데,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 보장과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선의에만 맡기지 않고 법 제도적으로 개혁할 것이다. 조국 장관에게 그 마무리를 맡기고자 하는 게 발탁 이유라 이미 밝힌 바 있다. 그 의지가 좌초되어선 안 된다 생각했다.

가족이 수사, 기소되면 장관으로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염려하지만, 검찰은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해야 할 일을 한다면 민주주의의 발전을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다.

공평과 공정의 가치, 상대적 상실감을 절감할 수 있어서 무거운 맘이다.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제도에 내재된 특권적 요소까지 배제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선의에만 맡기지 않고 법과 제도로 개혁을 하시겠단 말이 와닿네요.

역시 우리 문프.


IP : 182.224.xxx.1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9.9 2:15 PM (202.92.xxx.229)

    문통 자제력 짱!
    그냥 원칙대로 간다는 거죠.

  • 2. 조국법무부장관
    '19.9.9 2:15 PM (14.45.xxx.221)

    문재인대통령님의 개혁의지 끝까지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 3. 다이아몬드
    '19.9.9 2:16 PM (222.109.xxx.61)

    그저 끝까지 함께 같이 해요

  • 4. 석열이
    '19.9.9 2:16 PM (58.239.xxx.115)

    쫄았냐 ㅋㅋㅋㅋ

  • 5. 역시
    '19.9.9 2:19 PM (125.182.xxx.27)

    국민이 함께 하겠습니다.

  • 6.
    '19.9.9 2:19 PM (223.54.xxx.115)

    말은 잘 하시녀요.

    법무장관 후보시절부터
    법무부가 대변인 노릇하고
    청와대 비서관이 부인 입장문 대신 페이스북에 올리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계속 검찰과 기자들 압박했는데

    법무장관이 된 후 무슨 수사를 해요?
    그거 막을려고 검찰도 그렇게 무리한거지.

  • 7. ..
    '19.9.9 2:22 PM (42.60.xxx.224)

    품격있는 대통령. 자랑스럽습니다!

  • 8. ㅇㅇ
    '19.9.9 2:22 PM (182.224.xxx.119)

    검찰은 니들 할 일 해. 그치만 제대로 안 될걸. 제 맘대로 읽은 속뜻 ㅋㅋㅋ

    말씀도 잘 하시죠.
    법무장관 되고도 하고 싶음 하라고요. 법무장관 후보자를 이렇게 공격하는 자체가 항명에 준하는데, 뭘 새삼 못해요? 무려 역린 건드렸다매요. 훗

  • 9. 그냥
    '19.9.9 2:22 PM (223.62.xxx.113)

    말은 번지르르
    과정의 공정은 고려치 않음
    실망

  • 10. 웃긴인간들
    '19.9.9 2:24 PM (175.223.xxx.216)

    사기꾼 집단
    정의 입에 담지 마

  • 11. 누규?
    '19.9.9 2:28 PM (182.224.xxx.119)

    사기꾼집단은 자한당? 검찰?

  • 12. 그 역할을
    '19.9.9 2:30 PM (123.214.xxx.169)

    조국법무부장관에게 맡긴..

    선의에만 맡기지 않고 법과 제도로 개혁

  • 13. ...
    '19.9.9 2:30 PM (223.62.xxx.31)

    원칙주의자 문통 무한지지를 보냅니다~

  • 14. 유한존재
    '19.9.9 2:38 PM (203.100.xxx.248)

    몇몇 바퀴벌레들 뒤집혀져서 버둥거리는게 보이네 ㅎ 애쓴다

  • 15. 광신도들
    '19.9.9 2:50 PM (223.62.xxx.223)

    믿습니까?
    쉐쉐쉐
    저 말 취임식때 듣고 감동 이었지만 지금은
    가식으로 들립니나

  • 16.
    '19.9.9 2:55 PM (175.223.xxx.170)

    취임때 감동하긴 했네 그럼 됐어요~ 첨부터 지지하지도 않았잖아요~~

  • 17. 달맞이꽃
    '19.9.9 6:26 PM (110.70.xxx.69)

    언제나 응원합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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