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를 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 금품 제공 시도와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KBS가 오늘(8일) 취재해보니까 사고 당시 출동한 경찰들에게서 이해할 수 없는 조치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뒤늦게 현장에 나타난 사람만을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하고 정작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했던 장 의원의 아들과 동승자는 돌려보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08213301485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온 제3자만 조사..이해 못 할 경찰
ㅇㅇㅇ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9-09-08 23:52:13
IP : 119.82.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9.8 11:52 PM (119.82.xxx.239)2. --
'19.9.8 11:58 PM (14.40.xxx.115)경찰은 제대로 수사하라
3. ...
'19.9.9 12:12 AM (118.221.xxx.195)검찰 개혁하자고 저런 등신들한테 수사권 독립을 주자니...미치겠다.
4. 지지
'19.9.9 12:41 AM (119.236.xxx.226)이런 자식 길러낸 애비가 야당 주전급 선수로 찧고 까불고 설쳐대는 꼴이란.
이게 나라냐? 그래서 그들을 털어내려고 자금 이 진통을 겪고 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