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리
1. 정답
'19.9.8 9:46 PM (119.202.xxx.149)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거 아니예요?^^
2. 딱
'19.9.8 9:46 PM (121.131.xxx.146)한놈 생각납니다
가지가지하는놈~3. ㅇㅇ
'19.9.8 9:47 PM (58.140.xxx.26) - 삭제된댓글음주운전 사고
혈중알콜농도 등등?4. 초코파이
'19.9.8 9:4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여의도고 11기.
5. 아가리
'19.9.8 9:48 PM (1.238.xxx.192)놀부처럼 생긴 장씨 ㅋㅋㅋ
6. ㅈㅈㅇ
'19.9.8 9:49 PM (1.236.xxx.48)난 잘몰라요ㅠㅠ
7. --
'19.9.8 9:50 PM (14.40.xxx.115)아가리 는 외모비하인가요?
아니면 입을 잘 놀린다는 뜻인가요?
상상하니 재수가 없어서 소금뿌려야겠어요8. ㅎㅎ
'19.9.8 9:50 PM (49.172.xxx.114)아가리는 이제 알겠고
내부총질러의 문제는 뭐 였는지 궁금하네요9. 내부총질러는
'19.9.8 9:52 PM (1.230.xxx.106)성이 금씨 이름이 언주라네요
10. ...
'19.9.8 9:53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내부총질러는 댁학 들어가서인가 도덕적 문제가 있었다는데
진짜 궁금하네요. 주변에 여의도고 11기 있으신 부운~~~11. ..
'19.9.8 9:54 PM (1.234.xxx.239)별명이 너무 딱 떨어진다는,,, 작명 센스 끝내줘요.``
12. 00
'19.9.8 9:54 PM (14.40.xxx.115)금장커플
장금커플
노엘파파랑 70억의원님
이번에 듀엣으로 잘 했어요
사전 동창회 해서 입맞춤 했나
통화기록 공개하라
카톡기록 공개하라
메일기록 공개하라13. 초승달님
'19.9.8 9:56 PM (218.153.xxx.124)별명으로 유추하자면 말많고 거짓말잘하고 욕잘하고 허세쩔고 싸가지없는 새끼?
14. 어머
'19.9.8 9:56 PM (125.177.xxx.105)그러고 보니 놀부 이미지네요
15. 하늘이 보신 듯
'19.9.8 9:58 PM (175.209.xxx.73)어뻐면 같은 시간을 맞춰서 아드님이 한건 터뜨려준 덕에
조국 자녀와 비교되더군요
시기가 아주 적절했어요
축배를 들려다가 폭망...ㅎㅎㅎ16. 동기들이
'19.9.8 9:59 PM (211.177.xxx.54)요즈음 아가리 활약상에 코웃음 친다네요, 전교생이 알아주는 양아치였다고, 그러인간이 누구한테 훈계질이야
17. ㅋㅋ
'19.9.8 9:59 P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입이 너무 크긴 해요
그 입으로 참 못된 소리만 지껄이죠18. 아가리
'19.9.8 10:03 PM (14.40.xxx.115)우리 아줌마들 저런 저급한 단어 쓰기 싫은데
아가리
마요네즈고추장검사
이런 저급한 단어를 우리 손가락으로 타자하게 하다니
나쁜 사람들19. 모모
'19.9.8 10:04 PM (223.62.xxx.7)놀부가 딱 저렇게 생겼을거같아요
20. 아참
'19.9.8 10:04 PM (1.230.xxx.106)팥쥐오빠라는 말도 있는 그분...
21. 어머
'19.9.8 10:10 PM (180.70.xxx.241)방배동 교통사고 인명사고는 뭔가요?
22. 여의도나룻배
'19.9.8 10:17 PM (58.143.xxx.240)아가리오라무탕과 금언주
잘 어울리네요23. ㅋㅋㅋ
'19.9.8 10:21 PM (1.177.xxx.78)아가리님...ㅋㅋㅋ
무슨 드라마 보니 거기 우아한 여자로 나오는 배우가 말끝마다
"그건 옳지 않아요~" "나쁜사람들~" 계속 그러던게 생각나서 웃음이.
정말 욕 한마디 못하던 우아한 아줌마였는데 정치방에서 알밥들이랑 싸우다가 욕쟁이 다됐음.ㅠㅜ24. 전
'19.9.8 10:39 PM (1.230.xxx.106)개새... 이런 말 게시판에서 첨 써봤어요
근데 원래 써보고 싶은 말이었어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