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도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지. 정말 알아보지도 않고
취재도 없이 그냥 소설 쓰면서 기사 쓴 기자가 너무 많아서
누굴 고소해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본보기로 꼭 몇명 지금 부터 고소하고, 검토만 하지말고
꼭 고소미를 먹이세요.
민주당 흐리멍텅하게 굴면 가만 안둬요.
똘똘하게 처리하세요..
시민단체도 가만있지마세요.
어캐 조국 부인은 의혹으로 추석전에 소환하고
현행범 장제원 아들을 추석보내라고 놀려 보낼 수 있나요.
그 야말로, 돈 줘서 사건 무마할려한 죄질이 무거운데..
그동안 2주나 그냥 둔다고요. 도대체 사람들이 바보 멍청이로
국민들을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