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가시고 그 따님 셋째 출산하고 몸 붓기도 안 빠졌을 때
법정에 불러내서 외환관리법 위반이라고 괴롭힌 검사가 윤석열입니다
당연 무죄죠
그냥 괴롭히 거에요
그런데 왜 임명했냐? 최순실 박근혜 특검을 잘했으니까요
개인적 감정보다 그 일들을 잘했으니까 임명했죠
사실 우리가 너무 윤석열을 믿었죠
저도 앞에 열거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최순실 치하에서 고생했으니 사람이 바뀄으려니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게 없다는 사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빅픽처 윤씨에게는 그런거 없어요
그냥 개에요
검찰총장은 형사법으로 사고하면 안되요
그건 일개 검사가 가져야 하는 사고에요
검찰총장은 헌법으로 사고해야 해요 그런데 헌법에 담긴 인권이 지금 검찰총장에게
하나라도 보이세요?
인권을 철저히 밟고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고딩 자소서에 나온 곳을 압색하면서요. ㅋ 얼마나 웃겨요
이건 고 노무현 대통령님 죽이기랑 똑같은거에요
그래서 윤씨는 개에요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