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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당분간 끊고 싶네요

인간관계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19-09-08 16:17:40
최근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많이 드네요.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고 가는 친척.... 본인은 쥐뿔도 없으면서 나에 대해 면전에 대고 저평가 하는게 넘 황당했어요.
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의 가치관과 행동에 많이 실망했구요. 참다 참다 쓴소리 좀 했어요. 안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요.
부모님한테두 잘하려다가 자꾸 서운하게 하시는거 힘들어요.
직장에서도 최근 인간관계로 오는 피로감이 넘 많고 

그냥 베프랑 남친 정도 빼곤 한동안 아무랑도 교류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네요. 부모님이야 가끔 뵈야 하겠지만요.
나이도 많은데 점점 이렇게 인간관계는 정리되고 좁아지나봐요. 

저만 그런가요? 다들 인간관계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4.53.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8 4:20 PM (117.111.xxx.123)

    끊어져도 좋으니
    시간 두고 서로 예의를 지키는 사이가 되길 바래요.
    나이들어 좋은점은 사람을 버리고 새로 사귀고
    물을 내가 선택할수 있다는점.
    인간관계에최선을 다하기전에
    먼저 나를 좋은물에 두세요.

  • 2. ...
    '19.9.8 4:21 PM (93.23.xxx.203) - 삭제된댓글

    사람 안바껴요 다 끊어내세요.
    다 끊어내고 그 에너지 다른데 쓰면 그 사람들 빈자리 좋은 사람들로 채워져요.
    경험자입니다.

  • 3. 연연할 필요가
    '19.9.8 4:23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없는게 잘하든 못하든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아요.
    항상 나를 중심에 두고 선택해야 뭐든 후회가 덜해요.

    좀 바쁜척하고 거리를 두세요

  • 4. 인연
    '19.9.8 4:26 PM (121.171.xxx.193)

    나랑 맞는 사람들하고 지내기도 짧은 인생 이예요
    자책하지마세요 .
    인연은 또 오고 또 가고 그렇더라구요 .

  • 5. 에너지가 없어요.
    '19.9.8 4:27 PM (124.53.xxx.131)

    정말 속터놓을 사람 한두명만 있으면
    나머진 그저 인연따라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고가 이젠 되네요.
    사람 어차피 거기서 거기,내가 좋으면 다 좋고...
    하지만 너무 다가오는 것도 부담이고 별 기대가 없어요.
    딱 그정도 까지만 ..

  • 6. 다마내기
    '19.9.8 4:56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저랑 소통해요. ~~

  • 7.
    '19.9.8 5:52 PM (211.196.xxx.185)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넘쳐나면 오히려 나를 되돌아봐야지요. . .

  • 8. ㅡㅡ
    '19.9.9 7:48 AM (211.202.xxx.183)

    친구중에 자기맘에 안들면 칼같이
    끊어내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못끊어내는 쪽이고요
    모든건 적당히가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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