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이재정 의원 페북

Oo0o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9-09-08 14:21:38

조국후보자에 대한 임명에 대한 관심이 다수인 오늘이지만, 
나는 검찰 이야기를 하고 싶다. 

청문회 직후 검찰의 전격기소에 대하여 여러말들이 있다.
최정예수사팀이 표창장 위조에 검찰의 명운을 걸고 있다는 조소도, 검찰로서는 기소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라는 향변도...
모두 씁쓸하다.

검찰의 기소에 대하여 ‘피의자를 한번도 부르지 않고’라는 비판,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피의자의 입이 아니라, 증거에 의한 판단이 무르익으면 기소 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하여 기소 않고 있는 것도 도무지 이해 안된다. 이리 자명한 사건을. 여튼 결과적으로 검찰은 여야 모두를 틀어쥐고 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번 기소건에 대한 검찰의 항변은 설득력이 없다. 
피의자를 부르지 않은 수사의 적합여부를 차치 하고서라도 항간에 나온 피의자에 유리한 증거에 대한 검토를 하나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공소시효? 때문에? 공소시효가 아니라 공소시효 할애비라도 그 시점에 이르도록 최종 판단을 할수 없을만큼 기소에 확신이 없다면, 이후 시효를 넘겨 더이상 따질수 없게 되더라도 이는 검찰 탓이다. 

조국후보자의 청문회 입장을 통해 피의자의 입장을 들은 셈이라는 검찰의 변명도 검찰의 전문성과 권위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유치한 논박이다. 

(이번 청문회 정국을 주도한 수사팀과 그 판단의 주체인 검찰수뇌부에 한하여 이야기 해본다) 
검찰....
정치검찰은 고사하고 
그 실력이 한심하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932363263458778&id=10000055400723...


IP : 202.92.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8 2:23 PM (49.172.xxx.114)

    사법시험이 실력을 보증하진 않네요

  • 2. 말하면 뭐 합니까
    '19.9.8 2:2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입만 아프죠
    문정부의 어깨가 무거우실듯
    싹 다 바꿔놓지 않음 내려올 생각 마세요

  • 3. 떡검이라
    '19.9.8 2:27 PM (58.239.xxx.115)

    떡 잘처먹으면 검찰로 뽑아주나...?

  • 4.
    '19.9.8 2:31 PM (168.126.xxx.152)

    사법시험이 실력을 보증하진 않네요222

  • 5. 떡검
    '19.9.8 2:31 PM (218.154.xxx.188)

    개검이라고도 하죠.

  • 6. . .
    '19.9.8 2:32 PM (218.39.xxx.153)

    그 실력이 한심하다 2222

  • 7.
    '19.9.8 2:34 PM (223.38.xxx.190)

    천하의 잡놈들이
    모인집단이
    개검찰과 왜구당집단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비열하고도 저열한 방법도 불사하는
    개검찰집단들 떡검놈들
    다 쓸어버리고
    판을 새로 다시 짜야된다
    이게 제대로 개혁 안되면
    일본한테 나라 갖다 바칠놈들이다
    나라망해도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는 왜구당

  • 8. 저는이글에 동의
    '19.9.8 2:39 PM (220.77.xxx.92)

    천하의 잡놈들이
    모인집단이
    개검찰과 왜구당집단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비열하고도 저열한 방법도 불사하는
    개검찰집단들 떡검놈들

  • 9. lsr60
    '19.9.8 2:46 PM (221.150.xxx.179)

    천하의 잡놈들이 모인
    개검찰과 왜구정치쓰레기당,
    자기들 이익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비열하고도 저열한 방법도 불사하는
    개검찰집단과 그 떡검놈들 22
    격하게 공감

  • 10. .....
    '19.9.8 2:48 PM (175.123.xxx.77)

    검찰이 기소에 정말 자신이 있었다면 청문회 전에 기소했겠죠.
    그리고 자위당은 청문회를 열지도 않았을 겁니다.
    기소감이 없으니 협박감으로 부인 기소를 만지작거리며 청문회 내내 온갖 협박을 다 해대다가
    끝까지 사퇴 안 하니 마지막 순간에 기소한 거죠.
    기소 시점을 보면 검찰도 그다지 자신이 있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최후의 발악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529 추석에도 노재팬 계속하는 겁니다~ 15 노재팬 2019/09/08 821
974528 네티즌이 찾아낸 조후보자 딸이받은표창장~!! 16 익명中 2019/09/08 4,784
974527 청문회때 급히 전화 받던것 기억 안나세요? 8 장제원 2019/09/08 2,981
974526 나랏님이 집어삼킨 부동산 상승 뉴스 11 쩜두개 2019/09/08 2,011
974525 윤석열의 민낯 14 수수 2019/09/08 3,608
974524 김어준 다스뵈이다 언제 올라오나요? 13 기다림 2019/09/08 1,683
974523 Good 뉴스 3 동글동글 2019/09/08 695
974522 역시 it강국 대한민국 2 정보 2019/09/08 1,474
974521 與, 조국부인 'PC직인' 방송사 무분별 보도 비판받아 마땅 6 ㅇㅇㅇ 2019/09/08 1,550
974520 조국 홀로아리랑 7 비전맘 2019/09/08 1,200
974519 이은재, 보좌관 친구 명의 계좌 이용 비자금 조성 의혹 27 ㅇㅇㅇ 2019/09/08 3,508
974518 노인 기초연금 확대된다고 알아보라고 통지가 부모님댁에왔네요. 8 2019/09/08 2,563
974517 휘들려 공직자 임명철회하면 그게 나라인가요? 2 가짜뉴스에 2019/09/08 714
974516 나경원아들1저자 왜안올라가죠? 11 ㄱㅇ 2019/09/08 1,353
974515 공공도서관 일요일에 3 문의 2019/09/08 889
974514 검찰의 정권타고 넘기 신공 1 ㅇㅇ 2019/09/08 659
974513 이런글 재미있네요 1 ㅎㅎ 2019/09/08 902
974512 주광덕의원 '조국 후보자가 이렇게 손을 움직였다' 35 ^^ 2019/09/08 4,066
974511 걷기하고 엄지발톱 빠졌어요 ㅠㅠ 14 무리했나 2019/09/08 4,793
974510 KBS-리서치조사 불법..여론심의위원회에 안올라 10 가짜 2019/09/08 1,824
974509 술은 팔 수 없죠? 2 와인 2019/09/08 795
974508 오늘 장제원 동창 친구의 댓글이 화제인 것 같던데 55 가소롭 2019/09/08 49,050
974507 미리 해뒀다 먹어도 그나마 나은 전이 있을까요? 9 이와중에 2019/09/08 1,883
974506 어둠을 밝히는 불빛같은 글, 서울대 촛불시위에대한 글입니다. 7 등불 2019/09/08 1,453
974505 김형오 전 국무총리의 입장 23 피오나9 2019/09/08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