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겨레 주주분들께

눈꽃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9-09-08 12:24:50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061130070852


한겨레 기자들 "조국 감싸기는 보도 참사… 한겨레 부끄럽다" 성명 발표

#YTN_Player{height:380px;} .YTN_Player{height:380px;}
Posted : 2019-09-06 11:30

저거 지난 금요일 나온 기사인데, 보고 저 걸레들은 이제 끝이다. 가만 두면 안된다 결정했어요.
전 7년차 이하 기자들이 성명서 냈다고 해서, 한겨레의 걸레짓에 대해 내부비판이 나오나 했더니.. 저것들이 한겨레 데스크가 청와대 기관지 역할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성명 발표를 했네요. 쯧쯧
다들 지난 한달간 광풍을 보셨듯이, 언론의 95%는 조국 사퇴에 온 힘을 다모았잖아요. 한경오프는 정말 용서 못할 것들이죠.
대통령청와대가 무슨 절대권력인 것 마냥 저항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상또라이들이 한경오프를 점령하고, 대학가는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이 문프 욕하는 것이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요. 그래도 어쩌다 한번은 좀 볼만한 기사가 있으니, 혼나면 나아지겠지 하던 희미한 희망마저 이제 내려놓습니다.
고딩때 차곡차곡 모은 돈 수십만원 창간 기금을 낸 창간주주예요. 우리 식구들 모두 창간주주입니다. 저와 울 엄마는 30년간 창간호부터 구독하던 한겨레신문과 한겨레21을 지난해에 절독했습니다.
주주총회에 가야겠습니다. 가서 한겨레라는 회사를 해산 명령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나아질 기미는 없으니, 그 돈 돌려받아 없애고 다른 거 만드는게 나아요. 근데 돌려줄 돈이라고 있으려나?
김욕민이 하던 국민TV에 5만원 냈더니 470원 돌려준다고 문자 왔습니다. 어휴.. 무능력 바보들아.
이이제이에는 가는 길이 다르니 전에 출자했던 돈 돌려달라니 생깝니다. 혹 ㅅㅅ대 입학하고는 편입으로 ㅅㅇ대 졸업한  것만 말끝마다 자랑 늘어놓는 박사라는 인간이 소송 걸꺼봐 겁나서 두번 달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지 욕했다고 500만원 벌금 냈다는 사람이 있죠.
한겨레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한번 저것들 전략이 뭔지, 정치적 입장은 무엇인지, 회계상 부정은 없는지, 범죄 행위로 회사에 똥을 뿌린 직원에 대한 징계는 한건지, 창간주주 못해먹겠다는 사람들에 대해 대안은 있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저 주주 빼달라고 소비자센터에 전화했다가 욕만 먹은 사람입니다. 저더러 소리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그걸 왜 지한테 알아보냐고.
저도 이런 분야는 문외한이라 나설 처지는 지금 아닌데, 함께 힘을 모아보고는 싶습니다.
IP : 211.216.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9.8 12:27 PM (58.237.xxx.195)

    요즘 한계레는 조선일보와 똑같습니다.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가짜뉴스에 동참하고 있는 한겨레

  • 2. ..
    '19.9.8 12:46 PM (175.223.xxx.88)

    한겨레 아직 안죽었나 봅니다.
    관심없었는데 후원해야겠군ㅇᆢㄷ

  • 3. 겨울이
    '19.9.8 1:07 PM (117.111.xxx.69)

    요새도 아직 한겨레라는 신문이 있나요?

  • 4. ...
    '19.9.8 1:39 PM (222.106.xxx.177)

    정말 조국이 그렇게 떳떳한가요? 전 이번 일을 보고 청년들이
    적당히 편법 이용해가며 이기적으로 살아도 본인이 떳떳하기만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일까봐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184 조문 혼자가서는 음식안먹고 앉아서 얘기만하다와도 되나요 6 가을 2019/09/08 3,784
973183 윤석열 효과 16 .. 2019/09/08 3,581
973182 저는 개신교 초신자입니다. 그런데 왜 32 믿음 2019/09/08 2,626
973181 유은혜 장관 34 ..... .. 2019/09/08 3,896
973180 스벅 DT 사이렌오더 이용법 좀 갈챠주세요 6 차샀다요 2019/09/08 1,918
973179 개검찰 직인파일 첫 스탭부터 꼬였대요 ㅋ 20 그대가그대를.. 2019/09/08 4,489
973178 홍그리 버드 3 컥!! 2019/09/08 1,235
973177 추석에도 노재팬 계속하는 겁니다~ 15 노재팬 2019/09/08 919
973176 네티즌이 찾아낸 조후보자 딸이받은표창장~!! 16 익명中 2019/09/08 4,873
973175 청문회때 급히 전화 받던것 기억 안나세요? 8 장제원 2019/09/08 3,059
973174 나랏님이 집어삼킨 부동산 상승 뉴스 11 쩜두개 2019/09/08 2,105
973173 윤석열의 민낯 14 수수 2019/09/08 3,704
973172 김어준 다스뵈이다 언제 올라오나요? 13 기다림 2019/09/08 1,764
973171 Good 뉴스 3 동글동글 2019/09/08 775
973170 역시 it강국 대한민국 2 정보 2019/09/08 1,556
973169 與, 조국부인 'PC직인' 방송사 무분별 보도 비판받아 마땅 6 ㅇㅇㅇ 2019/09/08 1,672
973168 조국 홀로아리랑 7 비전맘 2019/09/08 1,278
973167 이은재, 보좌관 친구 명의 계좌 이용 비자금 조성 의혹 27 ㅇㅇㅇ 2019/09/08 3,592
973166 노인 기초연금 확대된다고 알아보라고 통지가 부모님댁에왔네요. 8 2019/09/08 2,665
973165 휘들려 공직자 임명철회하면 그게 나라인가요? 2 가짜뉴스에 2019/09/08 801
973164 나경원아들1저자 왜안올라가죠? 11 ㄱㅇ 2019/09/08 1,455
973163 공공도서관 일요일에 3 문의 2019/09/08 976
973162 검찰의 정권타고 넘기 신공 1 ㅇㅇ 2019/09/08 738
973161 이런글 재미있네요 1 ㅎㅎ 2019/09/08 981
973160 주광덕의원 '조국 후보자가 이렇게 손을 움직였다' 35 ^^ 2019/09/08 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