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반을 아이 어릴때 잡아 놓는것과 아이와 시간을 좀 더 보내는것...

돈과 아이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9-09-08 09:38:36
돈 버는건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늙으면 돈도 안 붙는다고..

근데 아이의 어린시절은 잠깐이고...

좀더 빡쎄게 일하고 돈을 벌건지

좀 덜일하고 덜벌고 아이와 함께 할지

고민이 좀 되네요


세상 좀 살아보신 분들....

돌아가신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것 같으세요..?

저는 마흔에 별 기반 없이 아이를 낳은 엄마에요..


IP : 39.7.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8 9:40 AM (162.244.xxx.43)

    주변 보니까 돈버는게 더 중요해보여요.

    아이와 함께하고싶다고 좋은 직장 그만두고 전업한분 아는데 대부분 다 나중에 가서 후회했어요.
    그렇게 해서 자식 대학 잘 보낸 사람들도 소수였고요.

  • 2. --
    '19.9.8 9:42 AM (108.82.xxx.161)

    돈도 벌만큼벌고 기반도 잡고 아이 늦게 낳는경우 제외하곤 아이키우면서 돈도 열심히 벌어야해요. 레슨하나라도 아니면 먹는거라도 맘편히 사주고 하려면요. 아이키우는게 다 돈이네요

  • 3. 누구냐
    '19.9.8 9:52 AM (221.140.xxx.139)

    성공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죠.

  • 4. 얼마나
    '19.9.8 9:53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오래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이마다 달라요.
    초등때까지 부지런히 놀아주고 체험시킨다고 돌아다니고 한거 우리애는 하나도 기억못하네요. ㅠ.ㅠ
    반면 동갑 조카아이는 5살때 바닷가 놀러가서 텐트치고 즐겁게 논거 또렷이 기억하더라구요(깜놀 ㅎㅎ).
    그외에 소소하게 여행다닌거 다 기억하고 즐거워하던데
    우리애는 내가 거길 갔었나?이래요.

    뭐 뭉뚱그려서 정서적으로 남아있다면 할말 없지만
    개인별 기억력 차이는 엄청나구나 생각했어요.ㅎ

  • 5. ㅇㅇㅇ
    '19.9.8 10:03 A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기반의 기준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아이가 어려서 모른다하더라도
    매시간마다 자식에게 충실해야죠
    데리고 다닌거 일일이 기억은 못해도
    엄마가 자기 두고 밖으로 싸돌아 댕긴거 기억합니다
    최소한 부모노릇을 놓지만 안하면 되죠

  • 6. ㅁㅁㅁ
    '19.9.8 10:03 AM (110.70.xxx.31)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퇴사하면 경단녀의 단점 고스란히 안아야 하는 직업이라 육휴 1년 쓰고 버텼어요,, 아슬아슬하게 아이가 견뎌준 것 같아요. 회사 옆에 집 구해 살면서 저도 근무 외에는 아이한테 올인하고요, 다행히 연차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이라서..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요 아이가 좀더 예민해서 엄마를 필요로 했다면 직장 그만두어야 했을 것이라고요,, 직주근접이 가능하든, 시터를 구하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아이가 버틸 수 있는 하한선이라도 맞출 수 있다면 자리를 먼저 잡는 게 당연히 낫겠지만, 가장 우선해서 보아야 할 점은 아이의 상태이겠지요

  • 7. 그까짓
    '19.9.8 10:12 AM (124.5.xxx.148)

    돈이요.
    아이는 나중에 고등 때 돈 때려붓고 안되면 재수시키면 됩니다.

  • 8. ....
    '19.9.8 10:13 AM (121.157.xxx.203)

    부모는
    같이 놀아 주고 같이 활동 많이 해준다는 것보다...

    매사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존경심과 애뜻함을 갖더라고요~~

    일만 하고 돈만 벌고가 아니라...

    열심히 살면서
    자식한테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같이 하는 시간에 비례하지믄 않더라고요~~

  • 9. 아이성향
    '19.9.8 11:57 AM (222.110.xxx.57)

    아이성향 과 직업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엄마껌딱지 아이는 엄마 있어야 해요.
    초등 틱장애니 증상있는 애들 많아요.
    태교 잘해서 돈으로 키울 수있는
    야무진 아이 낳으세요.
    직업이 대기업 같으면
    초반부는 절약하고 고생하는 거에 비해 돈모으기 힘들지만 후반은 훨 수월.
    돈은 후반부에 모으시되
    건전건강한 생활습관은 기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061 일본올림픽 숙소 해결 위해 생긴 호텔 7 한철장사치 2019/09/08 1,689
973060 아이 낳고 언제부터 장거리 이동 가능한가요? 6 ㅎㅎ 2019/09/08 922
973059 주차장 나뭇가지 떨어진것 같이 치웁시다 3 ㅇㅇ 2019/09/08 1,161
973058 혹시 그릴5타코 아시는 분 계셔요? 1 혹시 2019/09/08 452
973057 장제원 아버지 장성만 14 팩트 2019/09/08 3,016
973056 추천)조국을 위한 변명? 20년 경력 교사가 보는 조국 사태 9 안사요 2019/09/08 1,097
973055 조국 “단국대 논문 취소는 딸과 무관…교수 문제다” 28 와ㅏ 2019/09/08 2,173
973054 트위터 아시는분 도와주석요 1 아자아자 2019/09/08 407
973053 구글이름 달고 이상한 설문지 돌아다닙니다. 2 안속아 2019/09/08 782
973052 장제원아들.장.용.준.요 14 검찰뭐함 2019/09/08 2,331
973051 동양대학 학교법인 이사장이 전삼성전자 ... 2019/09/08 876
973050 이보다 더 영화 같을 수는 없다 15 조국수호 2019/09/08 2,329
973049 근데..윤석열 컴맹인가봐요. 18 앤쵸비 2019/09/08 4,976
973048 임명시 지지철회 할거냐고 9 ... 2019/09/08 1,599
973047 슬램덩크 만화책 초등학생 5학년이 봐도 괜찮나요 ? 6 ㅁㅁ 2019/09/08 3,395
973046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노무현대통령이 죽은거야 20 모모 2019/09/08 1,801
973045 모두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잊기 쉬운것. 3 최고의 권력.. 2019/09/08 833
973044 위조지폐 확인을 복사본 가지고 하는 꼴임 34 .... 2019/09/08 1,967
973043 윤석열한테 속았다 ~ 이젠 네티즌수사대가 검증해야겠다 2 가고또가고 2019/09/08 1,849
973042 팩트풀니스(Factfulness) 함께읽기(카톡) 어떠신가요?.. 2 MandY 2019/09/08 663
973041 정교수 컴퓨터에서 나왔다는 총장직인 파일이 증거가 될 수 없는 .. 7 조작검찰아웃.. 2019/09/08 1,609
973040 조국 지지자라고 친구가 9 2019/09/08 1,653
973039 “조국 XX가 어디까지” 발언 전한 최강욱 변호사 “유언비어라고.. 9 아자니 2019/09/08 3,083
973038 쇼호스트 유난희씨가 다른 채널에 나오네요 1 .... 2019/09/08 2,671
973037 표창장의 출처 18 역시 조국 2019/09/0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