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냐
'19.9.7 10:48 P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
흔하게 있어요.
저희는 그래서 태깅 필수인 곳은 지하철처럼 1인만통과함.
2. 휴우
'19.9.7 10:48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그럴 것 같았어요
감사해요
3. lsr60
'19.9.7 10:49 PM
(221.150.xxx.179)
국민이 나섭니다
국민이 지킵니다
4. 나라
'19.9.7 10:50 PM
(116.125.xxx.203)
서울대는 미국새끼 제1저자 만들어주고
Kist 는 지들이 입출입 관리도 못하고 운영했고
별그지같은걸로 기사100건쓰고
음주운전살인미수는 꼴랑몇개
5. 없는
'19.9.7 10:50 PM
(110.70.xxx.215)
씨나라오도 만들어서 우기는 자들이잖아요.
치가 떨립니다.
6. ㅇㅇ
'19.9.7 10:50 PM
(116.121.xxx.18)
증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증언이 나와주지 않으면 국민은 기레기들 소설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7. 조국가족은
'19.9.7 10:51 PM
(89.187.xxx.123)
확실한 근거가 남는 경우에는 안했다는 확실한 근거만 있고,
확실한 근거가 애매한 경우에는 했다는 근거가 절대로 없고,
근거가 없어도 되는 경우에만 근거 없이 했다는 주장만 있는 우연이 반복되고 있어요.
자기들만 희안한 우연이 반복되는 희안한 가족들입니다. 우간다 답사와 우간다 봉사활동을 집에서 했다고 우기는 조국에게 진실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8. ...
'19.9.7 10:52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참...
이러고보면 사실을 모르쇠하고 아직 젊은 처자 하나를 난도질한 자들은 도대체...
기레기고 관계자들이고 다 천벌 받아라.
진심이다.
9. 조국가족은님
'19.9.7 10:54 PM
(182.224.xxx.139)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를 쓰고 국민 스스로 팩트체크 해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님이 무얼 믿고 안믿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국 가족을 매도 하진 마세요~모르는걸 모르고 아는걸 안다고 하는게 무슨 잘못인가요? 님은 모르는것도 아는척하고 아는것도 모른척 하고 사시나요?
10. 나다
'19.9.7 10:54 PM
(59.9.xxx.173)
89.187
님은 그리 믿으세요.
설령 날짜 좀 부풀려줬다고 당시 모든 학생들 다 그리 하는데, 법무부장관 못할 이유 돼요?
이 모든 게 조국 이미지 실추가 목적인 걸 알면서 그렇게 말하면 님은 이성적으로 보여요?
11. 조국 가족은
'19.9.7 10:55 PM
(175.223.xxx.203)
어찌 그리 온세상이 다 도와주나요ㅋㅋ
직원이 꼼수부리는 재주를 인턴이 안다구요?
푸하하..삶은 소대가리가 웃는다는 말.
참 딱어울리네요
12. 국민
'19.9.7 10:55 PM
(114.29.xxx.146)
국민과. 정치검찰의. 대결이다
13. 일단 우리는
'19.9.7 10:57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검찰발 기레기 기사는 무조건 버려야함
상황이 완전히 논두렁2 모드!
14. ..
'19.9.7 10:57 PM
(175.223.xxx.203)
국민의 60 % 이상이 검찰조사보고 결정한다고 한다.
그말은 과반수 이상이 검찰조사 신뢰한다는뜻
어디다 국민을 팝니까?
조국 지지자일뿐!!!
15. 사실
'19.9.7 10:58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너무 웃긴거같아요...
뭘 위한 청문회인지
아주 국민들의 시선을 사방팔방으로 다 흐트려버리고
딴데 골몰하게해서 시기질투로 서로 옥신각신하게 만들어버렷어요
저들이 원하는데로...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시선이 검찰개혁으로 가야한다는 겁니다!
다 그걸로 모아져야해요!!!
16. 검찰조사 신뢰?
'19.9.7 10:59 PM
(1.238.xxx.86)
-
삭제된댓글
삶은소대가리가 웃겠다
17. 나다
'19.9.7 10:59 PM
(59.9.xxx.173)
175.223
외부출입문에 당시 테그하지 않았고 건물 안 같이 우르르 들어가는 거 전 상상이 가는데, 님은 모든 게 매뉴얼대로 하고 사시나보네요.
18. ㅇㅇ
'19.9.7 11:00 PM
(175.223.xxx.46)
어찌 이 가족은 미미한 확률로 일어날 일에 다 해당된다고 우기는지
19. 나다
'19.9.7 11:00 PM
(59.9.xxx.173)
조국임명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20. ..조용하다가
'19.9.7 11:01 PM
(58.239.xxx.239)
기소하고... 알밥들 많이 튀어 나오네~~
박근혜때 짭잘했는데.... 그동안 일이 없어 힘들었겠지.
요즘 살맛 나는가봐???
21. ㅎㅎㅎ
'19.9.7 11:05 PM
(59.9.xxx.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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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쓴글은 맞는데..ㅎㅎ
3주인턴이면 단기라서 정식텍이 나오지 않아 매일매일 방문증으로 들어와야되는데요..그럼 입구에서 신분증 맡긴 후 담당 PI문자나 연락가고 들어올 수 있어요. 그모든것은 기록에 남아요.
음...그리고 아무리 우르르 다녀도 3주동안 한번도 텍을 안찍나요?? 불가능.밥도 안먹고 출퇴근을 누구랑함께 했다는 말인가...밥만먹으러 다니거나 바로앞 카페라도 갈려면 텍을 3번은 찍어야되는데요. 그리 열심히 인턴을 했는데 텍안찍힐려고 엄청 노력했나봐요...왜.?
22. 요건또
'19.9.7 11:06 PM
(122.34.xxx.222)
미미한 확률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스템 전반이 치밀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걸 이제껏 모르셨나요?
교신저자가 논문 제1저자를 재량껏 정하고 다른 저자들이 별 기여도 없이 같이 이름 올리는 일.
표창장 남발하며 관리 제대로 안 되는 점.
공공기관 출입 기록 허술하게 관리되는 거.
정말 어쩌다가 일어나는 대단히 우연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또 이런 현상이 지금 다르고 5년 전이 다르고 10년 전이 달랐습니다
조국가족을 모두가 도와줘서 그런 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23. ㅇㅇ
'19.9.7 11:07 PM
(116.121.xxx.18)
59.9.xxx.124
기사도 안 보고 댓글 쓰네.
3주 동안 한 번도 택을 안 찍다니???
기사 검색 다시 하고 댓글 쓰세요.
24. ..
'19.9.7 11:09 PM
(59.15.xxx.61)
기사도 안보고
청문회도 안보고
그저 660원 받으려고 글 쓰는 사람들 많나봐요.
25. ...
'19.9.7 11:16 PM
(93.23.xxx.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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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쪽 변명은 항상 이런식이랍니까...
죄는 밝혀지고 있으니 이제 벌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26. 소설나올줄알았다
'19.9.7 11:16 PM
(223.38.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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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꼼수부리는 재주를 인턴이 안다구요?
푸하하..삶은 소대가리가 웃는다는 말.
참 딱어울리네요22222
27. 희한하긴 함
'19.9.7 11:17 PM
(182.208.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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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날짜 좀 부풀려줬다고
설령 날짜 좀 부풀려줬다고
설령 날짜 좀 부풀려줬다고
28. 푸하하
'19.9.7 11:23 PM
(61.82.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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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은 다 찍고 들어가서 인턴활동에 따른 보조금도 받았다는데, 그녀만 왜 돈도 못받게 테그를 찍지도 않은 걸까. 그냥 테그 찍고 출입 증명하면 되는걸 왜 굳이 2일은 찍다가 그 이후로는 왜 도대체 왜 그녀만 안찍고 인턴활동을 했냐구요. 그리고 왜 하필 그녀가 테그도 안찍고 출입한 날들은 그녀의 인턴활동을 본 사람이 없냐구요. 왜 이상스런 일들은 그녀에게만???
아무리 이해해주고 싶어도 변명이 헛점 투성이니까 한심하고 답답할 노릇이지요
29. 글구
'19.9.7 11:25 PM
(211.200.xxx.115)
그당시 따져보자구요~~ 저 도서관 근무할 때 윗분들 전화해서 봉사 점수 가라로 많이 해줬어요~~ 본인들은 더 큰 불법을 하면서 왜 우리는 맘 졸이며 지켜봐야되냐구요~~ 대통령넘 신경쓰지 말고 임명하시고 혹시 문제된다면 그당시 입시생들 스펙 일일이 전수조사하자고요^ 왜 우린 완벽해야되요?? 살 수가 없어요~어떤 놈은 간첩 만들어 놓구 뻔뻔하게 소리 지르는데 여러분 뭐어때 하며 우리도 개겨보아요~
30. ...
'19.9.7 11:26 PM
(93.23.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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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증거가될만한건 제대로 내놓지도 않고
어디서 이런 가짜뉴스보다 못한 구질구질한 얘기만 해대고 이걸 믿는 조국지지자들 이젠 동정도 아깝네요.
31. 푸하하
'19.9.7 11:27 PM
(61.82.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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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는 애 말을 믿고 싶을 거예요. 이세상 사람들이 다 거짓이라 해도 애가 울고불고 믿어달라 하면 제자식이니까 그만 다 믿어주고 싶을 거예요. 온 국민이 어제 그 아버지의 부성을 확인한 것일 뿐입니다. 아내도 믿고 딸도 끝까지 믿은 아버지의 마음을 본 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32. 인턴수료증
'19.9.7 11:30 PM
(49.170.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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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면 테그를 안찍고 입출입이 가능하다는 이런 증언이 왜 필요해요
인턴담당했던 담당자가 딸이 나오지않아서 인턴수료증을 발급해준적이없다고 했고 키스트로부터 발급사실없음으로 확인되었는데요
33. ...
'19.9.7 11:36 PM
(218.148.xxx.214)
3주간 인턴하는데 3일찍고 나머지 2주넘게 우루르들어갔다고 말하는건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건데 그걸 또 믿는걸보니 조빠들 수준이 개돼지맞네요. ㅋㅋㅋ
34. 음
'19.9.7 11:36 PM
(222.110.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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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저 사람의 증언은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그때 조국딸과 우르르 같이 들어갔던 한영외고 친구들중에 한사람이라도 나와서 증언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 kist에서 같이 인턴했던 친구들이요.. 우르르 같이 들어갔으니까 여러명일텐데...
35. 음
'19.9.7 11:38 PM
(222.110.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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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의 증언은 진위여부를 우리가 지금 믿을수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증명은 간단히 됩니다. 조국측에서 이걸 증명하면 되요.
그때 조국딸과 우르르 같이 들어갔던 사람들중에 한사람이라도 나와서 증언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 kist에 같이 들어갔던 인턴? 또는 연구원들이 있을거 아니예요.. 우르르 같이 들어갔으니까 여러명일텐데... 그 중에 한명이...
36. 음
'19.9.7 11:45 PM
(222.110.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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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의 증언은 진위여부를 우리가 지금 믿을수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증명은 간단히 됩니다. 조국측에서 이걸 증명하면 되요.
그때 조국딸과 우르르 같이 들어갔던 사람들중에 한사람이라도 나와서 증언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 kist에 같이 들어갔던 인턴? 또는 연구원들이 있을거 아니예요.. 우르르 같이 들어갔으니까 여러명일텐데... 그 중에 한명이...
그 당시 매일매일 같이 들어갔던 사람이 증명해주면 간단한걸 가지고, 왜 자꾸 딴사람들이 택 안찍고도 들어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설명을 저리도 길게 구구절절 해야 하는지.
그때 매일매일 연구실에서 있던 사람은 오히려.. 조국 딸이 3일밖에 안나온 걸 봤다고 하잖아요.
37. 음
'19.9.7 11:47 PM
(222.110.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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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의 증언은 진위여부를 우리가 지금 믿을수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증명은 간단히 됩니다. 조국측에서 이걸 증명하면 되요.
그때 조국딸과 우르르 같이 들어갔던 사람들중에 한사람이라도 나와서 증언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 kist에 같이 들어갔던 인턴? 또는 연구원들이 있을거 아니예요.. 우르르 같이 들어갔으니까 여러명일텐데... 그 중에 한명이...
그 당시 매일매일 같이 들어갔던 사람이 증명해주면 간단한걸 가지고, 왜 자꾸 딴사람들이 택 안찍고도 들어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저리도 길게 구구절절 설명하는지..
그때 매일매일 연구실에서 있던 지도교수는 오히려.. 조국 딸이 3일밖에 안나왔다고 증언하잖아요.
38. ㅋㅋㅋㅋㅋㅋㅋ
'19.9.7 11:53 PM
(223.38.xxx.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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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이거 유행어 되겠어요.
되나 봉가. 이거죠 요거하고
진짜 코미디네요. 우르르 간사람들 중에 같이 몰려다닌 사이라면 왜.증명을 안해줄까 생각해보셨나요.
글고 왜 이틀만 방문증으로 찍혔을까요. 카드도 발급안됐다는디오.
쫌만 생각해보면 알죠.
39. ...
'19.9.7 11:57 PM
(93.23.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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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문재인때부터 돌던 파파미 스토리 모두 제대로 검증해봐야될거 같아요.
40. ...
'19.9.8 12:31 AM
(59.15.xxx.86)
그때의 우르르 몰려다녔던 애들이
지금까지 친분이 있을까요?
다들 여기저기서 인턴 왔을텐데.
게다가 나 조국 딸이요 라고
이마에 붙이고 다니지 않았으면 누군지도 몰랐을...
41. ^^;;
'19.9.8 12:44 AM
(223.33.xxx.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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