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글에 댓글 주지 맙시다.
1. 저도
'19.9.7 7:51 PM (223.39.xxx.193)댓글 달다가 아차하고 지웠습니다. 대꾸하지 맙시다. 자한인지 아베베이비인지!
2. 퍼오는 여론
'19.9.7 7:52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나이 지긋하신 남녀 7분이
조국 후보 얘기들 하시길래
하... 무슨 얘긴가 하고 들어보니...
자유한국당 나쁜놈들이다
생일이 뭐가 문제냐 우리땐 다 그랬다.
흠이 없는 사람이 어딨냐
조국은 흠도 아니다...
지들은 더하면 더했지...
그래도 청문회 보시고
이성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면
다른 으르신들도
저렇게 생각하시겠지 하며...
조금 안심하면 밥먹고 나왔네요.3. 또 하나
'19.9.7 7:53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오늘 태풍때문에 계모임을 밥만 먹고 일찍 헤어졌습니다, 9명이 왔는데, 조국 청문회 반응.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반응,. 여러가지 이야기 할거리가 많앗습니다, 어제 거의다 청문회를 생방송 다봤다네여, 그러면서 하는말이 조국 딸이 장관후보인지 모르겠다며, 자유한국당 형태는 어떤사람들도 동조 못한다고하네여, 그리고 오늘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은 장제원의원이 국회의원 사퇴하는게 맞다고합니다, 음주운전은 강력하게 처벌해야하는게 맞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음주운전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뉴스에서 나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아무도 안믿는답니다,ㅎㅎㅎ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이 넘는데 500명 1000명 조사하는게 말이 되냐고,ㅎㅎㅎㅎㅎㅎ 리얼미터, 한국갤럽, 아예 안믿는다고합니다,
4. 이따가
'19.9.7 7:54 PM (59.6.xxx.30)달아준 댓글 꼭 지워요 ㅋㅋㅋ
5. 또
'19.9.7 7:55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50대 후반 추정 아주머니 2분에 딸 한명 테이블
잘 들리지는 않아서 키워드만 뽑아봤습니다.
검찰 씨발새끼들
그새끼들 조폭
법무부장관 할 사람을 그렇게 힘 빼놓으려고
남자들 자기 자식들 몇반인지도 몰라
남자들 자기 자식들 몇반인지도 몰라
남자들 자기 자식들 몇반인지도 몰라
남자들 자기 자식들 몇반인지도 몰라6. 저는
'19.9.7 7:58 PM (116.41.xxx.148)티비조선 읊어대듯이 떠드는 분들 식당에서 만났는데
대낮부터 소주 마시며 어찌나 상스럽고 저렴하게들 노시는지
주위사람들이 다 부글부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역시나 싶었어요. 민폐덩어리들..7. ㅇㅇ
'19.9.7 8:01 PM (223.33.xxx.89)어제 검찰은 말도 안되는 짓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