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회의윈이 아니라 아들옆에서 정서교육 해줘야 할 거 같은데
캐불쌍
역대급 인성이긴 하네요
장제원이라고 아들 스펙쌓기 싫었겠나요
이건 스펙이 아니라 학교라도 다니면 감사
호적파내고 싶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제원 아들껀보니
ㅇㅇㅇㅇ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9-09-07 17:57:58
IP : 211.52.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필귀정
'19.9.7 6:00 PM (211.178.xxx.204)뿌린대로 거두는법
2. ㅎ
'19.9.7 6:01 PM (116.124.xxx.148)스펙을 쌓고 싶어도 쌓을 능력이 안됐을듯.
3. 장씨
'19.9.7 6:01 PM (1.240.xxx.15) - 삭제된댓글아들이 아픈손가락 이었으면
남의 자식사정에
말을 더욱 조심했어야지
더군다나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함 아이를 ~4. 장씨
'19.9.7 6:03 PM (1.240.xxx.15)아들이 아픈 손가락이었으면
남의 자식 일에 함부로 입을 놀리면 안되는 거였어
더군다나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한 아이한테 말이야5. ㅇㅇㅇ
'19.9.7 6:03 PM (58.237.xxx.195)스펙도 똑똑해야 쌓습니다
능력도 안되는데 어떻게 스펙을 쌓나요6. 자업자득
'19.9.7 6:06 PM (121.173.xxx.162)콩 싶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납니다7. 플럼스카페
'19.9.7 6:07 PM (220.79.xxx.41)아들은 어제 자기 아버지 뭐했는지 관심도 없었겠어요. 알면 어떻게 저러냐...
무려 할아버지가 목사고...무슨 집안이 저래8. 개망나니
'19.9.7 6:09 PM (58.226.xxx.155)집안이쥬 ~
9. 발랄한기쁨
'19.9.7 6:13 PM (221.164.xxx.31)이번에 아들 면면을 보니... 참..
남의 집 똑똑하고 부지런해서 아이들 영어교육 봉사활동도 하는 그런 딸, 부러웠겠다.. 너무 부러워서 부셔버리고 싶었나...같은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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