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수없어서 열긴 열었는데
유리문이 바람에 혼자 열렸다 닫혔다해요
거리에 사람들도 이제 안보이고
바람에 문이 열리면서 문이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런 문도 아파트 창문처럼 청테이프라도 붙혀놓아야 하나요
문틈 사이가 있어서 문이 열리는데
괜히 잠가놓았다가 바람이 드나드면서 깨진다고 어디서 들은거같아서
잉..혼자 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쉴수없어서 열긴 열었는데
유리문이 바람에 혼자 열렸다 닫혔다해요
거리에 사람들도 이제 안보이고
바람에 문이 열리면서 문이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런 문도 아파트 창문처럼 청테이프라도 붙혀놓아야 하나요
문틈 사이가 있어서 문이 열리는데
괜히 잠가놓았다가 바람이 드나드면서 깨진다고 어디서 들은거같아서
잉..혼자 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저는 오늘 문닫았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바람소리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반찬이나 좀 만들고 빈둥빈둥 할래요.
아래 창틀 위에창틀에 신문지넣어 고정하고 유리와 틀쪽 실리콘 쏜곳에 테이프를 붙여서 바람막고 창문이 흔들거리지않게해야 유리창이 안깨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