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후보 노래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홀로아리랑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9-09-07 12:04:46
https://youtu.be/54nq3JPQq_0

못하는게 뭘까요
IP : 203.142.xxx.2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9.9.7 12:10 PM (1.238.xxx.192)

    청문회 보면서 느낀점... 아름답다 ...
    잘생겨 아름다운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아름답다
    예술작품을 보며 아름답다고 느낀곤 했는데
    살아숨쉬는 인간을 보고 느끼기는 처음

  • 2. 356ㅏ
    '19.9.7 12:11 PM (116.33.xxx.68)

    어휴 거부감생겨요 이런글 자중하세유

  • 3. 최소한의 매너
    '19.9.7 12:13 PM (59.4.xxx.139)

    조국 교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한달동안 나팔을 불듯해 온세상에
    알려졌으니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으나..후보자의 앞에서 가족의
    서류를 찢어 던지는 행동을 보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더군요.

  • 4. 홀로아리랑
    '19.9.7 12:14 PM (203.142.xxx.241)

    어린시절에는 세상이 다 아름다울줄 알았어요. 그리고 세상에 정말 나쁜 사람은 없다고 느낀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생각이 들어요. 세상에는 나쁜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양심의 소리를 애써 무시하다보니 그게 옳다고 느껴버리는 사람이 많다는것을요.
    드물게 정말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서 다시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져요.

  • 5. ...
    '19.9.7 12:23 PM (121.135.xxx.20)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뭘 자중합니까? 역풍을 무서워하시나? 님 댓글이나 자중하쇼!
    -------------------------------
    356ㅏ
    '19.9.7 12:11 PM (116.33.xxx.68)
    어휴 거부감생겨요 이런글 자중하세유

  • 6. 내일모레
    '19.9.7 12:30 PM (125.139.xxx.167)

    육십을 향해 가는 나이에 청년정신과 맑은 눈동자에 세상을 어찌 살아왔는지 보이더군요. 문통만한 사람은 이제 없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 7.
    '19.9.7 12:31 PM (114.203.xxx.61)

    눈물날뻔ㅜㅜ

  • 8. ㅇㅇ
    '19.9.7 12:42 PM (49.167.xxx.69)

    노통이 문통을 우리에게 보내셨듯
    문통이 조국님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본인들은 너무 힘든 길이겠지만
    우리 국민에겐 희망의 빛이네요
    지지합니다!!!

  • 9. 함께하자국난극복
    '19.9.7 12:53 PM (221.147.xxx.133)

    청문회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랏일 하려니 처자식이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나라면 저 상황을 버틸 수 있을까.
    도저히 그럴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욕이 나오고 열불이 터지는데
    시종일관 온유한 모습으로 청문회를 마치고
    부인의 기소뉴스를 접하고 들이대는 기자들의 마이크에 대고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응하는 조국 장관내정자를 보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미안하고도 고마움과 신뢰를 느꼈습니다.

  • 10. ....
    '19.9.7 12:56 PM (221.163.xxx.185)

    저는 조국후보자 가장 멋져보이고 감탄스러울 때가
    상대방과 악수하거나 인사할 때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인사만 잘해도 먹고 들어간다잖습니까? 그런데 조국후보자의 늘 겸손하고도 절도있게 너무나 깍듯한 인사법을 볼 때마다 바른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딸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너무나 잘났기때문에 자식에 대해 집착않고 또 자신이 잘 알아 하는아이고, 엄마가 더 신경써서 케어함을 믿으니 믿고 관여치않고 먼거리 이동할때나 시험볼때 차로 데려다주는 정도.. 그정도의 아빠가 저는 맞다 생각듭니다 어제 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이 조국후보자는 부부간 대화가없냐 펀드 자금의 흐름을 왜모르냐 하던데 .. 후보자 대답이 가정경제에 무관심하다고.. 전 그말도 너무나 공감됩니다 물론 너무나 큰 돈인건 알지만 자신도 ,부인도 능력자이니 부인에게 일임하고 무관심한게 남자들이라 생각되거든요 그게 불법이든 도덕적인문제냐 이런걸떠나 보편적으로 봤을때말입니다

  • 11. 홀로 아리랑
    '19.9.7 12:59 PM (203.142.xxx.241)

    상상을 해봅니다.G20 정상회의에 조국 후보가 서있는 모습... 비쥬얼 세계최고 아닐까 싶네요

  • 12. ㄴㄷ
    '19.9.7 1:0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눈물납니다
    조국의 가치는
    조국을 사랑하는 이들만이 느낄 수 있겠죠
    이제 힘내세요 이상의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끝까지 같이 싸우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혼자 외롭게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ㅈ

  • 13. 우왕
    '19.9.7 1:07 PM (218.154.xxx.140)

    진짜 잘생겼네요.. 더 젊으셔서 그런지.
    완전 눈보신.
    솔직히 원빈 보다 더 잘생기고 귀티나는듯.

  • 14. 홀로아리랑
    '19.9.7 1:32 PM (121.190.xxx.9)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소향이 불후의 명곡에서부른거, 열린음악회에서 박성희씨가 부른 홀로아리랑을 따로 저장해서 보곤했는데 이렇게 조국님이 무반주로 불러주니 담담하니 더 애틋합니다.
    더구나 2011년에 부른거~

    예전에는 독도야 잘잤느냐가 마음을 울렸는데
    조국이 부른 홀로아리랑은 손잡고가보자 같이 가보자 이부분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 노래 부르고 있음 이제는, 진짜 통일이 올꺼 같아요..

  • 15. 눈물나네요
    '19.9.7 1:51 PM (211.36.xxx.226)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
    노통 문통에 이어 세번째로 느낍니다~
    영혼을 찢어발기는 포화 가운데
    의연함을,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슬프게 앉아있던 모습이
    한 인간으로 참으로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검찰개혁이 아니면 무엇 때문에
    그 모멸을 견뎠을까요?

  • 16. ㅠㅠ
    '19.9.7 2:08 PM (1.227.xxx.144)

    저도 홀로아리랑 가사에 눈물나더라고요.
    따뜻하고 진솔한 목소리도...
    조국님, 같이 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429 조국후보 빨리 임명해 주세요` 4 ..... 2019/09/07 540
972428 민주 "文대통령, 조속히 조국 임명해 사법개혁 완결해달.. 15 ... 2019/09/07 1,890
972427 이제보니 윤석열 넥타이 12 2019/09/07 4,855
972426 "무리한 기소..검찰이 선 넘었다" 검찰 비판.. 5 ㅇㅇㅇ 2019/09/07 2,172
972425 펌)일제강점기에 식민지통치수단으로 만들어진 검찰제도 8 조국임명 2019/09/07 719
972424 나베 아들도 실검 올려야죠. 6 **** 2019/09/07 762
972423 아파트 정전됐네요. 3 .. 2019/09/07 1,757
972422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5 콩가루집구석.. 2019/09/07 1,284
972421 결혼 6년차.. 약간 심심해요 2 00 2019/09/07 3,003
972420 올레티비모바일 사용하시는분 이 어플 공짜인가요? 2 귀국17일차.. 2019/09/07 686
972419 태풍오고 이번 정부에서 느낀 점... 16 ..... 2019/09/07 4,340
972418 대학생 아들 3 .. 2019/09/07 1,160
972417 [단독] 장제원, 아들에게 음주권유 의혹 ㄸㄸㄷ 24 장제원아들홧.. 2019/09/07 4,863
972416 장제원아들음주사고 10 관상도 과학.. 2019/09/07 1,502
972415 코다리로 동태탕해도 됩니까? 3 ..... 2019/09/07 1,330
972414 우울증, 홧병을 약대신 무엇으로 극복해야할까요? 10 .... 2019/09/07 2,559
972413 [재업] ~~스펙쌓기의 불편한 진실 ~~ 15 부끄러움 2019/09/07 1,215
972412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음주운전 기사가 안뜨네요 6 누구냐 2019/09/07 1,151
972411 공인인만큼 장.용.준 이라고 써주세요 8 마니또 2019/09/07 933
972410 거실에 시계가 미세하게 흔들려요 헐 잘될꺼야! 2019/09/07 567
972409 태풍이 북쪽으로 올라갔는데 바람이 더 세졌네요. 4 태풍무섭 2019/09/07 1,343
972408 [리마인드] 불매가 제일 쉬웠어요. 4 노노재팬 2019/09/07 511
972407 다이어트하면 변비는 따라오는건가요 9 ㄷㄷ 2019/09/07 1,374
972406 일주일전쯤 어렸을때 귀신언니랑 놀았다고 2 궁금해요 2019/09/07 2,211
972405 이와중에 간보는 심상정 13 무명씨 2019/09/07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