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시국에 연애관련 문의 좀 ㅡㅡ;;;

ha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9-09-06 13:36:04
나라는 나몰라라 개인 연애사만 골머리 앓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혹여라도 저격글 주심 진심 상처 받으니 조언글만 부탁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는 저를 아직 모르고요.
그가 좋아한다는 이상형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면은 있고요.
키크고 날씬, 착한 이미지, 이쁜거야 개인취향이니 패쓰...

암튼 그의 절친과 제가 잘 알아요.
그래서 맘만 먹으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거든요.
남자에게 뭘 물어서 제게 적용해야 그 남자에게 어필할까요?
옷차림 등 선호스타일은 알아놨어요.
그 외 뭘 알아야 남자 맘에 드는 상대일 수 있을지...
저만 원하면 소개팅은 잡을 수 있거든요 ㅎ
정말 맘에 들어서 꼭 잘 해보고 싶어요~^-^

IP : 123.109.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6 1:37 PM (211.39.xxx.147)

    뭐든지 노력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좋아하면 노력해야지요. 암요. 응원합니다.

  • 2. 진지한
    '19.9.6 1:49 PM (223.38.xxx.251)

    관계..이를테면 결혼으로의 발전을 원하시는 거면 남자의 현실적인 결핍을 알아내서 초반에 적극 어필하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해요. 속물 같아서 적극적으로 내세울 생각을 안 하게 되지만 내가 채워줄 수 있는 조건들을 초반에 흘리면 한번 볼거 두번 보고...그게 가능한 건 있어요. 돈 학벌 인맥 집안. 외모도 포함.

    하지만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여자에 대한 기본적인호감은 있어야 진행되더라구요.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 3. 이쁜여자보다
    '19.9.6 1:56 PM (61.73.xxx.133)

    이뻐보이는 여자가 되어야 결혼할 확율이 높아요..

    윗님의 댓글처럼 현실적결핍 채워줘야하는데

    이게 결핍을 채울 자원이 원글님께 원래 철철 넘쳐야하는것이여야지

    당장 사귀고 싶은 마음에 내게도 부족한것을 상대에게 채워주려고 내주다보면

    서로 너무 불행해져요...

    은행에 잔고가 많아야 남에에 선심도 베풀듯이 서로서로 넘치는 자원을 나눠줄수 있는 관계가
    별탈이 없어요...

  • 4. 이쁜여자보다
    '19.9.6 1:59 PM (61.73.xxx.133)

    예를 들어.. 남자는 어린시절 엄마 사랑 못받아서 애정결핍이 있어요

    반대로 원글님은 넘치는 애정으로 모가 난데가 없고
    부모님이 해주신 사랑이 있어서 어떻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알고있어야
    자연스럽게 사랑이 나와요..


    남자가 어릴때 물질적 결핍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아껴요..

    원글님은 경제적으로 어렵진 않았지만 원래 성격이 소탈하고 아끼는걸 좋아해
    이러면 별탈이 없어요..


    그런데 그남자의 외모? 성격? 인품? 경제력? 뭐가 좋으신건가요?

  • 5.
    '19.9.6 2:01 PM (175.127.xxx.153)

    이상형 선호스타일 다 필요없고 만나보고 서로 필이 통해야죠
    어거지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 흉내낸다고 원글님이 그런 사람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부자연스러운 행동이 오히려 역효과 나지 싶네요

  • 6. 산과물
    '19.9.6 4:07 PM (112.144.xxx.42)

    노력최대로 해야지요 이세상. 저절로 되는게 있을까요.적극적 노력 기대합니다

  • 7. 원글
    '19.9.6 4:45 PM (223.33.xxx.1)

    아...결핍을 채운다라
    뭔가 확 그렇겠다 싶으네요.
    외모는 눈 돌아갈 정도의 얼굴과 몸매 비율 ㅎ
    성격은 머랄까 무지 순둥하니 곰돌이 같아요.
    이것저것 다 모자랄 것 없이 괜찮은데 여친 없이
    싱글이더라고요.
    여자들이라면 딱 좋아할 타입인데 그나마 제게
    먼저 기회가 있으니 확실히 잡으려고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387 대통령과 장관이 유유상종, 동상동몽 4 딱이네요 2019/09/06 852
971386 청문회 민주당의윈들 응원문자 하고싶네요 2 ㅎㅎ 2019/09/06 652
971385 기분이 너무 좋아요~~~! 13 기분좋아! 2019/09/06 2,619
971384 6년 전 비오는 검찰청 앞에서 피 눈물 삼켰던 문재인을 기억합니.. 10 2019/09/06 2,109
971383 이 원피스 어떤가요? 다음주에 입어도 될까요? 3 duryu 2019/09/06 1,366
971382 김도읍이.. 9 영원불매 2019/09/06 1,680
971381 와 정정보도 나왔는데도 물고 늘어지네 억지쓰네... 7 지겹네 2019/09/06 1,005
971380 자한당 게시판 5 살다살다 2019/09/06 946
971379 근데 민주당이랑 자한당 의원들 6 ㅇㅇ 2019/09/06 714
971378 어제 포토라인 어쩌구 5 .. 2019/09/06 1,173
971377 태풍이 2 태풍이 2019/09/06 1,027
971376 잠시 웃어보세요 21 이뻐 2019/09/06 2,101
971375 자한당은 앵무새..쯔쯔 11 앵무새다 2019/09/06 1,202
971374 자유당 전략 바꿨네요. 9 ... 2019/09/06 2,949
971373 하아..... 수준차이가 너무 나요. 11 ..... 2019/09/06 1,863
971372 그나저나 광화문 사거리 쓰레기들 어째요... 2 111 2019/09/06 774
971371 너무 선비이시네요. 4 둥둥 2019/09/06 1,581
971370 온국민 국민 6 지겹다 2019/09/06 700
971369 근데 게시판이 왜 이리 깨끗해요? 27 .. 2019/09/06 2,028
971368 11명의 증인은 언제 나와요? 2 쪼아쪼아 2019/09/06 1,057
971367 장애인활동보조 일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청문회 보시다 조금 .. 9 감사합니다... 2019/09/06 1,495
971366 재들 암것도 16 2019/09/06 1,247
971365 제 글이 좀 어이 없으실수도 있긴 한데요 22 .. 2019/09/06 1,853
971364 이해찬 당대표! 이재명 민주당에서 출당시키세요 28 .... 2019/09/06 1,770
971363 정성호는 역시... 3 울편아님 2019/09/06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