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82쿡분들 모두 건강하시죠..
아내가 이곳을 자주 방문하는데,오늘은 제가 이곳에 글을 남겨보네요.
오늘 2004년식 매그너스 차량을 폐차할려고 견인차에 매달려 보냈습니다. 새로운 차를 사면서 폐차를 하게 되었는데... 뭐랄까요..매달려가는 그 모양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결혼해서부터 오랜기간 ...제가 힘들고,어려울때도 묵묵히 저의 발이 되어주고,아내 도로연수와,애들 어렸을적부터 놀러도 같이가고 했던 모든일들이 생각나네요. 아무 생명력도 없는 것에 이런 감정을 느끼네요... 좀 더 고쳐서 운행할걸..하는 아쉬움도 남고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병들고 늙고,죽고...어찌보면 비슷한것 같습니다. 맘이 공허한 며칠이 될 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