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 엄마들 스터디모임 시간약속 지키기는 포기해야하나요?

....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19-09-06 08:25:22
초등 중등 엄마들 하고 북클럽이든 스터디 모임이든 하면
시작 시간은 약속이 아니라 희망사항이 되네요.
하나 둘씩 늦게 나오다 일찍 나오는 사람까지 힘이 빠져요.
수다 모임 아니고 깊이있는 공부 모임인데도 그래요.
시간 늦춰도 또 반복..
중간에 일찍 가는건 괜찮은데 들쑥 날쑥 늦게 오는거 진짜...
이모임 저모임 다 반복되니까 지쳐요.
유치원은 등원이 늦어 그렇다지만
초등 중등 엄마들도 그래요.
IP : 58.148.xxx.1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9.9.6 8:27 AM (183.98.xxx.192)

    저도 그런거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시간되면 그냥 시작해요.
    늦는 사람 기다리지 않고요.
    그러면 좀 나아요. 물론 그래도 늦는 사람은 어쩔 수 없고
    적어도 일찍 온 사람들은 힘 안빠지죠 ㅎㅎ

  • 2. ㅋㅋㅋ
    '19.9.6 8:28 AM (220.122.xxx.130)

    공부 모임인데 수시로 들락거리면 정신 사나워서 싫겠어요...
    시간을 조정하던지 멤버를 조정하던지..

  • 3. 모임
    '19.9.6 8:28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도 30분 이내로 늦는 건 아예 늦는 축에도 안 껴요. 성품들이 어찌나 느긋한지...
    저와 다른 한명만 시간 시키고요. 시간 지키길 바라는 건 이젠 그냥 포기예요.
    아끼는 친구들이라 봐주는 거지, 스터디면 전 그 모임 안 할 거 같네요.

  • 4. ㅋㅋ
    '19.9.6 8:31 AM (111.118.xxx.150)

    그냥 수다나 떨어요...

  • 5. .....
    '19.9.6 8:42 AM (220.76.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대놓고 한소리 하거나
    아예 안나가요
    제 귀한 시간을 도둑 맞는 느낌이라서요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다른 부분들도 대충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 너무 싫어서 안만나요

  • 6. ....
    '19.9.6 9:01 AM (118.218.xxx.136)

    지각 벌금 걷어 보세요.

  • 7. 약속
    '19.9.6 9:04 AM (112.154.xxx.39)

    시간을 꼭 이상하게 안지키죠
    오전시간인데도 어딜 다녀와야 한다며 먼저 모임하고 있어라 좀 늦게간다 먼저 시작해라 등등

  • 8. ....
    '19.9.6 9:10 AM (58.148.xxx.122)

    맘에 안드는 모임들 다 빠져나왔다가
    다시 맘 잡고 시작한건데...
    사람들 성격은 괜찮은데 ㅠㅠ
    하아~~~

  • 9. ....
    '19.9.6 9:12 AM (58.148.xxx.122)

    이미 한참 진행 된 모임에 제가 낀거라 지각벌금은 말꺼내기 어렵구요.. 다음에 모임 만들땐 꼭 할게요.

    차라리 학원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은 없거든요.

  • 10. ...
    '19.9.6 9:17 AM (211.253.xxx.30)

    저도 그래요....친한 친구 세명이 만나 노는데 전 직장 다녀서 시간개념이 철저한데....전업 애들이 맨날 30분씩 늦어요...친구라 화도 못 내겠고 맨날 뭔 핑계는 있긴 하네요...

  • 11. ㅇㅇ
    '19.9.6 9:24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이 글때문에 로긴했네요
    저 영어공부 모임 만들었다가 사리나오는 줄 알았어요
    처음나와서 룰바꾸자고 건의하고 온갖 난리치다 다음번에 잠수...
    당일 결석과 회비 늦게 내기는 뭐 일상이고요.
    진짜 모임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운영할려고했는데
    이럴바에는 대학생들 토익모임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최악이었어요ㅠ
    결론은 내 생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거나 꼭 해야되는 나랏법이 아닌 이상...
    그리고 내가 모임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쩔수없다는것이었어요ㅠ
    지금은 해체했는데 속이 다시원해요

  • 12. 흠.
    '19.9.6 10:12 AM (112.150.xxx.194)

    공부건 수다건 간에 시간 안지키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 13. 흠.
    '19.9.6 10:13 AM (112.150.xxx.194)

    그런데. 여기에 전업 이라는 단서가 붙어야 합니까?

  • 14. 호이
    '19.9.6 12:03 PM (222.232.xxx.194)

    전업이 시간개념없고 과제안하는거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바빠요.
    휴직중이거나 직장인은 시간 잘지키고 과제도 잘하는데...
    모임을 만들때마다 하도 그런 걸 봐서 이젠 기대를 안가집니다.

  • 15. ...
    '19.9.6 3:33 PM (118.218.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 전업녀 의문의 1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416 윤석열이 엑스맨이 맞다면 떡찰 2019/09/06 789
971415 최강급 태풍 링링 빠르게 북상중이래요. 안전점검 4 조국수호 2019/09/06 1,320
971414 윤석렬의 큰그림.. 6 .. 2019/09/06 2,043
971413 충격 장제원 아들 음란 노래 **파티 발표 15 눈팅코팅 2019/09/06 2,749
971412 대통령님은 몇시에 도착하시나요? 10 ... 2019/09/06 1,208
971411 포렌식 디지털복원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5 ??? 2019/09/06 894
971410 대입 원서접수 컴퓨터 아무거나 되나요? 3 멜로디 2019/09/06 670
971409 수시에서 1차합격되면 정시지원도못하나요? 7 수시접수 2019/09/06 2,053
971408 오프라인에서 성냥 살 수 있는 곳 있나요? 3 성냥 2019/09/06 3,111
971407 거짓과 주먹구구로 날짜나, 년도도 맘대로 쓴 자소서 29 어찌 2019/09/06 1,353
971406 이런 시국에 연애관련 문의 좀 ㅡㅡ;;; 7 ha 2019/09/06 942
971405 김도읍의원이 띄운 문자사진 19 ..... 2019/09/06 3,546
971404 그저께 아버지와 택시를 타고 남부터미널로 가던중 3 조국 2019/09/06 1,217
971403 김진태 포렌식 발언은 8 *** 2019/09/06 1,589
971402 근데 이해가안가는게 방송사들은 다들 10 이해 2019/09/06 1,666
971401 윤석열 역대급 반전인물이네요.gif 24 ,,,,,,.. 2019/09/06 16,149
971400 어제 시국선언 교수들 뭐 했는지 보세요 (그림 파일)ㅋㅋ 13 금호마을 2019/09/06 2,175
971399 10시간 지나기 전에 검찰발 피의자사실 공포 또 3 청문회 끝나.. 2019/09/06 1,559
971398 포렌식 이거 !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됨 포렌식 특검가야함 23 민주당 2019/09/06 2,590
971397 오늘의 검색어 6 ^^ 2019/09/06 976
971396 흠..청문회보다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8 오늘 2019/09/06 2,700
971395 글을 보다가 트레킹 동호회가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8 혼자 2019/09/06 2,523
971394 청문회보다가 울어요 ㅠㅠ 57 이런...!.. 2019/09/06 20,917
971393 예전에는 정치 군인 이제는 정치 검찰 1 **** 2019/09/06 497
971392 정경심교수가 최총장한테 보냈다는 문자 13 팩트 2019/09/06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