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시끄럽길래 돌아다니는 캡춰 봤는데 심하네요
끝나는 말마다 집 줘 집 줘 집 줘...
이혼을 하기 싫어서 억지를 부리고 있구나 하고 일말 짠한 생각도 들지만서도
시종일관 유아적인 태도로 고집만 부리는 모습을 보면
상대방은 이미 있던 정도 떨어진 상태건만 더 싫어질듯 하네요 ㅠ
본인은 되게 똑똑하게 따져묻는다고 생각하고
엄청 다다다다다~~~하고 쪼아댄다고 해야 하나.
이혼 전에도 갈등이 있을때 이런 식으로 대화했구나 싶은데
설령 남자가 잘못해서 그랬다고 한들 대화 방식은 정말 질리겠다 싶어요.
아 갈등 국면일때 이런 식의 대화는 최악이구나.
나는 어떠했는가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