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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에게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이름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19-09-05 10:46:52

아버지가 혼자 계시면서 요양보호사가 오십니다.

건강도 많이 안좋으시고 최근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근처 저수지에 가서 시간 보내시기를

즐겨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대가 점심시간이 걸려 있어 요양보호사의 차를 타고 식당에 가니 매끼 9000원

하는 점심을 같이 먹어야 하고 저수지에 가서 쉬다 오시면 시간이 초과되어 매 시간당 현금으로

직불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식당과 저수지만 가시는데 요양보호사의 주유비는 아버지가 다 대고 계신다고 하며

한달에 3백만원으로도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계속 돈을 보내라고 하시네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식사도 어르신이 사주는걸 계속 먹는다는 그분도 참 그렇고 개인 용도로 쓰는 부분이 훨씬 많을텐데

아버지가 모든 주유비는 다 내신다고 하니 심하게 말하면 힘없는 노인을 농락하는 느낌도 듭니다.

아버지는 그것밖에는 별다른 낙이 없으니 하루라도 그분이 안올까 그게 걱정이고 저희에게는 돈없다고 계속

전화해 대시고..

어떻게 처리 하는게 별 무리 없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될까요..


IP : 175.207.xxx.23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은희망
    '19.9.5 10:50 AM (110.70.xxx.51)

    혼자사는 분이 월300으로 부족하다고요? 시아버지가 염치가 없네요. 단호하게 더처하세요.

  • 2. 그럴경우
    '19.9.5 10:51 AM (223.62.xxx.61)

    아버님이 비용을 다 내는게 맞지않나요
    비용이 부담되면 아버님을 말려야지요

  • 3. 데이트
    '19.9.5 10:52 AM (223.33.xxx.11)

    둘이 뭐 데이트 하러 다니 시네요
    아주 상전 모시고 있네요
    요양보호사 할 일은 어르신 밑반찬 한 두개 해서
    식사 챙겨 드리고
    뒷설거지 하고 혼자 사는 집 치워 주고 하는 겁니다
    버릇 드럽게 들이고 계시네요
    저수지 가는 건 외출동행에 포함 되는 일 의 하나예요

  • 4. ..
    '19.9.5 10:53 AM (183.98.xxx.95)

    같이 가 주시는 분 만난것도 다행이라면 다행이거든요
    싫어하는 분도 계세요
    얼마나 갈지..돈이 많이 들어요
    근데 그 돈 안드리면 내가 가서 해야하는거더라구요

  • 5. ㅇㅇ
    '19.9.5 10:54 AM (121.171.xxx.193)

    요양 보호사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오히려 차가 있어서 더 편하게 해드리네요
    비용이 힘들면 아버님에게 일주일에 몇번만 외식 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드시라고 해야해요.
    이래저래 저희도 부모님들께 들어가는돈이 많아요
    다들 노후 준비 잘하셔야 해요 .

  • 6. 요양보호사
    '19.9.5 10:55 AM (175.208.xxx.164)

    좋은분들도 물론 많으시겠지만, 나쁜분들도 많아요. 자식들이 부모 돌봐드리지 못하는 상황 악용해 돈 뜯어 가려고 완전 호구하나 잡았다 는듯 행동..대충 시간 때우고 ..지금상황도 대책이 필요해보여요. 매일 외식시켜주고 용돈주는 상황이네요.

  • 7. ..그런 경우가
    '19.9.5 10:56 AM (113.198.xxx.161)

    제 아는 분은 가끔 요양보호사와 아버지 모시고 식사도 하더라고요.
    두분이 좋아지내면 차라리 그게 더 편하니까..

    아버지를 말려야지요.

  • 8.
    '19.9.5 10:58 AM (175.207.xxx.238)

    전에 분은 식사는 좀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렇게 하시더군요.
    이분은 오후 한시부터인데 식사도 안하고 오시는지 매일 식사를 하신다고 해요.
    시아버지가 아닌 친정아버지시네요.

  • 9. 법대로임명
    '19.9.5 10:59 AM (1.222.xxx.12)

    담당 센터장한테 이말을 그대로 해 보세요
    뭔가 도움이 될만할 거에요.
    요양 보호사가 불만을 품고 그만 둔대도 또 다시 구해줄 사람이 센터장입니다.
    그런 불편한 이야기는 센터에 직접하셔서 해결하시는게 피드백도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정말 애들 말대로 꿀빠는 직업이네요.
    그 요양보호사는 웬만하면 그만두지 않을 거에요.

    울 아버지 거동이 힘들긴 하지만 본인이 다 혼자서 하는 성향이시고,
    밥 차리는 것도 식구들이 다 알아서 하고,
    빨래도 엄마가 다 하세요.

    딱 하나 집 청소(발바닥에 먼지만 안 밟히면 만족하네요)와 아버지 말벗하기 인데
    본인은 말벗만 하는 걸로 정했는지 일을 안 하는 거에요.
    청소 좀 해달라고 했다고 화내면서 그만두겠다고 하고 갔는데
    제가 바로 센터장하고 이야기하고 (센터장이 본인 센터에서 잘라버리더라구요) 요양보호사 바꿨어요.
    새로 바뀐 보호사는 십분이면 할 청소를 삼십분동안 뽀득뽀득합니다.
    제가 그만하라고 해요...ㅎㅎ

  • 10. 원래는
    '19.9.5 11:00 AM (121.155.xxx.30)

    요양보호사 자기 차로 그렇게 어르신 모시고
    다니고하는거 하지말라고 배우는데요
    어쨌건 그 요양보호사는 쉽게 일하네요

  • 11.
    '19.9.5 11:01 AM (175.207.xxx.238)

    같이 가 주는 분 만난것만도 다행이라니요.
    그게 싫으면 안하시면 되는거지 굳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 12. 법대로임명
    '19.9.5 11:03 AM (1.222.xxx.12)

    집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 것으로 바꿔보시고,
    택시를 타든가,
    자주 가시니 거기에 맞는 기름값을 책정해서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센터와 이야기 해 보시고
    추가 시간은 안 되도록 시아버지를 설득하시구요

    데려다 주는 사람, 데리고 오는 사람 나누는 건 안되는지 물어보세요.
    안 된다고 하겠지만 센터입장에서는 고객이 그만두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어쨋든 계속 하는게 나으니까 절충안을 찾아주겠죠

  • 13. 어우
    '19.9.5 11:03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저렇게 해주는데 아까워요?
    주유비는 택시비로 환산하면 또이또이고
    시간당 페이 받는것도 당연하고
    어딜가나 식대라는게 나오는거 아녀요?

    근데 요양보호사가 우째
    성매매여성 같은일을 하나요?
    들어누운 노인들만 돌보는줄 알았더니

    기저귀 가는일보다 꿀빠는 일이긴 하겠네요

    그리고 부모에게 돈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편할거 같은데 오라가라 안하고요
    부모도 자식한테 저런일로 손벌리는것도
    염치가 없어보이기도 하네요

  • 14. ...
    '19.9.5 11:0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본인차에 태우고 가는거 하지 말라고 한대요.사고나면 곤란해서요.
    병원 물리치료도 휠체어로 밀고 다니던데요.
    여름에는 더워서 어쩔수없이 차로 이동한다고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고 한대요.아무래도 요양보호사 먹는거도 신경쓴 사람 있을지 모르니까요.
    식사하실때 앞에 앉아서 말하면서 차마시구 하나봐요.
    이미 그 분은 하지말라는거 두가지나 하네요.
    센터에 얘기해보세요

  • 15. 법대로임명
    '19.9.5 11:06 AM (1.222.xxx.12)

    윗님 세시간은 식대 안 나오는 겁니다.
    우리집 보호사는 아침에 딴 집 갔다가 오는데 오는 길에 김밥 한줄 사 먹고 오는지 항상 먹고 왔다고 말해요

  • 16. 법대로임명
    '19.9.5 11:07 AM (1.222.xxx.12)

    한시 부터라면 한시 반으로 옮기고 밥 먹고 오라고 하세요.
    밥값만 줄어도 많이 줄겠네요
    20일 기준 20만원 들어가잖아요.

  • 17. 법대로임명
    '19.9.5 11:08 AM (1.222.xxx.12)

    그리고 친정 아버지는 차가 없으세요?
    친정 아버지 차를 누구나 운전으로 보험을 바꾸고 아버지 차로 이동하시면 주유비 따로 안 줘도 되겠는데....

  • 18. ㅇㅇ
    '19.9.5 11:09 AM (61.74.xxx.243)

    어쨌든 원글님 아버지는 요양보호사가 누가됐던 매일 저수지를 가야한다는거잖아요?
    그럼 차 없는 보호사면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할텐데
    매일 택시비를 따져보세요.
    기름값이랑 대비해서 얼마나 절약되는지..
    혹시 그 보호사가 개인적으로 차 몰고 다니다 기름 떨어질때 되면 원글님 아버지께 주유 부탁해서 주유하고 그런식인건가요? 정확히 주유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식사값은 집으로 보호사가 오면 아버지 식사만 차려드리고 자긴 안먹나요?
    집에서 돌볼때도 식사는 같이 했다면
    외출했다고 먹지 말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구요.
    전에 보호사한테 밖에서 식사는 자제해달라고 요구하셨다면서요.
    이번엔도 그렇게 요청해 보세요.
    아마 원글님 아버지가 자기혼자만 식사하기가 미안해서 같이 먹자고 권하기 시작해서 그렇게 관계가 고착된거 같은데..

    제가볼땐 요양보호사보다 원글님 아버지가 더 문젠데.. 아버지 고집 꺾는것보다 요양보호사한테 부탁하는게 더 먹힐꺼 같긴 하네요.

  • 19. 법대로임명
    '19.9.5 11:09 AM (1.222.xxx.12)

    보호사는 대상자가 식사할 때 식사 보조를 해야지 같이 먹는 거 아닐건데요..
    본인 식사는 미리 하고 오라 하세요.
    오히려 식당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두명이래도 한 분만 식사하시는 거에 대한 양해를 구해야 하겠네요

  • 20. ㅇㅇ
    '19.9.5 11:10 AM (61.74.xxx.243)

    그리고 월 300중에 보호사한테 들어가는돈이 정확히 얼만거에요?
    기름값 식사값 빼고 시간추가요금 빼고 기본적인 보호사 월급말이에요.

  • 21. 법대로임명
    '19.9.5 11:11 AM (1.222.xxx.12)

    어쨋든 그런 불만을 요양보호사한테 하시기 보다는 센터에 이야기하셔서 해결하시는게 맞습니다.

  • 22. ....
    '19.9.5 11:13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센터에다도 말씀하시고 아버지한테도 저수지 말고 동네 산책 같은거 제안해 보세요.
    동네에 작은 놀이터나 공원 없나요?
    우리 동네는 놀이터 정자에 할머니들 모여서 노시는데 보호사랑 같이들 오시는 분들 있어요.
    타지역 사시는거 아니면 친정이니 동네 지리도 아시겠네요.
    평일날 한번 가서 동네 둘러보세요.
    아버지 운동삼아 걸을만 한곳 있는지요.
    그리구 추가금은 부담되니 시간내에 들어오시라 해야겠죠.

  • 23. ㅇㅇㅇ
    '19.9.5 11:15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기름값은
    차량 감가상각비까지 따지거나
    택시비로 환산하면 아까운게 아닙니다

  • 24. 법대로임명
    '19.9.5 11:15 AM (1.222.xxx.12)

    요양보호사는 국가보조 85% 본인 부담 15% 해서 세시간 20일 일하면 90만원은 받구요 그 중 15~17만원은 개인이 부담하는데 추가요금은 전액 본인 부담이라 만원은 넘을거에요.
    식비 만원, 추가시간 만원, 택시비나 주유비 다 부담하면 한달에 본인이 추가로 내는 금액이 50만원이 훨씬 넘겠는데요.

  • 25. ...
    '19.9.5 11:17 AM (183.98.xxx.95)

    시간당 만 천원이고
    등급에 따라 개인 부담이 달라지더라구요
    택시로 이동해야지 보호사 차로 다니는건 안된다고 하던데요

  • 26. ...
    '19.9.5 11:22 AM (39.7.xxx.246)

    아버지더러 생활 패턴을 바꾸시라하세요
    요양보호사 업무에 개인 기사노릇은 없어요
    요즘 누가 자차로 모셔가고 모셔오고 합니까?
    어르신 식사하는동안 차안에서 도시락싸와 먹을까요?
    저수지를 왜 자꾸 가시는데요?
    이게 요양보호사탓이에요?
    농락?? 황당하네 요양사 교체고 뭐고 센터를 바꾸세요
    지금껏 그렇게 과한 서비스 제공하는 센터나 요양사 본적없어요
    요양사가 사람이 무르니 환자 하자는데로 한거고
    자선사업 아니니 주유비 받은것뿐
    요양사 시급 얼마라고 밥값내고 환자이동 교통비 자체 해결하나요?

  • 27. 음..
    '19.9.5 11:23 AM (211.36.xxx.184)

    보호사분은 일로 계산하시고
    아버님은 혼자 연애하시는거네요.

  • 28. 법대로임명
    '19.9.5 11:26 AM (1.222.xxx.12)

    같이 가주는 거 만난 게 행운이라니 그거 아니에요.
    교통편이 안 되면 택시타고 다니면 되는 거지...
    요양보호사가 놀러 다니는건데 꿀빠는 직업 맞아요.
    택시 5만원 한도로 도우미택시 이용하는 제도 생긴 건 아시나요?

    요양보호사 차로 다니는 거는 나중에 책임 문제 때문에라도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아버지 설득하시고 가까운데로 가시게 하시고,
    그 정도로 움직이시면 차라리 주간요양보호센터 알아보시고 (노치원이라면 이해가 쉽죠?)
    보호센터로 다니시면서 말동무 될 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노치원에 할머니가 많아서 처음에 뻘쭘하실 거에요.

    데려오고 데려다 주니 노치원 다니시고
    일주일에 한 두번 도우미 불러서 반찬 좀 챙겨드리시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9. 법대로임명
    '19.9.5 11:33 AM (1.222.xxx.12)

    위의 점 셋님 원글님은 요양보호사 탓 안 했어요~~
    주유비도 정도껏 내는게 아니고 아버지가 다 내신다고.. 300만원 모자랄 정도면 적당한 선이 아니죠.

    일단 요양보호사 차를 타고 다니는 건 규정상 안 되는 거니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하시고,
    센터에도 이야기해서 차 타고 움직이는 건 안하게 해야죠.
    요양보호사도 생기는게 많으니 자기 차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센터에서는 모르고 있을 거구요.

    한시 출근이면 이른 점심먹고 출발하면 되는 시간입니다.
    어르신 식사하실 때 도시락 싸오라는 말이 아니죠.

    저 아버지 간병하려고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딴 사람입니다.
    집에서 간식 먹을 때 보호사 몫은 꼭 챙겨주지만
    아버지 식사하실 때는 저도 밥 대충 먹으면서 아버지 시중 듭니다.

    한시 출근이면 점심해결 하고 오는게 맞아요

  • 30. dd
    '19.9.5 11:37 AM (96.9.xxx.36)

    두분 사귀시는 듯....

  • 31. 센터에
    '19.9.5 11:43 AM (1.231.xxx.157)

    항의 하셔야할 사항이에요

  • 32. ㅇㅇㅇ
    '19.9.5 11:46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택시와 자차가 삶의질이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자차는 택시 부르고 기다리는 시간 안까먹잖아요
    진상 택시기사와의 대면도 없구요
    저러다 사고나면 자차주인이 독박인데
    따지고보면 요양보호사가 호구짓 하는거같네요

  • 33. 아버지가
    '19.9.5 12:51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문제네요
    저수지와 식당을 끊으면 간단한 것을
    요양보호사를 차없는 사람으로 바꾸세요
    개인 비서 겸 기사 부리려면 삼백으로 택도 없는데
    지금 굉징히 싸게 쓰시네요

  • 34. ...
    '19.9.5 2:18 PM (180.230.xxx.161)

    아버지가 원하셔서 그런것 같은데 어쩌나요
    님 아버지랑 얘기를 하셔야할듯요

  • 35. 공부할때
    '19.9.5 2:29 PM (106.101.xxx.92)

    식사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던가 먹고 오던가 해서 알아서 해결하는거라고 교육 받았어요
    대상자가 자기 식사하면서 그냥 같이 앉아 먹자던가 식사후라도 집에 있는거 챙겨 먹으라 하지 않는 한 대상자 가정 음식 먹으면 안 된다구요
    아버지가 혼자 드시기 미안해서 사 주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원칙은 의무가 아닙니다
    아는 요양 보호사분도 항상 김밥 한 줄이나 컵라면 하나씩 사와서 대상자 식사 시중후 따로 드셨어요

  • 36. 이어서
    '19.9.5 2:32 PM (106.101.xxx.92)

    그 요양보호사 완전 꿀이네요
    집밖에 있으니 청도나 반찬도 안해 어르신 목욕도 안 하고 드라이브 하면서 비싼 식사도 얻어 먹고 습관 잘 못 들였네요

    그런데 낚시터에 다닐 정도로 외출도 하시고 집 안에서의 케어가 필요 없는데 요보는 왜 구하셨나요?
    그냥 그 돈으로 혼자 택시 타고 다니시라 하세요

  • 37. 초..미
    '19.9.5 3:17 PM (59.14.xxx.173)

    글만 읽고..두분 사귀시는거다..
    이런느낌 받았어요.
    지인 시누이네에 시아버지 요양 보호사로 왔다가
    시어머니격으로..

    나중에 재산문제 때문에 말 많았어요.
    좀 확인하실 필요가 있네요.

  • 38. ..
    '19.9.5 4:06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요양 보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요양 보호사 차에 대상자를 태우면 안됩니다
    아버지께서 요양 보호사 식사비도 내는겁니까...
    요양 보호사들 본인 돈으로 김밥 또는 컵라면 먹습니다
    딸들이 식사 준비해서 같이 드시라고 하는 분들 있지만
    저는 도시락 챙겨 먹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아들 방과 옷도 세탁 해주라고 하고
    세탁기 돌리면 화내시고 완전 식모 취급ㅠㅠ
    인심 베푸듯이 말합니다 밥이 되면 주걱으로 뒤적후
    밥알 떼어 먹으라고 입맛 다시고 좋을거라고...
    어떤 댁 자식들은 부모님께서 금요일 저녁부터
    토일월 오후 먹을 국 18인분 해놓으라고하고..
    주말 하루라도 본인들이 챙겨 줄 생각도 안합니다
    국 없으면 밥 못드시는 분들이라서 안쓰러워서 해줍니다
    제친구은 아픈 노인 밭일도 돕고 김치도 하고
    온갖 잡일 3개월 하다가 그만 두었네요

  • 39. ..
    '19.9.5 4:08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요양 보호사라서 말합니다
    원글님 센터에 전화하세요
    요양 보호사 바꾸세요

  • 40. ..
    '19.9.5 4:10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식사 준비 방 화장실 거실 청소 빨래 해주라고 하세요
    저는 목욕도 시켜 드립니다
    지금 요양 보호사 잘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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