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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은 검찰에겐 정의를 요구하지 않네요

...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9-09-04 23:37:48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이 썼다는 성명서를 읽었는데
지금 검찰이 한 개인과 가족을 샅샅이 온 국민 앞에 드러내는 
이런 수사 방식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네요.

수사기관의 이런 행위가 법의 이름으로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인지,
버닝썬, YG, 김학의 사건에는 느릿느릿 움직였던 검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고 오직 조국 후보자만 비난합니다. 

이런 애들이 법을 공부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는군요.
IP : 211.192.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쓰맘
    '19.9.4 11:39 PM (125.187.xxx.114)

    저런 애들이 로스쿨 학생들이라니 절망스럽네요~ 에휴...

  • 2. ..
    '19.9.4 11:39 PM (218.51.xxx.22)

    미래의 자신들의 권력이라 그런가봐요

  • 3. //
    '19.9.4 11:39 PM (175.214.xxx.200)

    선택적 정의로움 ㅎㅎㅎ

  • 4. 그러게 말입니다
    '19.9.4 11:40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면면히 이어오는, 이 나라 검찰의 혈통을 잘 이어갈 확실한 싹들로 보입니다

  • 5. ..
    '19.9.4 11:41 PM (218.39.xxx.153)

    정말 소름끼쳐요
    사퇴하라는 이유가 없어요
    정말 지들은 얼마나 많은 특혜를 누리며 공부하고 있는지는 모르나봐요

  • 6. ~~
    '19.9.4 11:41 PM (49.172.xxx.114)

    너무 속보여서 ㅠㅠ

  • 7. .........
    '19.9.4 11:42 PM (221.162.xxx.231)

    자라나는 새싹들도 검찰의 권한이 축소되는건 못보겠나 봅니다.

  • 8. 그래서
    '19.9.4 11:43 PM (222.101.xxx.249)

    검찰개혁이 더더욱 절실합니다!
    윤석열총장으로는 검찰개혁 어려운거 증명되었고요, 조국 법무부장관 꼭 필요합니다.

  • 9. 원글
    '19.9.4 11:44 PM (211.192.xxx.29)

    줄서기 하는 게 보여서 너무 싫습니다. 그것도 그럴 듯한 도덕적 심판자의 탈을 쓰고...

  • 10. ㅇㅇ
    '19.9.4 11:45 PM (14.6.xxx.63)

    무엇보다 설법 설로 수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형편 없는 문장력에 짜증이 났습니다

    사법개혁 뿐 아니라 교육개혁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네요

  • 11. 원글
    '19.9.4 11:50 PM (211.192.xxx.29)

    걔들도 기득권 아닌가요? 적어도 미래의 기득권이 되고 싶은 거 아닌가요?
    노동자들 무료 변론 맡아주는 인권 변호사가 되고 싶어서 서울대 로스쿨 가진 않았겠죠.
    조국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더라도
    기득권으로서 자신들이 선 자리도 성찰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실망스럽진 않을 것 같아요.

  • 12. 그렇게
    '19.9.4 11:51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국민을 개로 보고 군림하기 위해 로스쿨 가는거잖아요
    그걸 못하면 대한민국 검새라 할수 없죠
    이번 난리를 계기로 배운건 지금 장악하고 있는 저 무리들도 문제지만 앞으로 올라올 새파란 놈들도 다 개혁의 대상이라는거 도처에 깔려있어요
    눈 부릅뜨고 잘라내야할 것들은 잘라내고 가야 합니다

  • 13. ,,
    '19.9.4 11:54 PM (119.193.xxx.2)

    서울대 로스쿨 별 거 없네요. 이젠 서울대라고 굳이 찾을 필요도 없겠어요. 참 서울대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인데 의대도 세습 경향이 강해져서 의료 질이 예전 같지 않다 하셨어요. 서울대 명성 옛말이네요.

  • 14. 서울대가
    '19.9.5 12:17 AM (73.163.xxx.241)

    이렇게 우스워지는 날이 오다니. 서울대 로스쿨 수준 참담하네.

  • 15. ...
    '19.9.5 7:36 AM (211.246.xxx.135)

    조국이 바로 로스쿨 교수였잖아요.
    제자니까 준엄하게 성명서 낼 수 있다고 봐요.
    가르침과 다른 위선을 바로 느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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