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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보다 수능 잘 본 자녀들 있으시죠?

ㅇㅇ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9-09-04 21:06:30
9월 모의고사 결과에 애도 멘붕, 저도 허탈한 비오는 저녁입니다..
내신은 좀 낮아도 그동안 모의는 그럭저럭 잘 나오는 편이라
수능최저는 무난히 맞추겠지 생각하며
최저 있는 논술전형으로만 수시 6장 쓸 계획이었는데
국어 수학을 다 3등급 찍었네요. 하..
아이도 충격받았다며 방문 닫고 꼼짝도 안해요.
모의고사 망쳤어도 심기일전해서 수능 잘 볼 수 있겠죠?
경험 있으신 분들 용기 좀 주세요ㅠㅠ
IP : 118.217.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4 9:09 PM (125.177.xxx.61)

    대부분 모평보다 못보지만...
    힘내서 이제부터 더 열심히 하면 잘할수있을거에요.
    수험생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 2. 제가
    '19.9.4 9:11 PM (223.62.xxx.189)

    아는 아이 인생 최고 점수를 수능에서 받고 스카이갔습니다
    대신 이친구는 끝까지 놓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 3. 마지막
    '19.9.4 9:12 PM (1.242.xxx.191)

    최선을 다하면 잘볼수 있어요
    9망 수잘 우스개 소리도 있죠.

  • 4.
    '19.9.4 9:14 PM (112.161.xxx.165)

    이번에 3수 하는애들 재수하는 애들 모두 모여서
    아마 수능은 더 힘들지도 몰라요. ㅠㅠ

  • 5. ㅇㅇ
    '19.9.4 9:18 PM (39.7.xxx.213)

    우리아들 9모를 3년동안 친 모고중에 제일 못쳤었어요
    6모보다 9모가 훨씬 쉬웠는데도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ㅎ
    아이한테 속상한거 표현은 못하고 괜찮다 모고는
    모고일뿐이라고 수능이 아니라고 아이를 다독이면서
    맘은 넘넘 불안하고.......


    수능은 잘쳐서 메이져의대 다녀요
    지금부터 열심히하면 한등급씩은 올릴수 있어요
    무조건 격려해주고 할수 있다고 다독여주세요
    빈말이 아니고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 6. 나는나
    '19.9.4 9:19 PM (39.118.xxx.220)

    그래도 올해가 학생수 많이 줄어서 작년보다 대학가기 쉽대요.
    시험 잘 보고 원하는데 잘 갈거예요.
    힘내세요.

  • 7. ...
    '19.9.4 9:19 PM (49.172.xxx.25)

    저희 아이 모의보다 수능 점수가 조금 더 높았어요.
    대부분 낮아진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잘 봐서 재수 안하고 대학 잘 갔어요.
    아이 멘탈도 성적에 많은 영향을 끼치니 멘탈 관리 잘 해주세요.

  • 8. 현역이
    '19.9.4 9:23 PM (1.242.xxx.191)

    5만명이 줄어서 수시컷은 어려워지고
    정시는 유리할수도 있지만 현역은 긴장감때문에
    잘나오기 어렵죠.

  • 9. ㅇㅇ
    '19.9.4 9:28 PM (118.217.xxx.13)

    댓글 보고 용기 얻네요ㅠㅠ
    작은 확률일지라도 수능 대박역전할 수 있다고 믿고 가렵니다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 10. 선덕여왕
    '19.9.4 10:01 PM (39.114.xxx.121)

    울아들,
    모의보다 아주 잘 보았어요.
    수학만 같은등급 나왔지요.
    정시로 서울 스카이 아래 대학갔네요

  • 11. 친구딸
    '19.9.4 10:18 PM (112.154.xxx.39)

    작년수능 대박나서..그동안 모고보다 모든과목 상승
    인서울 갔어요
    경기권 생각했다 대박이라 채점하고 난리났었다고
    수능같은 큰시험에선 멘탈도 중요한거 같아요
    평소 잘보던 학생들이 멘탈 나가고 떨어서 오히려 점수 안나오고 정신력 강한 학생들이 의외 결과 나오고..

  • 12. blue
    '19.9.5 10:19 AM (14.63.xxx.147)

    우리아이가 수능시험의 성적이 최고로 잘 나왔어요.

    원래 예체능으로 가려다가 갑자기 고3,3월에 마음 바뀌어
    비교과가 종합전형으로 대학가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최저있는 교과전형으로 원서 넣었는데
    한곳만 최저 못맞추고 4곳에 맞추서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어요.

    작년에 국어 어려워서 다른 친구들은 멘붕 왔을때
    우리아이는 멘붕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정신력 싸움이기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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