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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입학 실기시험 궁금한 점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9-09-04 17:06:24
입시 때는 엄청 떨릴텐데
그런 상황에서 음악에 감정이 실릴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런 초긴장 상태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로
합격 불합격이 결정지어지는건지..
음악 전공자분들의 경험담 듣고 싶네요.
IP : 218.39.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고맘
    '19.9.4 5:17 PM (112.161.xxx.183)

    아직 입시는 치르지않았지만 중등 고등 입시는 했어요 콩쿨이나 무대경험을 쌓으면서 떨림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자기의 실력을 나타내야겠죠 그걸 잘하냐가 관건

  • 2. ...
    '19.9.4 5:22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연주는 단순히 기술로만 하는게 아니고 감정 전달 또한 테크닉이거든요..
    떨려서 실수할 수 있겠지만 그걸 넘어선 단계에서 보는거라 생각되요.
    저도 시험 보기 전엔 긴장이 되었지만 (저는 피아노예요)..
    자리에 앉아 한숨 고르고 연주 시작되면 떨리고 뭐고 잊어버려요..
    잡생각도 하나 없고 오로지 연주에 집중을 하는거져...
    그게 안된다면 그것 또한 연습 부족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가
    코 골며 자다가도 툭 건드리면 벌떡 일어서서 잠정신에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하세요..
    입시 하려면 정말 그 정도가 되어야 해요

  • 3. ...
    '19.9.4 5:26 PM (61.32.xxx.230)

    감정 전달 또한 테크닉이고 연습을 해야 되는거거든요..
    떨려서 실수할 수 있겠지만 그걸 넘어선 단계여야 한다 생각되요.
    저도 시험 보기 전엔 긴장이 되었지만 (저는 피아노예요)..
    자리에 앉아 한숨 고르고 연주 시작되면 떨리고 뭐고 잊어버려요..
    내가 지금 시험을 보고 있는거란 생각 조차 없어지고
    잡생각도 하나 없이 오로지 연주에 집중을 하는거져...
    그게 안된다면 그것 또한 연습 부족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가
    코 골며 자다가도 툭 건드리면 벌떡 일어서서 잠정신에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하세요..
    입시 하려면 정말 그 정도가 되어야 해요

  • 4. ㅌㅌ
    '19.9.4 5:26 PM (42.82.xxx.142)

    실기는 집중력 싸움입니다
    음악에 집중하고 옆에 누가 있든지 몰입이 되는 노력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합격만 생각하면 정신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이 연주자라는 소명을 가지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잘할수 있어요

  • 5. 기계적
    '19.9.4 5:38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하도 연습해서 기계적으로 연주되죠.ㅋ

  • 6. 당연하죠
    '19.9.4 6:40 PM (211.36.xxx.230)

    같은 시험장 실기시험 두세명만 들어도 답이 나와요.

    깨끗하게 잘치는건 기본이에요.

    어떻게 그 어려운 곡을 차분하게 붙잡고 유연하게 다이나믹을 끌고가느냐...확연한 차이가납니다.

    시험볼때 내가 학생이라면 어떻게 칠까?
    이러면 테크닉이나 아고긱을 목을 메고 따라잡으려고 기를 쓰겠죠~
    그런 기쓰는 느낌이 ...좋지 않아요.

    내가 거장이라면 이 곡을 어떻게 연출할까?

    위에서 내려다봐야 음악다운 음악이 나와요.

    조성진의 음악에는 악보에 없는 표현이 그의 음악을 장악하죠, 그겁니다

  • 7. ...
    '19.9.4 7:28 PM (221.151.xxx.109)

    실기뿐 아니라 모든 시험이 그렇지 않나요?
    결국 실전이 관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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