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레깅스 차림 보신적 있나요?
전 오늘 휘트니스에 하러갔다가 두번 마주쳤는데..
젊은 청년들이 많이 오는 핫한 휘트니스라
여자들도 브라탑, 라인드러나는 레깅스는 흔할 정도로
옷차림이 과감하거든요.
처음 한명은 쇼츠없이 검은 레깅스만 입은 키 큰 남자였는데,
중요부위는 차마 자세하게 쳐다보지를 못했지만..
다리선부터 허벅지까지 다 드러나서 살이 쪘는지, 말랐는지까지
다 알수있어서 문화 충격이었어요.
(근데 신체적인 호기심이 많은 저로서는 나쁘지 않았어요.
키 크고 다리 긴 사람이 입어주니까 ㅋㅋ )
두번째는 쫄티에 회색 레깅스를 받쳐 입은 남자였는데,
그 차림으로 휘트니스 밖으로 나가려는건지 가방을 메고 있더라구요..
발레리노 같이 딱붙은 바지를 입은 다리라인이 야했는데...
저는 이분을 5미터의 거리에서 멀리서 목격했었고
저절로 눈길이 가길래 또 레깅스입은 남자다!!! 하는 느낌만 들었어요.
그런데 재밌는건, 이 남자분이 나타나는 순간
가까이 있던 젊은 청년들이 일제히 주목을 하더라구요.
몇몇 사람들은 민망스러운지 시선을 돌리거나,
머리를 긁으며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하는 청년도 보였구요.
더이상 서구화로 몸을 오픈하는게 이상해지지않을않음
개방적으로 변하나봐요.
남자들마저 옷차림이 과감해지는데...
남자 레깅스 차림을 목격하신 분들은 있나요?
소감이 어떠셨어요?
1. .....
'19.9.4 2:29 A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레깅스는 못봤고 싸이클복은 자주 봐요. 아무 생각 없어요. 나보다 다리 날씬한 남자 보면 부럽긴하고요.
2. 그게
'19.9.4 2:31 AM (39.118.xxx.79)근육움직임이 잘 보이고, 하체운동할때 편하다고 하네요. 유툽 피지컬갤러리 빡빡이.아저씨가 그랬어요.
3. 햇살
'19.9.4 2:49 AM (175.116.xxx.93)속옷만 입고 다닐날이 머지 않은듯
4. ...
'19.9.4 2:54 AM (122.37.xxx.166)저희 센터에도 종종 있어요.
그나마 아직 다행인건 스스로 몸에 자신있거나 예쁘...아니 늘씬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분들이 입으시는거...
그런데 밖에 나가면 자전거용 상하쫄쫄이 입으신분들 흔해서 그렇게 놀랍지도 않아요.5. 길거리에서
'19.9.4 3:24 AM (42.2.xxx.196) - 삭제된댓글봤어요.
다리 짧고 엄청 뚱뚱한 남자.
운동복으로 나온 레깅스가 아니라 히트텍 같은 얄은 것 입고,배꼽티.
뱃살,고추,불알,회음부,허벅지의 5단 콤보였어요.6. .....
'19.9.4 3:39 AM (220.76.xxx.27) - 삭제된댓글제가 다니는 휘트니스 센터에는
남자들도 레깅스 많이 입어요
한강 앞에 사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주로 레깅스 입구요
기능성 옷이라서 별 느낌 없어요
쳐다보지도 않구요7. 저
'19.9.4 5:52 AM (123.212.xxx.56)다니는 짐에도
기능성 레깅스입고 운동하는 젊은이들
있어요.
대개는 숏츠도 같이 입구요.
근력운동할때 근육움직임 관찰해야해서
아래위 딱 붙는 기능성 운동복이 제일 좋습니다.
움직일때 오버사이즈 옷들은
감겨서 위험할수도 있고.
그냥 입었구나.
길거리에서는 본적 없고,
보고싶은 모습은 아니죠.8. ᆢ
'19.9.4 7:0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남자 거기 도드라지나 여자 갈라진곳 도드라지나 똑같죠 뭐
지가 좋아서 입는걸 ᆢ9. ...
'19.9.4 7:2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레깅스라고 안하고 부르는 이름이 있는데 생각 안나네요.
예전부터 입었어요.
근육을 잡아준다나요?
농구선수들 반바지 속에 쫄바지 입은거 보셨을텐데요.
보통 그위에 쇼츠를 입는데 요즘은 안입는 사람도 있나보죠?
수영복도 타이즈같은거 있고 사이클복도 있고 하는데요 뭘.
그런바지입고 발가락 양말처럼 생긴 신신고 배본다고 웃옷 입에물고 운동하던 아저씨 있었는데..
너무 열심히해서 운동 좀 하는 사람이 입는옷인갑다 하네요10. 독수리 날다
'19.9.4 9:43 AM (220.120.xxx.194) - 삭제된댓글이걸 격세지감이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20여년 쯤 겨울에 새벽 영어학원을 가는 중 주택가 골목을 돌 때
앞선 남자가 이상한 실루엣이어서 눈비벼가며 보는데(내 눈이 이상한가 싶어서)
여자 스타킹을 입은 (당시는 지금처럼 고급 레깅스가 없었겠죠..^^) 남자였지요.
제가 뒤에서 오는 소리가 안들리니 그 앞선 남자도 멈춰서며
뒤를 쳐다보고 저를 보며 씨익 웃더라구요.
우와~~(적으면서 지금도 무섭네요;;)
무서워서 덜덜 떨며 오도가도 못하는데 천만다행으로 회사출근하시는 어떤 아저씨가 (정상인으로 보였어요) 추워서 잰 걸음으로 지나가시길래...저랑 같이 가시면 안되요? 여쭤보니 상황보시고
자기 옆으로 와서 걸으라고 하셔서. 전철역까지 같이 왔지요.
그 스타킹 넘은 출근아저씨 나타나고 저랑 걸으니
주택가로 쏙 사라지구요...
그런 변태넘들이 입던 실루엣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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